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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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ardwired... to Self-Destruct (201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Thrash Metal |
Hardwired... to Self-Destruct Comments
(92)May 13, 2018
투어용 곡 모음집, 전작의 블랙메탈 앨범에나 나올법한 사운드 프로덕션에서는 벗어났지만, 나머지 부분은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다.
Mar 16, 2018
이들 앨범 중 리로드 앨범을 가장 많이 들어서 그런지 무난하게 들을만 하다 그러나 재미 없는 기타리프의 반복이 곡들을 지루하게 만들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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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8
놀지 않고 음악 본업에 충실해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곡들이 능력에 맞지 않게 쓸데없이 길다는 느낌인데 첫번째 Cd 한정으로 건질곡이 드문드문 보였다.
Jan 21, 2018
생각 외로 좋은 곡들과 상상 이상으로 구린 곡들이 혼재한다. 결과적으로 생존신고란 것 이외에 이 음반에 무슨 특출한 점이 더 있는가?
Dec 20, 2017
opäť veľké haló pred a pri vydaní albumu, ako je u nich v poslednom čase známe, ale album v porovnaní s ich starou (výbornou) tvorbou zaostáva, no našťastie to nie je taký prepadák ako St. Anger.
Nov 3, 2017
앵거나 자석앨범 보다는 낫다, 못들어줄 수준이 아니라는거다,,,문제는 첫 곡 빼놓고 6~8분,,, 곡이 길어도 이들의 전성기 앨범 긴곡들이나 판테라의 긴곡 수준의 긴장감과 폭팔력을 들려주느냐 ;;; 절대 그렇치않다 지루하고 지루하다,,,대곡 강박증에 걸렸나, 짤라붙이기해서 편곡해주고싶다 ㅠ
Oct 1, 2017
다 늙은 메탈할배들에게 무엇을 더 바란단 말인가. 내주기만 해도 감지덕지. + st.anger같은 삽질은 더이상 안해줘서 그나마 고맙
Aug 8, 2017
데스 마그네틱 이후 8년만에 그들은 돌아왔다. 물론 이름빨로 돈 벌러 왔지요. 덧붙혀서 메탈 역사상 이처럼 청자를 잘 표현한 앨범 커버도 없었다. 정말 끝까지 듣는데 저 표정이 절로 나오더라
Jun 1, 2017
대충 앨범 낼때 됬으니 낸 앨범이라고밖에 느껴지지않음.. 조금 혹평이 될수 있겠지만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다고 손꼽히는 Spit Out the Bone 같은 곡을 뽑아낼수 있는 밴드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앨범 자켓부터 제목, 곡 구성까지 모두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되는 앨범.
May 24, 2017
중반기 삽질의 결과물인 Metallica, St. Anger 앨범과 같은 것을 발표해도 사람들이 들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아직도 고질병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몇몇 곡들은 - 그나마 2~4집에 수록된 곡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 괜찮은 것 같았으나 전체적인 내용을 볼 때 다음 앨범도 이런 식이라면 가망이 없는게 아닐까.
Feb 28, 2017
이 앨범 평가 들이 안좋았지만 메탈리카 1~4집과 같은 느낌의 스래쉬메탈을 바라는 팬의 입장에서 Death Magnetic 같은 앨범과 같은 시도를 보여줄까 싶어서 앨범전체를 들어보려 했지만 30분이상을 못듣겠더라 곡을 쓸데없이 길게 질질끄는 느낌 이런식으로 앨범 전체 일것 같다는 느낌땜에.. 암턴 실망 ㅠ
Feb 12, 2017
확실히 1CD는 제법 괜찮았으나 2CD는 마지막 곡을 제외하면 꽤 지루했다. 이번 내한에서도 2CD의 곡은 단 한 개도 공연하지 않았는데 이럴 거면 왜 굳이 2CD로 낸 건지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메탈리카의 장단점이 모두 명확하게 드러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Jan 26, 2017
확실히 5집 이 후로 나온 최고의 앨범이다. 처음에는 지루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 청취를 하다 보면 괜찮아진다.
Dec 27, 2016
메탈리카 최근 앨범 중 가장 좋다. 옛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theocracy 새앨범과 더불어 올해 최고의 앨범임에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