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 Places of Dawn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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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94 |
Genres | Death Metal |
Labels | Holy Records |
Length | 55:03 |
Ranked | #17 for 1994 , #601 all-time |
Album Photos (5)
Mystic Places of Daw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Mystic Places of Dawn | 6:14 | 88.8 | 4 | Audio | |
2. | Pale Beauty of the Past | 5:59 | 83.3 | 3 | Audio | |
3. | Return to Carthage | 3:40 | 81.7 | 3 | ||
4. | Crescent Moon | 8:27 | 85 | 3 | ||
5. | Chasing the Chimera | 4:52 | 76.7 | 3 | ||
6. | The Underwater Garden | 6:52 | 82.5 | 4 | ||
7. | Behind the Iron Mask | 3:12 | 90 | 3 | ||
8. | (Morpheus) the Dreamlord | 7:00 | 85 | 5 | ||
9. | Mythos - Part I: Elegy - Part II: Time Unbounded | 8:45 | 72.5 | 2 |
[ Rating detail ]
Reissued in 2002 as a digipack with different artwork and the "Temple of the
Lost Race" as bonus tracks.
Lost Race" as bonus tracks.
Mystic Places of Dawn Videos
Mystic Places of Dawn Lists
(1)Mystic Places of Dawn Reviews
(1)Date : Dec 21, 2014
초기 Paradise Lost와 Edge of Sanity의 장점만 취합하면 이러한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상당히 깊은 맛이 나는 Death/Doom Metal이다. 깊은 절망이 느껴지는 둠 메탈사운드에 데스 메탈 특유의 과격함이 모든 곡들에서 묻어나고 있는데, 이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린다. 특히 이 앨범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Crescent Moon은 초기 Septic Flesh가 얼마나 재능이 넘치는 밴드였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드라마틱한 곡조와 절망감이 뚝뚝 묻어나는 육중한 사운드는 Mystic Places of Dawn을 찾아듣는 사람들이 이 곡을 명곡으로 꼽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나머지 곡들도 기가 막히기는 마찬가지이다. 셀프 타이틀 곡이나 Mythos, The Underwater Garden도 정말 잘 만들어진 트랙으로 이 앨범에 깊이 빠져들게 한다. Mystic Places of Dawn은 데뷔 작품이라 사운드가 빈약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기는 하다. 개인적으로 레코딩은 깔끔해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긴 하지만, Mystic Places of Dawn은 예외에 해당된다. 다소 깔끔하지 못한 음질은 앨범내에서 풍기는 무거운 분위기를 훨씬 심화시켰다고 생각하기에 더 정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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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Places of Dawn Comments
(28)Jan 7, 2024
이 밴드도 작곡을 정말 잘 하는데 녹음상태가 아쉽지만 재녹음 하면 왠지 후기 스타일 집어넣을 것 같아서 굳이 바라진 않는다. 1, 4, 6번 트랙을 특히 많이 들었고 2번 트랙 인트로는 그야말로 곡 제목에 딱 어울린다. 그런 멜로디는 대체 어떻게 뽑아내는건지...
Jun 4, 2022
At the time, this was a very unique take on Death Metal. Oddly melodic and a bit gloomy, difficult to label but it's a grower for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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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1
Thrash/정통 헤비메탈스러운 매력적 기타리프가 좋음. 이후의 앨범들이 Symphonic Death라면 본 앨범은 Death-Doom의 성격이 짙지만, 곡 구성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듯. 작곡 능력은 아직 조금 미성숙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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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0
어두침침하고 습한 저 미궁 같은 동굴 깊숙한 곳 사악함의 엑기스를 뽑아내기위해 격정과 서정사이를 배회하는 드라마틱한 악곡. 배경 멀찍이 자리하고 있는 심포닉 사운드가 아지랑이처럼 피어 아쉽지만, 94년에 이정도의 신화적 감성을 담은 심포닉 데스면 걸작 맞겠지요. 육중한 한발 한발이 마치 종유석과 석순에 부딪혀 퍼지는 동굴속 울림 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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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15
드럼머신이 너무 티나서 좀 깨지만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만큼 곡들을 잘 썼다. 멜로디나 코드 진행에서 데스메탈 통틀어 가장 배울만한 점이 많은 앨범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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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13
뒤에 나온 앨범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94년도에 데쓰 메탈에 이런 정도의 멜로디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듯... 마지막 트랙은 영화 올드보이 OST 듣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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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ic Flesh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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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e of the Lost Race | EP | 1991 | 80 | 1 | 0 |
▶ Mystic Places of Dawn | Album | 1994 | 89.8 | 29 | 1 |
Έσοπτρον | Album | 1995 | 86.3 | 10 | 1 |
Ophidian Wheel | Album | 1997 | 73.6 | 7 | 0 |
The Eldest Cosmonaut | EP | 1998 | - | 0 | 0 |
A Fallen Temple | Album | Mar 9, 1998 | 75 | 5 | 0 |
Revolution DNA | Album | Oct 19, 1999 | 72.9 | 7 | 0 |
Sumerian Daemons | Album | Feb 18, 2003 | 87.8 | 8 | 0 |
Communion | Album | Mar 17, 2008 | 89.7 | 31 | 2 |
The Great Mass | Album | Apr 18, 2011 | 88.8 | 21 | 2 |
Titan | Album | Jun 20, 2014 | 85.3 | 22 | 2 |
Codex Omega | Album | Sep 1, 2017 | 90.7 | 27 | 0 |
Infernus Sinfonica MMXIX | Live | Jul 31, 2020 | 93.1 | 18 | 3 |
Modern Primitive | Album | May 20, 2022 | 82.5 | 10 | 1 |
Reconstruction | EP | Apr 6, 2023 | 60 | 3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