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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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nd Justice for All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And Justice for All Comments
(152)Dec 20, 2024
To Live Is to Die 이 곡의 작곡은 범접할수없는 넘사벽급의 작곡이라 생각한다, 이 곡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음반이라 말하고싶다.
Nov 25, 2024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 때, 난 One라는 대곡을 이해하지 못했다. 2번째로 들었을 때, 귀가 트였다. 3번째로 들었을 때, 난 이미 one의 드럼에 따라 손가락으로 책상을 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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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4
would be a higher rating if i could actually hear the bass, other than that its a b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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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4
Amazing in terms of guitar solos. However, the production is a downgrade from previous works. On the other hand, some classics here like "Blackened", "One", "Harvester of Sorrow" and "The Frayed Ends of Sanity" make this album still great.
Jul 7, 2024
메탈리카 2, 3집보다 애정하는 앨범. 가장 메탈리카 다운 트랙들을 채워넣었지만, 정규음반에서는 매우 훌륭한 제이슨의 베이스 연주는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는 점과 비정상적으로 튀어대는 드럼 연주or레코딩 이슈가 옥의 티라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제이슨을 더 좋아하지만, 몇몇 트랙은 클리프가 참여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쓸데없는 망상도 하게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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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4
A quality album, although the lack of bass is a clear problem. The song material is consistently strong and there are no dull beats in the album. The last classic that shaped the genre, after this the band has only languished deeper in the swamp of commerc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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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4
정말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릴 앨범. 길어진 러닝타임에 비해 늘어지는 곡 구성, 라이브에서 라스가 가능할지 의문인 드럼 난이도 무엇보다 믹싱 상태가 처참하다 베이스 실종은 유명하고 드럼은 누가 스네어에 물맥인 종이라도 발라놨나? 하지만 Blackened와 셀프타이틀 그리고 One이라는 최고 명곡 덕분에 가끔은 손이간다 하지만 그 뒤까지 들어본 적은 손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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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4
... And Justice for All is a great album as a whole and definitely one of Metallica's top 3 albums. The album can also be considered Metallica's last thrash album and the end of an era. It will be almost 36 years since the release of the album, but the times when you listened to this album as a young boy will never be erased from your mind. The fact that a record leaves such bright and wonderful memories speaks of something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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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4
Prog thrash metal? Jokes aside, it's an excellent album. Track one is one of the band's best. In my opinion, it was Metallica's last excellent album. Of course the band released good things afterwards, but this album was the last excellen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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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4
좋은 음악이란 평생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메탈 음악이 내 인생에서 멀어졌던 그 순간에도 이 앨범은 내 곁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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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4
아무리 곡이 좋아도 개 빻은 믹싱이 얼마나 감상에 방해가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 심지어 리마로 들어도 전체적으로 벙벙 거리는 가운데 틱틱 거리는 드럼 사운드, 그리고 실종된 베이스는 정말이지 용서가 안 된다. 그나마 로드 리로드와 데스 메그네틱 말고는 딱히 맘에 드는 사운드는 없었던 걸 보면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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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4
Dec 19, 2023
Oct 8, 2023
Jun 6, 2023
개인적으로 이앨범의 2번째 트랙 노래를 들었을 때 인트로 구간에서 드럼이 단발로 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3집때도 그랬지만 약간 프로그레시브틱한 느낌도 섞여 있는 전반적인 곡의 구성또한 마음에 든다 당시 컬럼리스트가 적었던 내용때문에 Kansas라는 그룹 앨범도 사서 들어보았던 기억이 난다(3집 앨범 당시 언급했었건가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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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3
The album that introduced me to Metallica. "One" was the first Metallica song I ever heard and I've been a fan ever s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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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3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One을 첨듣는데 '드럼이 칼로 도마를 썬다' 라는 멘트가 기억난다. 아는 선배의 집에 생각지도 못하게 2LP 가 있던걸 보고 사람이 다르게보이던ㅋ 프로그레시브적이고 곡들이 거의 대곡지향적이라고 말이 많았지만 초전성기때의 모습이었다. 1-4집은 90년대에 청계천역에서 직거래로 민트급의 89년도 uk버젼을 한꺼번에 구입한 아주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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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Régi kedvenc klasszikus ez is. Talán kicsit túlzásba vitték a számok hosszát de nem unalmas így sem. A hangzás valószínűleg a korszak legjobbja volt, még ma is jól szól. Vajon milyen lenne ha a basszust is lehetne hallani, már soha tudjuk meg. Kár, hogy ezután az album után már soha nem voltak a rég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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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2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탈리카의 앨범... 인켈 오디오에 카세트를 물려서 처음 들었던 블랙큰드의 인트로를 아직 까지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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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22
예전에 2000년대 초반 음악창고라는 음반사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엔 참 많은 음반 리뷰가 있었다 거기서 봤던 인상깊었던 이 앨범의 리뷰를 차용하자면 '물한방울 흐를 틈이 없는 음반'. 하지만 베이스때문에 5점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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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2
Feb 2, 2022
Not as good as Ride the Lightning & Master of Puppets. But doesn't contain even a single bad song. Could have had better production. Some songs could have been shor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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