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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dred – Fool's Game (1989)
Format : CD
Victor Record, 1990
노이즈 레코드 컴필 앨범에서 먼저 접했는데 정말 좋아서 정규반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앨범에서 The Artist를 가장 좋아합니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앨범에서 The Artist를 가장 좋아합니다.,
May 2, 2019
May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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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ags – Best Wishes (1989)
Format : CD
ZYX Metallic, 1989
오래전 Crumbsuckers 등등...과 함께 헐값에 처분했던 것은 Profile
초반, 다시 기를 쓰고 재구입 했더니 ZYX반 입니다.
혹시 광화문 경향신문사 옆에 있었던 메카 레코드를 아시는지요?
철없던 시절 그곳에다 피같은 Thrash, Death Metal 초반들 300여장
정도를 팔았습니다.
뒤늦게 팔았던 앨범들 다시 구하느라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ㅜㅜ
초반, 다시 기를 쓰고 재구입 했더니 ZYX반 입니다.
혹시 광화문 경향신문사 옆에 있었던 메카 레코드를 아시는지요?
철없던 시절 그곳에다 피같은 Thrash, Death Metal 초반들 300여장
정도를 팔았습니다.
뒤늦게 팔았던 앨범들 다시 구하느라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ㅜㅜ
May 1, 2019
저는 90년대 들어서 음반수집을 시작 했는데...주로 압구정동 상아레코드나 군 제대 후에는 홍대를 중심으로 디깅하러 다녔었습니다 ^^
80년대부터 음반들 사모으신분들께서는 메카 얘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지금 생가각하면 그당시 수입되었던 스래쉬/데스메탈 앨범들은 무조건 구입 했었어야 했는데....ㅜ.ㅜ
80년대부터 음반들 사모으신분들께서는 메카 얘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지금 생가각하면 그당시 수입되었던 스래쉬/데스메탈 앨범들은 무조건 구입 했었어야 했는데....ㅜ.ㅜ
May 1, 2019
May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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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orn – Parthenope (2017)
Format : CD
100장 한정 박스셋
구성은 2xCD 디지북, 사인 Guitar Pick, 사인 Postcard, 멤버 Giulian이 직접 채취했다는
베수비오 화산의 화산석이 담긴 벨벳 주머니입니다.
베수비오 화산은 로마제국의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을 파괴시킨 무섭고 유명한 화산이죠.
벨벳 주머니에 담긴 화산석은 가루가 떨어져서 빼기가 좀 곤란합니다.
구성은 2xCD 디지북, 사인 Guitar Pick, 사인 Postcard, 멤버 Giulian이 직접 채취했다는
베수비오 화산의 화산석이 담긴 벨벳 주머니입니다.
베수비오 화산은 로마제국의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을 파괴시킨 무섭고 유명한 화산이죠.
벨벳 주머니에 담긴 화산석은 가루가 떨어져서 빼기가 좀 곤란합니다.
April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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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Yun (조윤) – Mobius Strip (1996)
Format : CD
Si-Wan Records. 1996
https://youtu.be/cWiM30K4YoE
디지팩을 펼치면 십자가 모양이고 가운데 접힌 파츠를 세워 끼우면 피라미드 모양이 됩니다.
음식물을 넣어놔도 부패하지 않는다는 피라미드의 신비 때문에 항상 뭐라도 넣어서 실험을
해보고는 싶은데...매번 생각만 하다가 관두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WiM30K4YoE
디지팩을 펼치면 십자가 모양이고 가운데 접힌 파츠를 세워 끼우면 피라미드 모양이 됩니다.
음식물을 넣어놔도 부패하지 않는다는 피라미드의 신비 때문에 항상 뭐라도 넣어서 실험을
해보고는 싶은데...매번 생각만 하다가 관두고 있습니다.
성마리=오현란, 이 사실을 한참 시간이 지난뒤에 알았는데 음색
창법 모두 독특하고 다양한, 노래 정말 잘 부르는 가수더군요.
잃어버린 천국 정말 좋습니다.
창법 모두 독특하고 다양한, 노래 정말 잘 부르는 가수더군요.
잃어버린 천국 정말 좋습니다.
April 29, 2019
April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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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015, Century Media Records, 3xCD Box Set Special Edition & 3xCD Digipak Special Edition
박스셋은 내용물이 궁금해서 개봉만 했구요.
음악은 디지팩 버전으로 들었는데, CD 빼고 넣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kahuna님이 사진 올리셨던 3단 쥬얼 케이스 앨범도 구입하려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관뒀습니다.
조만간 LP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레이블들이 점점 구매욕을 자극하는 방법이 치밀해져서... ㅡ.ㅡ
음악은 디지팩 버전으로 들었는데, CD 빼고 넣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kahuna님이 사진 올리셨던 3단 쥬얼 케이스 앨범도 구입하려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관뒀습니다.
조만간 LP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레이블들이 점점 구매욕을 자극하는 방법이 치밀해져서... ㅡ.ㅡ
April 24, 2019
April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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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ken – Shades of Night Descending (1994) [Demo]
Format : CD
1996, Adipocere Records / 2009, Displeased Records (Remastered With Their First Two Demos, Promo 96 And Promo 97)
April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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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1995, Wounded Love Records
April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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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öwhite – Act of God (1988)
Format : CD
1988, Roadracer Records
–
음악하난 기똥차게 잘하는데 앨범쟈켓은 거부감이 들어요.ㅋ
April 19, 2019
April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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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tente – Recognize No Authority (1986)
Format : CD
–
예전에 프라이스 킬러반 구할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죠.
프라이스킬러반은 대부분 고만고만한 가격대인데 의외로 이건 너무 비싸더라고요.
프라이스킬러반은 대부분 고만고만한 가격대인데 의외로 이건 너무 비싸더라고요.
April 19, 2019
April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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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Blue – Phantom Blue (1989)
Format : CD
1993, Far East Metal Syndicate
https://youtu.be/7OF6HXrU5SM
OBI 쯤이야 개봉과 동시에 포장 비닐과 함께 꾸깃꾸깃 버리던 대인배 시절... ㅠㅠ
https://youtu.be/7OF6HXrU5SM
OBI 쯤이야 개봉과 동시에 포장 비닐과 함께 꾸깃꾸깃 버리던 대인배 시절... ㅠㅠ
April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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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member – Like an Ever Flowing Stream (1991)
Format : CD
Nuclear Blast, 1991
April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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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orrow – Tämä ikuinen talvi (1999)
Format : CD
Sagitarius Productions, 2001
April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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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Deathlike Silence Productions, 1994
April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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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zkrieg – Unholy Trinity (1995)
Format : CD
1996, Neat Metal / Pony Canyon Inc. 1st Japan Issue
April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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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joy – Compelled by Fear (1990)
Format : CD
2002, New Renaissance Records Ltd. Re-issue
April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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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arch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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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arch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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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crucian – Silence (1991)
Format : CD, Cassette
아무리 생각해도 90년대 킹레코드의 Black Mark 라이센스는 놀라운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당시에는 귀한 줄 모르고 많이 처분해 버리는
큰 실수를 했다는 점입니다. ㅜㅜ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당시에는 귀한 줄 모르고 많이 처분해 버리는
큰 실수를 했다는 점입니다. ㅜㅜ
March 29, 2019
March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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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ura Bunget – 'n Crugu Bradului (2002)
Format : CD
루마니아어 앨범 타이틀 'n Crugu Bradului를 영어로 번역하면
"Through The Deepness of The Fir Tree Heights"랍니다.
그 타이틀에 걸맞게 트란실바니아의 깊은 숲속에서 멤버들이 직접
채취한 전나무 잎이 인서트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나 바삭하게 건조되어 있는 데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건조함이 더 심해져 조금만 힘을 주면 부스러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손을 바들바들 떨며 겨우 비닐에 넣기는 했는데...
다시 만질 엄두도 나지를 않아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Through The Deepness of The Fir Tree Heights"랍니다.
그 타이틀에 걸맞게 트란실바니아의 깊은 숲속에서 멤버들이 직접
채취한 전나무 잎이 인서트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나 바삭하게 건조되어 있는 데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건조함이 더 심해져 조금만 힘을 주면 부스러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손을 바들바들 떨며 겨우 비닐에 넣기는 했는데...
다시 만질 엄두도 나지를 않아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
와 이런건 정말 처음보네요 나뭇잎이라니 멋있는 생각이네요ㅎㅎ 특이한 희귀앨범 잘 봣어요^^
March 25, 2019
주사기를 넣은 밴드도 있었고, 면도칼날을 넣은 밴드도 있었고...
그들에 비해 감상적이긴 합니다만, 곡물이나 식물은 통관 허가가
나지 않을 수도 있어서 구입할 때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에 비해 감상적이긴 합니다만, 곡물이나 식물은 통관 허가가
나지 않을 수도 있어서 구입할 때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March 27, 2019
March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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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arch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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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 – Agent Orange (1989)
Format : Vinyl
–
respinmusic님 레이블에 하이롤러랑 다크심포니음반들을 많이 수입하시는군요. 제 취향이 그쪽이라 몇번 직구했섰는데,,,
March 12, 2019
넵...Dissonance Productions와 그 두 곳이 제일 활발하게 재발매를 하고
있어서요. 그런데 Dissonance Productions 음반들은 들여오고 싶어도
거래 협상이 좀 힘드네요.
유통을 플라스틱 헤드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상당히 고자세 입니다.
있어서요. 그런데 Dissonance Productions 음반들은 들여오고 싶어도
거래 협상이 좀 힘드네요.
유통을 플라스틱 헤드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상당히 고자세 입니다.
March 14, 2019
March 1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