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Lightning Comments

메탈리카는 그냥그랬는데.. 이 앨범을 다소 억지로(?) 쑤셔듣다보니 상당히 좋아졌다. 3번 트랙이 가장 좋다

메탈리카 입문앨범...... 사실 당시에는 잘 안들었는데, 이제와서 들으니 상당히 수준이 높다.

1집의 광폭함과 3집 이후의 프로그레시브함(???)이 매우 적절히 배합된 앨범.

MOP부터 헤비메탈스타일이였다면 1,2집은 순수 쓰레시다.

메탈리카 최고의 스래쉬 명반. 전 트랙 추천.

분명한건 이건 전형적인 일반 스래쉬의 완성이면서 메탈리카 최고의 앨범이라는 점이다. 베이 에어리어 스래쉬 특유의 밝고 호쾌한 분위기를 잘 살렸고, 그 틀을 완성했다. 덧붙여서 마지막 트랙은 메탈리카 모든 곡중 최고라 할 만하다.

Master Of Puppets는 어떤 평가들에 대한 '약간의' 반발심으로 100점을 주었다면.. 이 앨범은 진심을 담은 만점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1번부터 8번까지 어떤 트랙을 깍아내릴 수가 있을까?.. 진짜 위대한 점은 30년을 들으면서 그때마다 곡들이 더

다 마음에 듦.

메탈리카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 최고작이다. 물론 이스케이프는 삭제했어야 맞다.

메탈리카 특유의 톤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앨범이다. 6번이 흠인걸 빼면 메탈이 무엇인가 뇌리에 떠오르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워낙 유명한 메탈리카 초기의 명작!. 명곡 For Whom the bell tolls, fade to black, creeping death등등 이있다.

중량반으로 들으니 들을만...하지만 내 스탈은 아니다.내 귀를 확 사로잡은 멜로디가 없다

개인적으로 메탈리카 앨범 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가장 많이 들은 작품이다. 여전히 Fade to Black 하고 Creeping Death를 들으면 전율이.

그나마 이들 엘범 중 맘에 드는 편이긴 하나 특유의 8비트 다운피킹은 양로원 재활운동하시는 할아버님 걸음마스러운 촌스럽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냄새가 있다.

4번 트랙은 Metallica의 In My Darkest Hour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곡이다. 그 외에는 전작보다 대곡들이 들어난 것이 눈에 뙨다.

많은 그룹의 2집 앨범은 향후 그룹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앨범인데, Metal 음악사에 길이남을 2집 앨범을 고르라면 본작과 Darkthrone의 2집을 고르겠습니다.

Great album!

Ride the lightning의 기타리프는 가히 환상적이다..

진짜배기 쓰래쉬메탈

머스테인의 느낌이 군데군데 살아있다. 2,3,7,8 추천

메탈리카의 다른 음반들은 싫어하는 편인데 이 앨범만큼은 좋다

갠적으로 마스터오브퍼펫츠보다 훨 좋다...

메탈리카 다른 앨범들은 다 별로지만 이앨범은 정말좋아한다

약간 유치하다.

중간에 뭔가 있지만.. 좋다!

거칠게 질주하는 우리의 메탈리카 형님들!

슬슬 밍기적거리는 곡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앨범이나 아직까지는 정도가 덜한 편이다. 그래도 좋은 곡들이 워낙 좋기도 하고(그 중 정점은 당연히 마지막 곡.) 구제불능이다 싶은 곡이 있지는 않으므로 이 정도 점수를 주도록 하겠다.

거칠고 차가운 소리가 느껴지는 강력한 앨범

Mustaine의 자취가 여러군데에서 보인다... 1집과 더불어 가장 메탈스러운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