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water Park Comments

kvalita a pokračujú v kombinovaní prog metalu s doom/death metalom

명품 밴드에 걸맞는 멋진 명반이다. 고스트앨범과 함께 Opeth 최고의 걸작. 전곡을 귀기울여 들을수밖에 없는 묘한 매력을 가졌다. Opeth는..

마약을 한다면 이런 기분일 거다. 듣노라면 술 몇병 까는 것보다 더 취한다.

개취는 존중하나 40점 60점 평은 도대체 뭐지..그냥 아무거나 갖다 붙였다니..?허허 헛웃음만 나올뿐..

진리의 명반.. 이 앨범을 들은 후로 나의 음악성을 바꿔버린 앨범

이들에겐 뭔가가 있다...

난 언제쯤 이들의 음악을 이해하지...

늦가을, 음산함, 외로움, 우울, 절망

내 인생 최고의 앨범이 될 듯하다.

그나마 다른 앨범들에 비해선 덜 쌩뚱맞은 직관적 곡 전개를 보여준다 ...

오페스의 부드러운 면과 어두운 면의 최고 결정체 앨범.

물흐르듯 떠밀려가다가 어느 순간 깊은 강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하다

처음에 Bleak등 몇몇 곡들이 적응되지 않아 힘들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뒤에는 신세계가 펼쳐졌다.

아무리 들어도 오페스는 5집이 진리입니다.

오페스의 전 앨범 중 가장 좋은 멜로디들을 담고 있다. 그래서 평점도 제일 높은 것일 듯

처음 사서 들은 오페스 음반. 1번 트랙이 가장 좋다. 서사적인 면에서도 메탈적인 육중함 면에서도,,,

처음엔 정말 정말 안 끌렸는데 몇 번들어보면 나도 모르게 오페스 전집을 듣고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정말로 제가 그랬거든요)

이쪽 계열을 듣게 한 장본인. 왠지 클래시컬한 이름도 좋고~ 복잡하되 복잡하지 않은 묘미랄까..

본인이 머리속에 인지하고 있는 Opeth 라는 밴드를 가장 잘 나타내는 앨범, 서정미와 비장미가 메탈이라는 음악안에 한데 얽혀 뒹굴고있다, 올드스쿨에서 매우 올바르게 진화된 케이스

이질적인 요소를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메탈을 떠나서 고급음악을 듣는 느낌. 너무나 잘짜여지고 감각적인 리프나 솔로가 없어 별로다.

나의 음악적 가치관은 이 앨범 하나로 송두리째 뒤집어졌다. 내 이성을 전복시킨 우주명반.

닭치고 들어야 할 명반

이 앨범의 유명세는 Bleak하나만 들어보면 이해가 간다. Progressive extreme metal 부흥의 신호탄.

이 앨범을 뛰어넘는 오페쓰가 나올것인가

나를 익스트림계열로 내딛게한 작품

소름과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오페스 최고의명반.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버릴트랙이 없다..

몇번을 들어도 곡 구성이 상당히 비슷비슷하게 들린다.

앨범 제목과 자켓 그대로의 분위기. 말이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