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venth Sign

이 앨범이 잠시 주춤 했던 잉위의 초기 "부활작"이다. 개성있는 베세라의 보컬에 마이크 테레나 드럼 . 완전 클래식함의 기발남과 아이디어야 1집에서 보여줄만큼 보여줬고 이 앨범은 개인적으로 꽤나 큰 사운드라고 생각한다. 할 수 있었는데 왜 애매한 노선을 취했는지 알 수 없었는지 모르겠다. 헤비메탈 침체기인걸 생각하자면 대단한 앨범.

이앨범만 들으면 베세라랑 기동이형이랑 날뛰는 모습이 상상된다. 발라드도 많지만 가장 둥기둥기스러운 앨범인듯.

Another standard Yngwie album, mixing neoclassical guitar shredding with AOR accessibility. Mostly succeeds in that, but there's not too much memorable material here.

요새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지만 이때의 작곡감을 모두 잃은 듯 하다. 앨범 전체 한곡한곡에 그의 음악에 대한 끼를 하나씩 주입시킨 것 같은 앨범이다.

이 앨범을 들어보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곡을 만들 수 있었는데 전의 앨범들에선 일부러 안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Album of the day #903. Michael Vescera, amazing vocals, he sang for some of my favorite bands Loudness and Obsession, he sang on some of my favorite albums Marshall Law, Scarred for Life, Methods of Madness, Soldier of Fortune and On the Prowl. I gave the album a really high rating 9.55

클래시컬한 요소를 많이 빼고 대중적인 멜로디와 팝, 하드락의 요소를 많이 버무린 사운드가 일품 . 적당히 정제된 그의 기타 톤과 베세라와의 앙상블이 훌륭하며 한곡씩 편안하고 재밌게 들을 수 있는 명반.

이전작 Fire & Ice 에 이어서 잉베이의 송라이터적인 면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기타 연주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엄청난 위력의 연주 스킬에 밀려 의외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그의 작곡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단 연주곡의 작곡 뿐 아니라, 보컬이 들어가는 팝 적인 발라드에서도 빛이 납니다. 마이클 베세라의 강력한 보컬도 좋습니다.

잉베이의 창작력이 절정에 올랐던 시기였던것 같다. 싱글 지향적인 이 앨범은 많은 수록곡 전곡이 추천곡이 될 정도로 좋다. 베세라의 보컬도 잉베이의 음악과 정말 잘 어울린다.

팀오웬즈가 보컬이 날카롭고 공격적이라 잉베이의 속주와 대립하며 조화를 못이룬다는 말들이 있지만 내가듣기엔 오히려 그런건 베세라다. 잘부르는건 인정하나 너무거칠고날카롭고 차가워서 계속듣기가 거북하다. 팀오웬즈는 제프처럼 중세느낌도 나고 음악에 힘을 더해주는 디오와같다. 보컬점수..

완벽한 밸런스 위에 잉위의 속주가 양념된 수작.

기동이형이 한창 전부인과 사랑을 불태울 때라 그런지 러브송이 많다. 이때는 보컬이 뒷통수를 칠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매번 잉베이 앨범을 들을때마다 정말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이란 느낌을 많이 받는다. 추천트랙은 4,6,7,

한물 간줄 알았던 잉베이를 다시 보게한 앨범

이 당시엔 정말 잘 나갔었구나.

개인적으로 잉베이의 최고 명반이라 생각지는 않지만 왠지 손이 자주 가는 앨범 중 하나입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말씀하신 곡 외에도 색다른 2번 트랙이 참 좋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명곡 Crash and Burn!! 베세라의 힘이 느껴진다!!

모든 곡의 기타가 보컬과 조화를 이룬다. 감동의 Prisoner of Your Love

podarené

Excellent Album

잉베이의 전성기였던 80년대가 지난 이후 최고의 음반을 꼽을려면 바로 이 음반일것이다. 거기에 베세라와의 융합도 잘 맞아 떨어짐.

많이 거론은 안돼지만 당연히 이정도 레벨이면 90점은 먹어준다. 기동이형의 장인정신이 빛나는 멋진 엘범. brothers는 역대 잉베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곡 중 하나

베세라와 잉위의 환상조화!!!

잉위맘스틴 앨범 중 가장 선호하는 앨범.. Good !

베세라의 음색이 잉베이스타일과 너무 잘 맞아서 놀란 앨범

잉베이의 초중기 전성시대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전곡이 멋지며 다양한 시도도 좋다~!

기존 잉베이 앨범들에 비해 다양한 시도를 했던앨범. 당시 인터뷰때 드디어 자신의 최고 명반이 나왔다고 흥분 했었음 (물론 뮤지션들이 자신의 신작을 칭찬하는건 전통이지만 이때는 유독 오바했었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아무튼 나는 전곡 대부분 좋아함

작곡, 보컬,기타, 드럼 모든 파트가 완벽하다. Odyessy 이후 최고 수작

Vescera... 노래 진짜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