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Comments

티저를 처음 들었을때 기대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기준을 낮게 잡아놨는데, 설마 그 기준보다 더 낮은 수준의 작품이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뒤로 갈 수록 집중도가 떨어지고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어 아쉽다.

솔직히 저번 앨범에 비하면 훨씬 못미치는 앨범이라고 본다. 그래도 좋긴 하지만.. 전작만큼의 가슴을 울리는 임팩트는 덜하다. 그래도 이들 특유의 서정적이며 사색적인 느낌은 여전하다!

솔직히 저번 앨범이 훨씬 좋다.

엄청 깔끔하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몇곡에서 멜로디가 귀에 좀 감길 뿐, 전형적인 그저그런 멜데스.

마지막 트랙이 전작의 대곡에 비해 딸리지만 전체적으로 엄청난 앨범이다. 오히려 In The Rim이나 Formidable은 전작에서도 볼수 없었던 멜로디의 끝을 보여준다.

라센 고맙다...

멜로디의 뚜렷함이 전작보다 더 좋다~ 곡 구성에도 더 신경쓴것 같다~ 2, 3, 5, 10 너무 좋음~!! 우주 명반~!!

변함없이 맛깔나는 멜로디에 보컬은 전작보다 나아짐.

곡 하나하나에 다채로움이 더해져 있으면서도 구성에 응집력이 있다. 올해의 최고작이 될 듯.

Excellent!

전작에 비해 짧은 4~5분 러닝타임의 곡들은 멜로디가 정말 두드러지네요. 선명하고 청아한 기타 멜로디가 기억에 또렷히 박히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10분대 대곡들은 전작의 Everfields에 비해 다소 지루하게 와닿네요. 좋은 앨범입니다.

전작에 이어서 정말 미친 명반을 만들어냈다. Omnium Gatherum의 명반행렬은 계속 이어지기를...

멋진앨범.. 전곡이 하나의 컨샙같고 한번에 이어서 들으면 더 좋은거 같음.

celkom podarené, ale pár vecí je slabších a keď to porovnám napr. s Amorphis, Sirrah alebo starými Sentenced a Paradise Lost, tak to ešte nie je na ro

멜데스가 이토록 밝고 서정적일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다. 전작에 이어 최고의 작품이다.

100 점은 못 주겠다. 왜냐면 전작이 너무나 완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훌륭하다. 너무 훌륭하다.

전작에 비해선 대곡 성향의 곡은 쳐지는 감이 있지만 전작에비해 서정성은 더 배가됀느낌과 더 풍부한 연주력으로 이를 커버하고도 남을만한 역작 중에 역작이다

괜찮긴 한데 전작에 비해서 그렇게 좋다는 느낌이 안든다. 좀 더 들어봐야하나...--; 어찌되었건 요 근래 나온 익스트림 계열 음반 중에는 수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