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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Heritage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Rock

Heritage Comments

  (59)
level 1   75/100
Album is a pretty great on acid but I really hate slither, everything else is pretty good I love the instrumental sections of nepenthe, famine slot. Haxprocess is a great song, folklore is a good song as well l, I feel the dark is decent too
level 13   50/100
이들의 새로운 시도가 있었던 Damnation은 정말 좋아한다. 밴드의 새로운 시도 변화는 언제나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하는데, 결과물이 영 별로면 삽질 계속하지말고 다시 회귀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매번 생각이 든다.
level 15   80/100
그냥 초중반 앨범보다는 별로다. 들었을때 그래도 아 피아노 소리 좋다. 실망할 수준은 아닌데 싶다가도 결국에는 초중반 앨범을 다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뭐 연주도 좋고 나쁜 음악은 아니지만 이런 방향으로 굳이 음악을 바꿀 필요가 있나 싶다. 75-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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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Heritag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2   75/100
No encuentro a los Opeth que esperaba en este trabajo.
1 like
Opeth - Heritage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7   90/100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를 겪었는지 노선의 변화를 확실하게 밀어부치는 1단계 앨범으로 아마도 더 이상 기존의 헤비니스를 지양하고 깔쌈한 현대적사운드를 지향하지만 여전히 불 꽃피는 기량을 무시할 수 없는 이상하고도 독특한 앨범이다
level 17   90/100
The album is absolutely wonderful
level 10   50/100
난 Damnation 앨범은 꽤 좋아한다. 차분하지만 어두운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0집인 본작은 발매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변화야 시간이 지나면 수용할 수 있지만 1. 곡 구성이 너무나도 특이하고 2. Fredrik의 기타소리가 미치도록 귀에 거슬려서 짜증이난다. 인트로가 가장 듣기 좋은 Opeth 앨범
level 13   65/100
제 귀에 안맞는거보니 잘만든 프로그레시브 록 맞는것 같습니다. 메탈 사운드 버리고 완전히 프로그레시브 록으로 전향한 Opeth입니다. 하지만 그 뼈대는 동일하여, 그저 이전에 하던 음악에서 디스토션 페달 빼고, 보컬은 그로울링만 뺀 사운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드 풀어서 열어놓고 다음으로 가는 진행법도 그대로네요. 외려 초창기 음반보다 낫습니다.
1 like
level 11   90/100
색안경을 벗고 본다면 아주 좋은 앨범이다. 일장일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이,아커펠트는 그로울링을 포기하고 더욱 발전한 보컬을 보여준다. 그 진가는 2번 트랙에서부터 바로 느낄 수 있다. 물론 중후반부가 비교적 루즈한 편이라 Blackwater Park나 Ghost Reveries에는 미치기 힘드나 올드한 프록 락 듣는 느낌으로 감상하면 매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level 1   70/100
While quite alrite, it's gotta be their career low point.
level 9   80/100
뭘해도 잘하는 오페수. 우리페수~하고싶은거 다해~!
level 13   85/100
과거의 유산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음산함은 더욱 발전했다.
level 10   75/100
처음 듣고 '망했다...' 했었다
level 3   85/100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되질 않는 괴작.
level 12   85/100
잘 만든 작품인건 분명하나 미카엘의 그로울링을 더 이상 들을수 없다는게 정말 아쉬울 따름
level 5   95/100
원래 오페스는 아트락밴드였음. 메탈을 버렸지만, 밴드지향점은 한결같음
level 15   85/100
완전히 방향을 틀어 버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크게 나빠졌다고는 할 수 없다. 특유의 신비한 듯 하면서도 서서히 빨려들어가는 분위기는 여전히 건재하다. 하지만 이 작품을 듣고 과거의 오페스가 전혀 그립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level 7   90/100
애초에 오페스는 타 여느 밴드들과 다른 프로그레시브의 느낌을 즐기기 위해 듣는 밴드였던 것이다
level 3   95/100
역시 오페스는 '프로그레시브' 붙여도 괜찮다!
level 9   90/100
Great work! I'd happily take this improvement. Definitely shows more emphasis on the rock aspect of Opeth's sound. The best thing? They no longer muddle and mix up heavy and non-heavy parts, and that was really awful to hear on their early work.
level 21   85/100
upustenie od agresívneho spevu, hudobne je to podobné predošlým albumom, ale s väčším príklonom ku klasickému rocku s hamondkami
Opeth - Heritage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0   90/100
프록락으로 치면 아주 듣기 좋은데, 오페스는 메탈로 가면 안될까요?
level 9   85/100
들으면 들을수록 소름끼치는 앨범. 옛날의 3,4,5집때가 더 좋긴 하지만 이런 오페스도 나쁘지 않다.
level 12   85/100
초중기작들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지만 이 런 음악도 나쁘진 않다고 본다.
level 8   95/100
듣기 편해졌지만 작품성을 잃지않은 수작
level 12   90/100
처음 들었을땐 상당히 이질적이라 안 듣다가 들으면 들을 수록 오페쓰 느낌이 서서히 들기 시작하고 이 앨범의 진가를 깨닫게 됐다. 데스 메탈을 버렸다고 안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 작품.
1 like
level 5   90/100
이들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level 3   85/100
메탈의 요소를 거세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여전히 살아있다.
level 12   85/100
곡들간의 편차가 확실히 Damnation에 비해 큰듯 싶다. 그래도 오페스다..
level 7   75/100
많은 사람들이 극찬해 마지않는 이들의 음악을 나도 즐기고 싶다. 자극적인 음악만 들어서 그런지 이렇다할 훅도 없고 메탈요소라고는 찾기 힘든 이 앨범은 암만 들어도 좋아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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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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