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mysteriis dom Sathana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24, 1994 |
Genres | Black Metal |
Labels | Deathlike Silence Productions |
Length | 46:04 |
Ranked | #2 for 1994 , #24 all-time |
Album Photos (48)
De mysteriis dom Sathana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Funeral Fog | 5:47 | 94.8 | 26 | Audio | |
2. | Freezing Moon | 6:23 | 98.2 | 34 | Audio | |
3. | Cursed in Eternity | 5:10 | 91.9 | 22 | Audio | |
4. | Pagan Fears | 6:21 | 94.2 | 23 | Audio | |
5. | Life Eternal | 6:57 | 93.7 | 27 | Audio | |
6. | From the Dark Past | 5:27 | 90.9 | 21 | Audio | |
7. | Buried by Time and Dust | 3:34 | 92.5 | 22 | Audio | |
8. | De Mysteriis Dom Sathanas | 6:22 | 96.9 | 25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Euronymous : Guitars
- Hellhammer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Attila Csihar : Vocals
- Count Grishnackh : Bass
- Blackthorn : Guitars
Production staff / artist
- Pytten : Producer, Engineer
- Euronymous : Producer, Engineer
- Hellhammer : Producer, Engineer
- Jørgen Lid Widing : Artwork
De mysteriis dom Sathanas Videos
De mysteriis dom Sathanas Lists
(9)De mysteriis dom Sathanas Reviews
(11)Date : Feb 2, 2024
[Intro]
Metal 이라는 음악 장르 아래 가장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 역사 깊은 하위 장르, Black metal의 역사적인 앨범.
현재도 윗 세대들의 발자취를 따라 블랙 메탈을 하는 밴드들은 많다. 대외적으로 보았을때는 타 장르에 비해 돈도 안들뿐더러 이 장르를 듣는 리스너들 또한 만만치 않게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 단순히 몇번 듣고 만들어서 뜰 수 없는 장르이다.
몇 번 듣고 만들 수는 있겠지. 하지만 결과물은 처참해 질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블랙메탈은 사타니즘, 과거 속 신화, 자연숭배, 심연의 무언가를 꺼내 놓아 철학적으로 표현하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평소에 느끼고 자연스럽고 익숙한 지식들을 꺼내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은 꽤나 쉽다.
그러나 이 주제에 익숙한 현대 사람이 몇있나 되겠는가.
단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달다라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사이코패스들에게는 ‘사랑’, ‘공감’ 등등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블랙메탈 음악은 우리가 여태 익숙치 못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그 주제를 공부하게 되거나 또는 사상에 깊이 빠지게 되거나 철학적인 사상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음악을 오직 귀로만 들었었다. 블랙메탈을 듣고 난 뒤로는 나는 음악을 단순히 가볍 ... See More
Metal 이라는 음악 장르 아래 가장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 역사 깊은 하위 장르, Black metal의 역사적인 앨범.
현재도 윗 세대들의 발자취를 따라 블랙 메탈을 하는 밴드들은 많다. 대외적으로 보았을때는 타 장르에 비해 돈도 안들뿐더러 이 장르를 듣는 리스너들 또한 만만치 않게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 단순히 몇번 듣고 만들어서 뜰 수 없는 장르이다.
몇 번 듣고 만들 수는 있겠지. 하지만 결과물은 처참해 질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블랙메탈은 사타니즘, 과거 속 신화, 자연숭배, 심연의 무언가를 꺼내 놓아 철학적으로 표현하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평소에 느끼고 자연스럽고 익숙한 지식들을 꺼내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은 꽤나 쉽다.
그러나 이 주제에 익숙한 현대 사람이 몇있나 되겠는가.
단 음식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달다라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사이코패스들에게는 ‘사랑’, ‘공감’ 등등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블랙메탈 음악은 우리가 여태 익숙치 못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그 주제를 공부하게 되거나 또는 사상에 깊이 빠지게 되거나 철학적인 사상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음악을 오직 귀로만 들었었다. 블랙메탈을 듣고 난 뒤로는 나는 음악을 단순히 가볍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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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28, 2019
메탈의 역사는 유로니무스의 등장 전과 후로 나뉜다. 현세의 블랙메탈 밴드들은 모두 그에게 큰 빚을 졌다. 버줌과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단적인 예로서 트루 컬트 블랙메탈 탄생 이후 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버줌 따라쟁이 밴드들은 음악의 질은 고사하고 일단 그 숫자로만 봤을 때 엄청나게 많이 배출되었다. 하지만 블랙메탈의 1인자 유로니무스의 독보적인 사운드를 근접하게라도 따라할 수 있는 밴드는 하나도 없었다. 노르웨이를 블랙메탈 씬의 성지로 만든 메이헴은 노르웨이의 국보이고 유로니무스의 가족은 대가 끊길 때까지 유공자 대우를 받아야 마땅하다. 트레몰로 피킹을 사용하는 모든 밴드들은 유로니무스의 가족에게 로얄티를 내야하며 메이헴 1집을 듣지 않은 사람이 어디 가서 블랙메탈을 듣는다고 말하는 것은 블랙메탈에 대한 명예 훼손이다.
혹자들은 유로니무스의 사악함을 비난하지만 유로니무스가 정립한 블랙메탈의 사악하고 극단적인 이미지는 그것이 실제 일상이든 컨셉이든 초창기에 타 장르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블랙메탈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씬을 키우고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점에서 적어도 블랙메탈러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본다. 사람들 ... See More
혹자들은 유로니무스의 사악함을 비난하지만 유로니무스가 정립한 블랙메탈의 사악하고 극단적인 이미지는 그것이 실제 일상이든 컨셉이든 초창기에 타 장르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블랙메탈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씬을 키우고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점에서 적어도 블랙메탈러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본다. 사람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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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15, 2018
'헬해머는 왜 카운트의 베이스 라인을 지우지 않았을까?
사실 얘도 상또라이라 살인마와 그 희생자가 같은 앨범에서 연주한다는 그 발상이 재밌다고 생각한건 아닐까?'
내가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때 들은 생각이다.
그나저나 처음 코멘트를 남겼을때는 95점을 박았는데 어쩔수 없이 100점으로 올려야겠다.
이유는 이러하다. 나에게는 블랙메탈의 표준으로 이 앨범이 무의식 속에 박혀버렸기 때문이다.
다크쓰론도 좋고 엠퍼러도 좋고 이모탈도 진짜 좋아하지만
메이헴의 본작에는 저들의 대표작에는 없는 특유의 아우라가 존재하는 것 같다.
그것이 음악 자체로써 생기는 것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정말 황량함, 차가움의 극치를 달리는 기타리프들은 듣는이 속의 무언가를 자극하는 것 같기도 하다.
유로니무스는 절대 허투루 리프 만드는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앨범을 쌓는 멜로디들이 정말 적당하게 우울하고 적당하게 거칠어서 그 밸런스가 잘 유지되는 것 같다
헬헤머는 이름값한다. '지옥의 오함마'라니.. 블랙메탈 드러머로써는 최고의 닉네임이 아닐까
이렇게 쌓아올린 불경함의 탑의 끝에는 아틸라가 존재한다. 내생각에 이양반은 진작에 교황청에 신고당해야 했다.
그로울링도 스크리밍도 아닌 쥐어 ... See More
사실 얘도 상또라이라 살인마와 그 희생자가 같은 앨범에서 연주한다는 그 발상이 재밌다고 생각한건 아닐까?'
내가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때 들은 생각이다.
그나저나 처음 코멘트를 남겼을때는 95점을 박았는데 어쩔수 없이 100점으로 올려야겠다.
이유는 이러하다. 나에게는 블랙메탈의 표준으로 이 앨범이 무의식 속에 박혀버렸기 때문이다.
다크쓰론도 좋고 엠퍼러도 좋고 이모탈도 진짜 좋아하지만
메이헴의 본작에는 저들의 대표작에는 없는 특유의 아우라가 존재하는 것 같다.
그것이 음악 자체로써 생기는 것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정말 황량함, 차가움의 극치를 달리는 기타리프들은 듣는이 속의 무언가를 자극하는 것 같기도 하다.
유로니무스는 절대 허투루 리프 만드는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앨범을 쌓는 멜로디들이 정말 적당하게 우울하고 적당하게 거칠어서 그 밸런스가 잘 유지되는 것 같다
헬헤머는 이름값한다. '지옥의 오함마'라니.. 블랙메탈 드러머로써는 최고의 닉네임이 아닐까
이렇게 쌓아올린 불경함의 탑의 끝에는 아틸라가 존재한다. 내생각에 이양반은 진작에 교황청에 신고당해야 했다.
그로울링도 스크리밍도 아닌 쥐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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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30, 2014
컨셉이나 음악적인 영감 뿐만이 아닌, 말 그대로 진짜 악마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ayhem의 전설적인 명반, De Mysetriis Dom Sathanas. 데드와 유로니무스, 그리쉬나크의 이야기는 이제는 너무 유명해서 블랙메탈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이 떠올리는 그런 이미지로 자리잡아 버린 느낌이다 (주변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악마주의 음악 때문에 살인사건이 났다고 하는 일화는 대충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된다). 그만큼이나 이 앨범은 정말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광기어린 이들의 천재적인 감각으로 점철되어 있는 앨범이다. 정말 악마가 살아서 음악을 만든다면 이런 음반을 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 정도로.
사실 블랙메탈을 어느 정도는 듣는 입장에서도 본작은 좀 꺼려졌는데, 원래 내 취향이 COF같은 심포닉 블랙을 좋아하는 데다가 음질도 좀 별로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보컬이 심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데드의 보컬은 내가 들은 바가 없지만, 그렇다고 아틸라의 보컬이 그거보다 나을까 하는 생각에는 분명히 물음표가 떠올랐다. 그런데 다시 이 음반을 청취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앨범의 보컬만큼이나 소름끼치는 보컬은 없는 것 같다. 대니 필쓰의 초고음 스크리밍이나, 샤그라쓰의 특유의 차가운 보컬이 ... See More
사실 블랙메탈을 어느 정도는 듣는 입장에서도 본작은 좀 꺼려졌는데, 원래 내 취향이 COF같은 심포닉 블랙을 좋아하는 데다가 음질도 좀 별로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보컬이 심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데드의 보컬은 내가 들은 바가 없지만, 그렇다고 아틸라의 보컬이 그거보다 나을까 하는 생각에는 분명히 물음표가 떠올랐다. 그런데 다시 이 음반을 청취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앨범의 보컬만큼이나 소름끼치는 보컬은 없는 것 같다. 대니 필쓰의 초고음 스크리밍이나, 샤그라쓰의 특유의 차가운 보컬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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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10, 2011
불안감.. 차가움 .. 어두움 .. 긴장감 .. 예측불허..
블랙메탈에 교과서가 있다면 유일한 두권의 A Blaze In The Northern Sky와
바로 이 De Mysteriis Dom Sathana 가 있을것이다.
메이헴은 벌써 결성된지 20년도 훌쩍넘었지만 아직도 수많은블랙팬들에게 칭송받는 이유가바로 이 앨범에 있다
까놓고 보자
메이헴의 이 앨범과 라이브몇개를 제외하면 좋은앨범이없다. 다크스론처럼 연이어서 명반을 내지도 않았다 2000년도 이후작들은 약간 과대평가받는 느낌도 없지않아있다
그게바로 이름값이란걸까? 그만큼 이들은 이앨범을 전설로, 바이블로 만들어 버렸다. Varg Vikernes할배가 Øystein 만 안죽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블랙메탈에 교과서가 있다면 유일한 두권의 A Blaze In The Northern Sky와
바로 이 De Mysteriis Dom Sathana 가 있을것이다.
메이헴은 벌써 결성된지 20년도 훌쩍넘었지만 아직도 수많은블랙팬들에게 칭송받는 이유가바로 이 앨범에 있다
까놓고 보자
메이헴의 이 앨범과 라이브몇개를 제외하면 좋은앨범이없다. 다크스론처럼 연이어서 명반을 내지도 않았다 2000년도 이후작들은 약간 과대평가받는 느낌도 없지않아있다
그게바로 이름값이란걸까? 그만큼 이들은 이앨범을 전설로, 바이블로 만들어 버렸다. Varg Vikernes할배가 Øystein 만 안죽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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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5, 2010
80년대 메탈 음악이 탄생한 이래로 Mayhem 만큼이나 큼직한 사건사고로 점철된 밴드가 있을까. 이 밴드는 정말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이맛살을 찌푸릴만큼 불쾌한 사건들만 일으켰다. 보컬리스트 Dead의 자살부터 해서 Count Grishnackh의 반달리즘적 행각인 교회 방화, Euronymous의 살해까지 Mayhem이라는 밴드는 어떠한 록 메탈 밴드들보다도 끔찍한 사고를 연이어 쳐댔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사고가 있었으면서도 Mayhem은 단순히 콩가루 밴드만으로 기억되고 있지는 않다. 그들이 일으킨 사고들은 분명 흥미진진한 부분마저도 있었지만, Mayhem이라는 이름을 쓰는 밴드에게서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은 그들이 낳은 첫 정규 앨범 De Mysteriis Dom Sathanas이다. 이 앨범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Euronymous는 작품의 완성을 지켜보지도 못한 채 Count Grishnackh에게 살해당해버리고 말았지만, De Mysteriis Dom Sathanas 는 Black Metal의 포맷을 완성시킨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블랙 메탈을 시작한 밴드가 어느 밴드인지는 논란이 있다. 누군가는 Venom을, 다른 이는 Bathory를 거론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시각에서 봤을 때 블랙 메탈의 직접적인 완성은 Mayhem으로 보는게 맞을 것이다. 아무리봐도 Venom과 Bathory는 Thrash Metal의 잔재가 많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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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mysteriis dom Sathanas Comments
(127)Jul 29, 2024
개인적인 블랙 메탈 올타임 최애 음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라는 말을 굳이 덧붙이며 코멘트를 달 필요도 없는 음반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지만 굳이 좋아하는 하이라이트를 뽑자면 Freezing Moon에서 음산한 미드 템포 전개, Life Eternal의 슬프고 어두운 아르페지오, 그리고 마지막 트랙의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운 트레몰로 리프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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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4
The instruments are absolutely excellent, and the ominous aura is just so powerful. The vocals do decrease my score quite a bit; it's hard to take them seriously. Attila improved on later releases, and though this album was a huge moment in black metal history it's just a little overrated. Still a great listen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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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3
극찬을 할 수 있는 모든 수식어를 다 갖다 붙여도 이 앨범이 얼마나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지 표현이 불가능, 모든 트랙이 명곡이고 이 수많은 명곡 행렬 끝 마지막 De Mysteriis Dom Sathanas는 그 중 최고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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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23
요즘 빠져있는 봇치더락 OST 듣다가 이걸 들으니 단숨에 흑화될 만큼 악마적이었다. 관점에 따라선 이후 블랙메탈 밴드들은 죄다 아류로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파괴력과 상징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범죄자 새끼들이라서 10점 깎았다.
1 like
Jan 31, 2023
데스와 스래쉬 안듣는 블랙 매니아가 굳이 너나소나의 절대 다수가 앞선 장르로 소비되어진 것을 후대에 창씨 개명하듯 블랙 장르 명 둔갑에 짜증이 날 맨키 명반이 이빠이 있다 카는 걸 부인 못하겠지만 1994년 이 앨범부터 블랙의 형식미학과 정신적인 세계관 확립으로 이를 블랙의 시작이라 볼 정도로 오늘날 블랙 수작도 수천장이라 블랙만 가지고 본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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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2
"DMDS is an important piece of Black Metal history as the style of the music here helped to define black metal as distinct from other forms of 90s metal. Music is fast, furious and frenzied, but from my point of view the songs are too repetitive. In my opinion, Attila was the weakest link in an album that could only be considered mediocre. I think that this album is too overrated. The scandals and tragedies that accompanied its creation make it a cult.
1 like
Sep 10, 2022
Previously in 2020 specifically I listened to this album and it was bad for me Today I heard it again honestly it was really amazing and amazing But the problem with singing remains because it is not really good and not really bad Anyway, grea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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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블랙메탈에서 다크쓰론 2집과 함께 클래식 명작으로 손꼽히는 메이햄의 1집이다. 다크쓰론이 건조하고 사악한 분위기로 몰아간다면 얘네는 차갑고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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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22
평화로운 복지국가 노르웨이에서 대체 뭘 얼마나 겪었길래? 전쟁과 기아, 범죄가 일상인 나라 출신들 정말 살아있는 분노와 절망을 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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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2
블랙메탈 역사상 최고의 음반 이 앨범이 이 이후 모든 블랙들의 교과서가 되어서 블랙메탈이 성장할수 있게 해준 스승님과 같은 블랙메탈 역사상 최고의 음반 이 음반은 메탈 역사상 길이길이 남을 앨범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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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2
Jun 11, 2022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려야 되는 앨범 이거보다 완벽한 자장가 있음 나와보라고 해. 저에겐 최고의 수면음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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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22
Mayhem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Deathcrush | EP | Aug 16, 1987 | 80.5 | 35 | 4 |
Live in Leipzig | Live | Jul 1993 | 83.9 | 30 | 3 |
▶ De mysteriis dom Sathanas | Album | May 24, 1994 | 92.4 | 138 | 11 |
Dawn of the Black Hearts | Live | Feb 17, 1995 | 75.3 | 8 | 1 |
Wolf's Lair Abyss | EP | Oct 31, 1997 | 88.1 | 10 | 1 |
Mediolanum Capta Est | Live | Jun 6, 1999 | 83.8 | 9 | 2 |
Grand Declaration of War | Album | Jun 6, 2000 | 74.6 | 18 | 2 |
European Legions | Live | 2001 | - | 0 | 0 |
Live in Marseille | Live | Jun 16, 2001 | 82 | 3 | 1 |
Chimera | Album | Mar 29, 2004 | 87.4 | 21 | 2 |
Ordo ad Chao | Album | Apr 16, 2007 | 82.6 | 11 | 2 |
Life Eternal | EP | Oct 20, 2008 | 92.5 | 2 | 0 |
Esoteric Warfare | Album | May 23, 2014 | 76.5 | 12 | 1 |
Live in Zeitz | Live | Aug 19, 2016 | 86.7 | 6 | 1 |
De Mysteriis Dom Sathanas Alive | Live | Dec 15, 2016 | 89.3 | 7 | 0 |
Live in Sarpsborg | Live | Apr 7, 2017 | 81.7 | 3 | 1 |
Live in Jessheim | Live | Oct 27, 2017 | 76.3 | 4 | 2 |
Live in Montreal | Live | Nov 23, 2018 | - | 0 | 0 |
Daemon | Album | Oct 25, 2019 | 85 | 13 | 1 |
Atavistic Black Disorder / Kommando | EP | Jul 9, 2021 | - | 0 | 0 |
Daemonic Rites | Live | Sep 15, 2023 | 85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