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Comments
(158)Oct 31, 2016
MOP에 이어 2번째로 메탈리카를 상징하는 음반. 4번 트랙 역시 Fade to Black과 더불어 훌륭한 발라드 트랙.
무엇보다 이 앨범은 처음부터 쭉 듣는게 가장 좋다
Mar 8, 2015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 이렇게 멋지게 변화한 앨범이 헤비메탈 역사상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잘 빠지고 새끈한 끝내주는 앨범이다.
음악의 본질은 무엇인가? 삶의 다양한 이면을 예술적 형태로 담아내는 것이다. 그 중 으뜸이 즐거움이라면 이 앨범은 200점을 줘도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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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15
8번을 첨 들었을땐 그때 당시 꽤 신선한 충격이였다. 메탈리카가? 더불어 4번도 꽤 즐겨 들었었슴. 1번은 너무 자주 나와서 지겨 웠었고...
Jan 19, 2015
Dec 28, 2014
초기앨범을 제외하고 그나마 지금까지도 가끔 듣는 메탈리카 블랙앨범...
메탈리카를 모르는사람도 Enter Sandman은 들어봤을듯.. 무난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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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4
메인스트림에서 뜨면서 음악이 기존작들에 비해서 대중화되고 단정해졌다고 본다. 변절했다고 까는사람들도 있는데 선입견만 벗고보면 이앨범도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Aug 31, 2014
메탈리카 자신들만의 음색을 깔끔히 정돈하여 그들의 음색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린 앨범. 그러나 전작들보다 느려지고 단순해진건 사실이다.
Jul 21, 2014
이전 작들의 기억은 이 앨범에 대해서 의문부호를 붙일 수 밖에는 없지만.. 마침내 오버그라운드를 평정해버린 이 앨범의 의미 또한 왜곡될 수는 없다.. 발매 당시 CD플레이어가 푹발할 정도로 들었던 기억은 분명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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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4
이 앨범을 기점으로 메탈리카는 완전한 공룡밴드가 되었다. 끝내주는 레코딩으로 육중한 사운드가 한층 돋보이며 그래서인지 몇곡 없는 빠른템포의 곡들보단 개인적으로 미들템포 이하의 곡들이 더 좋게 들렸다. 헤비메탈이란 측면에선 수작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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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13
듣기 좋는 리프들로 가득찬 앨범이다. 음악성을 따지자면 전작들에 비해 떨어지겠지만 이들의 앨범중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앨범 중 하나이다.
Oct 16, 2013
녹음 상태도 좋고 thrash metal을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앨범이지만 이 앨범을 시작으로 이들은 Metallica가 아니게 되는 동시에 (앨범 표지처럼) 기나긴 암흑기에 빠져들게 되는 계기가 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