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n Into It Comments

90년초에 나온 명작들 중에 으뜸으로 부루지에릭과치키치키폴기타와죽이는베이스라인의쉰그리고멋진드럼

87점 정도 주고 싶다. 이 때의 미스터빅은 그냥 듣기 편하고 신나기도 하고 그랬다. 1번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My first Mr. Big album... Just Take My Heart ^_^

기타와 베이스가 당대의 테크니션들이라 가끔 멋진 프레이즈도 눈에 띄지만 어디까지나 균형과 조화를 통한 합주 지향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레코딩을 잘 들어보면 라이브를 충분히 고려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근사한 복고풍 하드락을 담고 있는 음악성과 대중성의 밸런스가 좋은 작품이다. 그리고 에릭 마틴의 소울풀한 보컬은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다.

Isn't the word "super band" the best?

앨범 수록곡들이 거의 좋음. 오랫만에 들어도 좋고.

슈퍼밴드의 슈퍼명반. 경쾌한 하드록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으며 모든 포지션이 잘 어우러져 각자의 출중한 기량을 뽐냅니다. 드릴 기타로 놀래키며 시작하더니, 시원한 태핑의 Green-Tinted Sixties Mind, 달달한 Just Take My Heart, 그리고 To Be With You의 환상적인 멜로디로 문 닫기. 비슷한 분위기의 트랙들 사이에 이런 돋보이는 트랙들을 영리하게 배치한 점이 훌륭합니다.

My most played album #932. Mr. Big - Lean into 1991. The second studio album, platinum! "To Be with You" became the band's first and only song to hit number 1 on Billboard, very hard for a metal band to do! "Just Take My Heart", peaked at number 16 on the Billboard. "Green-Tinted Sixties Mind" and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where also released as singles. "Alive and Kickin'" another great song! Paul Gilbert and Billy Sheehan two more guitar gods!

들을거리 풍족한 하드락 명반 대중성과 음악성을 제대로 잡았다 green tinted sixties mind 가 제일 그러하다 곳곳에 도사리고있는 캐치한 플레이가 멋지다

롹에 관심가지려는 사람이 있음 제일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2장중 하나입니다. 또 하나는 Suede의 [Coming Up]ㅋ

옛날에 폴길버트를 좋아한 기억에 한번 앨범채로 들어보고 있는데 역시 앨범은 명반이긴 하다. 1번 트랙 연습을 많이 한 기억이 나고 3번 트랙에 나오는 태핑 연습 하려고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11번도 명반이고 참 여러모로 추억이 깃든 앨범이다.

우수한 실력을 가진 락밴드가 발라드히트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 대중성을 적절하게 가미했을때 얼마나 위력적인지 보여주는 본작은 깔거리, 지적할거리 찾기가 참 어려운 명품 앨범이다.

아주 좋은 음반임은 분명하나 저랑은 잘 안 맞네요... 악기치는 입장으로 배울 점은 많아요.

하드락의 교과서.. 추천트랙은 역시나 너무나 유명한 1,3,7,11번트랙

명실상부 Mr.Big 대표음반. 명곡 퍼레이드~

모든 트랙 필청 ... 밝고 흥겨운 분위기의 명반

귀에 착착 감기는 곡들이 많아졌다. 그냥 전곡이 우수하다고 봐야겠다. 멜로디가 맘에 쏙 든다.그 중 제일 좋았던 곡들은 1,3,4,5,6,11번 트랙이었다. 쩔어~

질리도록 들은 11번을 제외하고도 나머지 곡들도 상당하다.

미스터빅의 명반 Lean Into It입니다 몇몇곡 빼고는 거의 상당히 좋은 멜로디를 보여줍니다 그 유명한 To Be With You가 수록되있는 앨범~!

podarené album, mix hard rocku s troškou metalu

상당히 좋다! 좋은 발라드와 그들의 테크닉을 표현한 트랙들이 많다. 1번트랙의 드릴피킹은 참신하다!

중3때 영어선생이 수업시간에 to be with you를 틀어준 계기로 알게된 밴드. 특히 to be with you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웰메이드 하드록 명반. 전 멤버의 기량이 돋보인다. 유일한 흠은 소울풀한 보컬탓인지 노래들이 한결같다는거...?

취향...문제가 걸리는 엘범이지만, 그래도 큰아저씨 명작이라는거에는 이견이 없다

대중들에겐 To Be With You가 가장유명하지만 절대 이앨범내에서 가장 좋은곡이 아니다. 진짜 좋은곡 많으니 필청!!

사운드야 두말할 필요 없이 좋지만 취향이 아니라 가끔씩만 듣게됨

1번 트랙을 제2의 하이웨이 스타라고 칭해주고싶다. 솔로를 드릴로 연주한 것도 꽤나 흥미로운 사실

To Be With You 중심으로 정말 버릴것 없는 트랙.. 앨범 자체가 좋다.

절로 흥이 나는 명반. 1번트랙을 지인중 한 명은 주다스인 줄 알았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