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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cover art
Artist
Album (199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Metallica Comments

  (158)
level 9   95/100
MOP에 이어 2번째로 메탈리카를 상징하는 음반. 4번 트랙 역시 Fade to Black과 더불어 훌륭한 발라드 트랙. 무엇보다 이 앨범은 처음부터 쭉 듣는게 가장 좋다
level 3   95/100
최고의 사운드를 자랑하는 대중 친화적인 블랙앨범. 그래도 이때까지는 좋았다.
1 like
level 10   75/100
거참.. 이 밴드는 정말 정확한 평가가 힘들다. 잣대를 바꿀때마다 지옥에서 천당을 왓다갓다..
level 5   90/100
The black album!
level 13   95/100
역사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경이로운 수준의 명반.. 메탈리카 비하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이 앨범은 좋다.
1 like
level 15   95/100
비록 스레쉬에서는 다소 멀어졌을지라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아내는 데 성공한 앨범이다.
3 likes
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MMSA
level 2   80/100
이때부터 돈탈리카가 됩니다. 돈 밝히는 메탈리카
level 7   65/100
대중적인거 지향하는거는 괜찮은데 이건 좀 아니잖아;;
level 5   75/100
이 앨범은 단 한곡으로 성립된다 엔터샌드맨 나머진 한마디로 별루2번트랙 빼고..
level 9   85/100
Enter Sandman 이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앨범.
1 like
level 12   90/100
변절이 아니다... 잘 팔린 메탈 명반으로 해두자
1 like
level 9   100/100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 이렇게 멋지게 변화한 앨범이 헤비메탈 역사상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잘 빠지고 새끈한 끝내주는 앨범이다. 음악의 본질은 무엇인가? 삶의 다양한 이면을 예술적 형태로 담아내는 것이다. 그 중 으뜸이 즐거움이라면 이 앨범은 200점을 줘도 모자란다.
1 like
level 10   95/100
8번을 첨 들었을땐 그때 당시 꽤 신선한 충격이였다. 메탈리카가? 더불어 4번도 꽤 즐겨 들었었슴. 1번은 너무 자주 나와서 지겨 웠었고...
level 9   80/100
새내기 대학 밴드들에게도 메탈리카를 커버해보자! 하는 자신감을 부여해준 공로로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로상을 받을 만 하다.
level 15   90/100
이 엘범이 욕을 먹을 이유는 딱 하나인데 누구나 들어도 신나며 모두의 히트작이라는것. 음악적으로 훌륭하며 대중적인 헤비메틀엘범으로 이것 이상을 곱기는 힘들것이다.
2 likes
Metallica - Metallica Cassette Photo by OUTLAW
Metallica - Metallica CD Photo by OUTLAW
level 16   80/100
초기앨범을 제외하고 그나마 지금까지도 가끔 듣는 메탈리카 블랙앨범... 메탈리카를 모르는사람도 Enter Sandman은 들어봤을듯.. 무난한앨범
1 like
level 12   70/100
기대를 안했던탓인지 의외로 MOP만큼 좋다고 생각. 1번트랙이 좀 흠 ㅠㅠ
level 13   90/100
더이상 스래쉬메탈은 아니지만 끝내주는 헤비메탈은 맞지요
level 5   90/100
메인스트림에서 뜨면서 음악이 기존작들에 비해서 대중화되고 단정해졌다고 본다. 변절했다고 까는사람들도 있는데 선입견만 벗고보면 이앨범도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level 4   90/100
충분히 명반인데 호불호가 갈리는 듯......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앨범이었다.
1 like
level 6   80/100
메탈리카 자신들만의 음색을 깔끔히 정돈하여 그들의 음색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린 앨범. 그러나 전작들보다 느려지고 단순해진건 사실이다.
level 1   80/100
충분히 괜춘..
level 10   90/100
이전 작들의 기억은 이 앨범에 대해서 의문부호를 붙일 수 밖에는 없지만.. 마침내 오버그라운드를 평정해버린 이 앨범의 의미 또한 왜곡될 수는 없다.. 발매 당시 CD플레이어가 푹발할 정도로 들었던 기억은 분명히 존재..
1 like
level 14   85/100
이 앨범을 기점으로 메탈리카는 완전한 공룡밴드가 되었다. 끝내주는 레코딩으로 육중한 사운드가 한층 돋보이며 그래서인지 몇곡 없는 빠른템포의 곡들보단 개인적으로 미들템포 이하의 곡들이 더 좋게 들렸다. 헤비메탈이란 측면에선 수작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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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물론 지금들으면 그저 그렇지만 이 때 당시를 생각하면 높은 점수를 줘야 하지 않을까?
level 12   55/100
앨범 커버처럼 정말 시커멓다. 단, 4번과 8번은 발라드로써 매우 좋다.
level 5   90/100
기타키드의 마음을 흔든 앨범
level 6   85/100
난 정통성을 따지진 않는다.그래서 좋게 들린듯?신나고 좋다
level 5   80/100
듣기 좋는 리프들로 가득찬 앨범이다. 음악성을 따지자면 전작들에 비해 떨어지겠지만 이들의 앨범중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앨범 중 하나이다.
level 7   50/100
녹음 상태도 좋고 thrash metal을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앨범이지만 이 앨범을 시작으로 이들은 Metallica가 아니게 되는 동시에 (앨범 표지처럼) 기나긴 암흑기에 빠져들게 되는 계기가 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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