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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inventing the Steel (200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Reinventing the Steel Comments
(31)May 8, 2024
album Reinventing the Steel contains better but also weaker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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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1
Apr 26, 2021
Hell Bound, Revolution Is My Name 외에 별 볼일 없는 앨범. Pantera의 커리어가 용두사미로 끝났다는게 아쉬울 뿐
Sep 4, 2019
깨부수고 박살내고 갈아엎어버리는 폭력적 그루브를 이 형님들 처럼 잘내는 밴드는 없는것 같습니다. Far beyond driven과 비슷한앨범이라고 평가합니다. 불타는 지옥에서 올라온 카우보이들은 여전히 폭력적이고 거칠고 겁이없습니다. 미국남부의 양아치냄새가 진하게 나는 판테라의 사운드는 대체불가입니다. 훌륭한 몇여장의 앨범을남기고 떠난 카우보이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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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9
Jun 30, 2018
VDP와 FBD 사이 어딘가 쯤으로 돌아간 느낌. 귀를 확 잡아끄는 트랙이 없어서 아쉽다. 간간히 들려오는 3, 5, 8, 10넘버의 그루브 리프들이 아쉬움을 달래준다.
Sep 10, 2017
album nadväzuje na predošlé albumy v štýle Groove/Power Metal, Anselmo opäť strieda pestrejšie polohy (spev/rev). Celkom podarené album
Jul 29, 2017
과도기적 사운드가 섞여있거나, 멜로우한 트랙 끼워넣기, 생각보다 단순하다 느껴졌던 이전 앨범에 부족했던 점을 벗어나서 완전한 서던 그루브메탈 앨범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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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5
공부하기 싫은데 옆에서 자꾸 공부하라고 그래서 억지로 책상에 앉은 느낌. 음악에 대한 이들의 열정 대신에 '쎈놈으로 보이자'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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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13
판테라 특유의 사운드 질주감은 여전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아쉬운건 어쩔수없다.메가데스주다스프리스트의 명반이후 Metal팬들에게는 절망적인 상황. 한줄기빛 판테라마저 없었으면 메탈 안 들었다 ㅜㅜ이후 판테라해체와 다임백 대럴 죽음은 너무 충격적이고 아쉽고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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