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n Ever Flowing Stream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29, 1991 |
Genres | Death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31:09 |
Ranked | #45 for 1991 , #1,935 all-time |
Album Photos (5)
Like an Ever Flowing Strea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Override of the Overture | 5:15 | 92 | 5 | |
2. | Soon to Be Dead | 1:55 | 86.3 | 4 | |
3. | Bleed for Me | 3:20 | 87.5 | 4 | |
4. | And So Is Life | 3:11 | 92.5 | 4 | |
5. | Dismembered | 5:54 | 91 | 5 | |
6. | Skin Her Alive | 2:15 | 92.5 | 4 | |
7. | Sickening Art | 3:55 | 92.5 | 4 | |
8. | In Death's Sleep | 5:21 | 91.3 | 4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tti Kärki : Vocals
- David Blomqvist : Guitars, Solo Guitar (on track 1)
- Robert Sennebäck : Guitars
- Richard Cabeza : Bass
- Fred Estby : Drums
Catalogue # NB 047 CD
Recorded at Sunlight Studios March 1991.
Art direction by House of Kicks Design.
Also released as a limited edition picture disc.
Reissued by Nuclear Blast on April 7th 1996 in a digipak with a new layout and the bonus tracks:
9. Deathevocation (04:45)
10. Defective Decay (04:03)
11. Torn Apart (04:43)
12. Justifiable Homicide (03:17)
Reissued by Karmageddon ... See More
Recorded at Sunlight Studios March 1991.
Art direction by House of Kicks Design.
Also released as a limited edition picture disc.
Reissued by Nuclear Blast on April 7th 1996 in a digipak with a new layout and the bonus tracks:
9. Deathevocation (04:45)
10. Defective Decay (04:03)
11. Torn Apart (04:43)
12. Justifiable Homicide (03:17)
Reissued by Karmageddon ... See More
Like an Ever Flowing Stream Lists
(7)Like an Ever Flowing Stream Reviews
(1)Date : Jun 22, 2013
인툼드와 함께 스웨디시 데스의 양대 산맥이다. 동시에 스웨디시 데스씬의 고질적인 문제를 집대성한 작품을 배출해낸 밴드이다.
이 앨범은 그러한 점을 잘 보여준다. 리프는 어떨때는 굉장히 스래쉬적이다. 강렬한 리듬에 음의 길이를 짧게 하여서 타이트하게 진행시키지만 스래쉬 특유의 절도성과 폭력성은 없고 오히려 난잡하고 쓸데없이 확대된 텍스쳐 때문에 듣기가 거북해진다.
또한 이 앨범에 따라다니는 찬사중 하나가 "멜데스는 아니지만 진정으로 멜로디컬한 데스" 라는 것이다. 한번 보자. Dismembered의 첫 리프는 뭔가 굉장히 차갑고 미래 지향적인 약간의 sf 스러운 리프라 괜찮은데 그 뒤의 솔로가 너무 탈 메탈 적이라 발목을 잡고 sickening art의 중간에 나오는 수심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멜로디 리프는 진짜 괜찮다. 그런데 나머지는?? 죄다 어중간하고 진정한 의미의 멜로디가 맞는지 아니 무엇을 형성하는지 모를 정도로 난잡하다. (차라리 멜로디컬 데스를 들으려면 고어먼트를 듣는게 낫다)
즉 인툼드와 함께 음악적으로 굉장히 과대평가 되었으며 비록 멜데스 만큼의 구림은 아니지만 분명 메탈에서 놓고 봤을때는 구린 편에 속한다.
이 앨범은 그러한 점을 잘 보여준다. 리프는 어떨때는 굉장히 스래쉬적이다. 강렬한 리듬에 음의 길이를 짧게 하여서 타이트하게 진행시키지만 스래쉬 특유의 절도성과 폭력성은 없고 오히려 난잡하고 쓸데없이 확대된 텍스쳐 때문에 듣기가 거북해진다.
또한 이 앨범에 따라다니는 찬사중 하나가 "멜데스는 아니지만 진정으로 멜로디컬한 데스" 라는 것이다. 한번 보자. Dismembered의 첫 리프는 뭔가 굉장히 차갑고 미래 지향적인 약간의 sf 스러운 리프라 괜찮은데 그 뒤의 솔로가 너무 탈 메탈 적이라 발목을 잡고 sickening art의 중간에 나오는 수심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멜로디 리프는 진짜 괜찮다. 그런데 나머지는?? 죄다 어중간하고 진정한 의미의 멜로디가 맞는지 아니 무엇을 형성하는지 모를 정도로 난잡하다. (차라리 멜로디컬 데스를 들으려면 고어먼트를 듣는게 낫다)
즉 인툼드와 함께 음악적으로 굉장히 과대평가 되었으며 비록 멜데스 만큼의 구림은 아니지만 분명 메탈에서 놓고 봤을때는 구린 편에 속한다.
1 like
Like an Ever Flowing Stream Comments
(17)Feb 11, 2023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고 스웨디시 데스메탈의 단점이 스멀스멀 기어나오지만, 기념할만한 순간이 정말 많다. 1번의 인트로트랙은 장르 내에서도 최상급!
1 like
Dec 22, 2022
열악한 녹음상태를 로우파이함으로 포장하는 양산형의 구리구리 사운드 데스메탈이라 오해했는데, 곡구성 탄탄하며, 리프도 굉장히 훌륭함. 같은 스웨덴 출신이어서인지 초창기의 Edge of Sanity와도 흡사한 것이 정통 데스메탈보다는 거친 멜로딕 데스에 가까운 편. 호불호를 떠나 데스메탈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앨범 중 하나.
1 like
Jun 13, 2021
Classic old school Death Metal, interestingly melodic at parts. Total riff fest with no weak tracks.
2 likes
Jun 29, 2018
Dec 13, 2016
지금은 식상해진 엘범이지만 영향력만은 높은 엘범. 스웨덴 데스의 교과서적이고 이 계열 밴드들이라면 다 쓰는 스레쉬/하드코어에 영향을 받은 리프들이 충만하면서도 리드 기타와 메이든 멜로디의 사용이 돗보입니다. 기타 톤과 음질은 정말 구수함니다. 심지어 피드백 잡음도 다 제거 안했어요.
Oct 25, 2015
Love this album. What catches my ears are the low-pitched bass drum sounds that add a layer of groove to the songs. I don't think that's supposed to be a main dish, but it spiced things up a lot for me.
Sep 6, 2011
엄청한 명성에 비해 그렇게까지 좋은지는 모르겠고.. 스래쉬의 잔재가 남아있어서 그런지 광폭하지만 뭔가 듣기 편하게 설계된듯 데스메탈 치고 가볍다.
Dismembe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Like an Ever Flowing Stream | Album | May 29, 1991 | 86.7 | 18 | 1 |
Pieces | EP | Oct 27, 1992 | 80 | 1 | 0 |
Indecent and Obscene | Album | Jun 24, 1993 | 82.9 | 7 | 0 |
Casket Garden | EP | Mar 1995 | - | 0 | 0 |
Massive Killing Capacity | Album | Aug 4, 1995 | 87.6 | 7 | 0 |
Misanthropic | EP | Jun 20, 1997 | - | 0 | 0 |
Death Metal | Album | Aug 8, 1997 | 77 | 5 | 0 |
Hate Campaign | Album | Jan 17, 2000 | 80 | 2 | 0 |
Where Ironcrosses Grow | Album | Mar 8, 2004 | 80 | 1 | 0 |
The God That Never Was | Album | Feb 20, 2006 | 78.3 | 3 | 0 |
Dismember | Album | Feb 18, 2008 | 85 | 1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