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Comments

녹음 상태도 좋고 thrash metal을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앨범이지만 이 앨범을 시작으로 이들은 Metallica가 아니게 되는 동시에 (앨범 표지처럼) 기나긴 암흑기에 빠져들게 되는 계기가 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별로였지만 메탈리카 앨범 중에서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앨범.

아직까지 이 앨범의 녹음수준을 뛰어넘는 음반은 못봤다. 딴건 몰라도 음반녹음 상태는 100점을 주고 싶으나 음악적인면으론 감점읃 어쩔 수 없는 듯..

발라드성 서정적인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겠지만 스래쉬 메탈의 사운드를 좋아하는사람이라면 싫어할듯한 앨범

1번 2번 4번 5번 8번에 대한 대답이다.

확실히 돈을 벌려고 작정하게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군데군데 너무 무난한 곡이 섞여있긴 하지만 킬링트랙들은 확실한 훅을 가지고 있고 전작들(1집 제외)처럼 수록 이유가 의심되는 수준의 곡은 전혀 없다. 킬링트랙들에 묻혔지만 은근히 하드한 곡들도 꽤 있다.

완성도가 느껴지는 깔끔한 앨범

메탈리카를 본격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하고 이후 앨범들의 사운드의 기초가 되는 앨범이다. 메탈이라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엄청난 주목을 받아 지금의 메탈리카가 있게 만들었다.

1~3번트랙까지는 들을만 하지만 그 뒤로는 기억이 잘 안나는 앨범. 1~3번 까지는 좋다!

proste kvalitka s podarenými piesňami ako Nothing Else Matters, The Unforgiven,...

대체로 무난함.

이때부터 까이기 시작한 메탈리카지만 스래쉬메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메탈리카식 헤비메탈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꽤나 들을만 하다

모든 편견을 다 버리고 다시 들어보니 예전보다 좋게 들린다. 장르적인 이유로 까이는 불쌍한 메탈리카,,,,

대중적이니 너무 듣기 편해졌다느니해도 음악이 좋은걸 어떡하나?

The Unforgiven빼면 그닥

메탈리카를 싫어하기 시작하게 된 기념비적 앨범~ 그래도 이까지는 들을만 했다~

1,2,4,5,8 이 주요곡들. 당시 엄청 주목을 받았었고 많은 사람들을 메탈 팬으로 끌어들였던 앨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싫어할줄 몰랐음 나도 밑에 몇몇 사람들처럼 변화에 관대한 편인데, 변해도 결과물이 좋으면 좋아함. 반대로 안변해도 안좋으면 별로고. 어떻든 걍 좋으면 좋아함

전작들을 잘 감상하지 못해서 이앨범 전의 Metallica가 어떤 색의 밴드인지는 모르지만 대중적이라고 폄하될 앨범은 아닌것같다. 어떤 똥반이 1500만장이나 팔릴수가 있는거지? 내스타일음반

변절이건 뭐건 곡이 맘에 들었음 그걸로 충분

요런거 하나쯤은 괜찮다. 메탈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좋고.

찰진 사운드는 청자의 귀를 잡아끌고 수록곡들은 각자 개성들이 강하며 연주는 깔끔 하다!!

1집부터 들었던사람이라면 이 앨범별로안좋아할거같음 나처럼..ㅠㅠ 물론 곡만놓고보면 훌륭한데 이게 어찌 스래쉬인가? ㅠㅠ

이 앨범을 기준으로 메탈리카는 스래쉬메탈밴드가 거의 아니게 되지만 그래도 들을만하다

나쁘진 않다. 1,2,3,4,8번 트랙 외에는 그다지 귀에 들리지 않는 것이 문제일뿐.

처음 산 메탈리카 앨범. 좋게 들었다.

기왕 나쁜짓을 하려면 완벽하게 해야된다는 교훈을 주는 앨범.... 로드 리로드 때부터 욕먹고 이유는 변절이 아니라 단 하나 그냥 앨범이 개판이기 때문...

스타일은 변했지만 나쁘지 않다

확실히 몹시 주류스러운 음악이지만 괜찮다. 곡 개개의 러닝타임이 전작보다 줄어든 탓인가. 강박적인 프로그레시브적 연출이 많이 자취를 감춘 점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