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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잉베이의 음악은 그자체로 완성형에 가깝기 때문에 트리븃앨범에 큰 기대를 걸진 않았지만 그래도 후배밴드&기타리스트들의 그에 대한 존경심은 팍팍 느껴지는 트리븃.
August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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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A Tribute to Accept (1999) [Compilation]
Format : CD
평타이상의 트리븃. 밴드별 해석이 나름 괜찮음.
Augus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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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 Eat the Heat (1989)
Format : Vinyl
갑작스런 화려함. 독일식 글램메틀의 해석이라 할 만한.
억셉트에 대한 선입관을 깨기 젤 좋은 작품인 듯.
억셉트에 대한 선입관을 깨기 젤 좋은 작품인 듯.
Augus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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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 Metal Heart (1985)
Format : Vinyl
쫀득쫀득한, 군더더기없는 이런 쌈빡한 헤비메틀도 한번씩 섭취하면 좋다.
말씀하신 곡은 물론이거니와 저는 트랙#을 따로 거론하기 힘들정도로 앨범전체적으로 좋아합니다만 그래도 #1은 따로 언급하고 싶네요.ㅎ.,ㅎ
August 18, 2022
Augus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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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Lee Roth – Eat 'Em and Smile (1986)
Format : CD
데이빗리로스의 거침없는 보컬은 당연히 들을거리지만 스티브바이와 빌리쉬헌의 연주를 빼먹는다면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닐 작품.
Augus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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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Moon Rising – Bad Moon Rising (1991)
Format : CD
그야말로 호쾌함이 살아있는 하드롹/헤비메틀.
Augus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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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코어류. 중간중간 꽂히는 연주도 있고 처음 구매했을 때는 서너번 듣게 되는 음반. 레이블에서 씨디샘플러도 끼워준 2cd.
Augus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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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zig – Danzig III: How the Gods Kill (1992)
Format : CD
기거의 커버아트는 언제나 굿! 군바리시절 접했던 이 작품은 당시 짐모리슨이 한바퀴 더 돈 느낌의 도어즈같았다. 커버아트가 주는 강렬한 이미지는 음악에서보다는 그의 사상에서 더 발하는 듯. 제목 하나는 정말 쥑이는 듯.
Augus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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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In Memory of Celtic Frost (1996)
Format : CD
몇안되는 듣기 쩌는 트리븃앨범.
Augus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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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tic Frost – To Mega Therion (1985)
Format : CD
기거의 커버아트가 빛을 발하는 또하나의 걸작. 베놈과는 또다른 야만적인 저돌성은 듣는 이로 하여금 계속 입맛을 다지게 된다.
Augus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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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Dickinson – The Chemical Wedding (1998)
Format : CD
아이언메이든과는 약간 결을 달리하지만 디킨슨만이 내뿜는 멜로디와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작품.
Augus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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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upine Tree – Voyage 34 (2000) [Compilation]
Format : CD
4곡에 60분이 넘는 대곡 위주. 제프웨인의 세계전쟁이나 핑플의 오마주도 강하다. 이 작품은 우주고 듣는 나는 우주를 떠도는 부유물같다.
Augus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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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en Plas – Beyond Daylight (2002)
Format : CD
당시 드림씨어터를 저격할 것만 같았던 광고문구들때문에 반덴플라스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것도 사실이였고 음악만보더라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되는데 드림씨어터를 저격하진 못한것 같다. 반덴플라스 접근이 이 앨범으로 끝냈는데 이 다음앨범에 평점이 대단해서 이십여년만에 한번더 도전해 보고싶다는 생각.
인식없었는데 말씀하신걸 보니 마지막곡이 보너스트랙으로 메킹리스트와 틀리네요.ㅎ 라센반은 도켄곡커버인데 캔사스커버버전이 있나 보군요. 유튭에서 한번 들어봐야 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ugust 30, 2022
August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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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en Plas – Spirit of Live (2000) [Live]
Format : CD
딱딱들어맞는 연주력으로만 보더라도 명성있는 프록메틀밴드같음.
August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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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en Plas – Far Off Grace (1999)
Format : CD
이상하게도 옛날에 구매해서 쪼금 즐겼던 밴드의 앨범들이 메킹에서 대부분 최하위평가를 받는 우연이 많다.ㅎ 슈페리어의 기타톤도 감지되는 본작도 나쁘진 않았지만 뒷통수를 강타한 강력펀치가 없었던걸 보면 메틀팬들도 비슷한 감상인가보다.
August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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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Steele – Magick Fire-Music (2000) [EP]
Format : CD
Act1과 Act2사이에 발매된 ep. Act2의 두곡을 pre-release하면서 맛뵈기해줌.
August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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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Steele – The House of Atreus: Act II (2000)
Format : CD
Act1+Act2(2cd)를 맘먹고 다 듣고 나면 허기진다. 멋진 멜로디와 스토리전개로 몸과 맘이 들뜨게 되다보니 내적에너지 소비가 좀 있다. 버진스틸의 이 서사는 한번 들어볼만한듯.
August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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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Steele – The House of Atreus: Act I (1999)
Format : CD
시나리오가 대단히 현학적이며 드라마틱하다. 내지를 천천히 읽어가며 음반을 다 듣고나면 괜히 뭘좀 아는 기분이 든다. 국내라센발매당시 많이 들었던 작품.
저는 매노워풍의 보컬색에다 좀더 유연한 멜로디를 선보인 이 시리즈는 즐겨 들었습니다. 지난주 리핑해서 스맛폰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니 여전히 좋네요.ㅎ.,ㅎ;
August 5, 2022
August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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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ing Point – The Fourth Season (2007)
Format : CD
발매당시 커버아트의 매력때문에 구입에 주저가 없었던 앨범. 첫곡에서 터져나오는 클래시컬 기반의 헤비리프에 환호했지만 뭔가 1%가 부족했고 그게 몇번의 반복청취에도 만회되지 못한 아쉬운 앨범. 물론 동계열에서 수위를 차지해 주길 바랬던 바람에서 1%부족이지 결코 나쁘지 않은 호주산 멜파메.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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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처음에 내가 발렌시아를 잘못 본줄 알았던 발렌타인. 발렌시아와 비교하며 듣는 맛도 있는 훌륭한 작품인듯.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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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sia – K.O.S.M.O.S / Valensia II (1996)
Format : CD
소년이 작정하고 만든 듯한 음악. 웅장미까지 겸비.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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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hni Moahna – Why (1997)
Format : CD
멤버들의 장난끼어린듯한 음악이지만 상당히 진중한 면도 엿볼수 있는 작품. 본작발매시점을 기준으로 젊은 친구들의 다양한 실험성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앨범.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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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y – Forbidden Fruit (2000)
Format : CD
올드한 작법의 프록롹스탈도 좋지만 휘몰아치는 프록파워메틀도 좋다. 사운드 명쾌하며 보컬컬러도 좋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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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 – A Blueprint of the World (1995)
Format : CD
휘몰아치는 프록메틀도 좋지만 좀더 올드한 작법의 아트롹 프록롹의 느낌이 묻어나는 이런 음악에도 확 끌린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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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thering Heights – To Travel for Evermore (2002)
Format : CD
큰기대없이 샀다가 제법 즐긴 작품중 하나. 오케스트라의 적절한 사용법이 좋았던 폭풍의 언덕.
네. 요앨범 이후의 앨범은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보컬의 평판이 자자함은 듣고 있습니다.^^; 시장에 잘 보이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구매Try할 예정입니다.ㅎ.,ㅎ
July 30, 2022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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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land – Of Wars in Osyrhia (2003)
Format : CD
다크무어와 비교한다며 샀던건 선명히 기억나는데 음악은 아쉬움속에서 선명히 기억나지 않는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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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Evil – Dragonslayer (2002)
Format : CD
발매당시 광고는 대단했던걸로 기억. 광고만으론 뭔가 대단한게 있을줄 알았지만 나는 그 대단함까지는 찾지 못했던..
준수한 수준.
준수한 수준.
사은품으로 풀리기까지 하는가 보네요.ㅎ.,ㅎ..
옛날음반들 구매당시 정가주고 산것들, 지금 중고 시장에 사오천원대 미개봉품보면 한숨좀 나옵니다.OTL....
옛날음반들 구매당시 정가주고 산것들, 지금 중고 시장에 사오천원대 미개봉품보면 한숨좀 나옵니다.OTL....
August 5, 2022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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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orce – Valley of the Damned (2003)
Format : CD
오래는 못들었지만, 빠르기는 디게 빠르다. 멜로디도 나쁘지 않았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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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탈리아의 감성, 단한번의 쏠깃함은 있다.
Jul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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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of Salvation – The Perfect Element I (2000)
Format : CD
유니크하면서도 다채로운 표현을 담고 있는 작품. 프로그레시브하다라는 광고문구만 보이면 구매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무작위로 한장씩 갖추려 했던 시기에 페인옵샐베이션은 욕 구를 채우기에 좋은 먹이감이였다.
Jul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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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oor – The Gates of Oblivion (2002)
Format : CD
특급 유명세는 아니였지만 동계열 음악을 즐긴 팬들에게 나름의 이름은 남긴 다크무어. 넘치는 멜로디와 스피드를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듯. 여성보컬의 힘차고 스트레이트한 보이스컬러도 주목할만 함.
Jul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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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um – Drastic Reality (1999)
Format : CD
밴드설명에 둠, 데스라고는 하지만 두텁게 깔며 리딩하는 신스의 영향으로 상당히 멜로딕한 면도 많고 그로울링보컬도 그닥 없다. 사운드적으로 조금 연약한 부분이 있지만 독특하게 많이 끌리게 되는 음악.
Jul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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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국내발매당시 대단히 새로운 느낌의 밴드 탄생이라는 광고가 있었던거 같다. 마스토돈도 첫인상보다는 자주 만나면서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친구였다.
Jul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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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Wild – Pile of Skulls (1992)
Format : CD
이런 작품이 기대보다 좋았던 앨범. 어느 한곡빠지지 않고 넘치는 멜로디와 치고 달리기에 능한 작품.
Sinister Eyes, Black Wings Of Death, Lead Or Gold, Jenning's Revenge 한때 기타로 이곡들을 연습했었지요. 지금도 리프는 연주할수 있어요.^^ 기타 솔로는 다시 연습을 해야죠.^^
August 1, 2022
저는 Guitar의 G도 모르는 사람이라 연주하시는 분만 보면 그 자체로도 부러움입니다. 스스로 그 기타음을 낼수 있다면 정말 씨디음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짜릿함이 등쭐기를 타고 넘어올 듯하네요 dㅎ.,ㅎb
August 1, 2022
Jul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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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Warning – Believe (1995)
Format : CD
박진감넘치는 드러밍과 헤비리프를 적절히 잘 버무린 프록. 그 속에서 보컬이 편한 멜로디를 이끌며 주목하게 만드는게 상당히 돋보임.
Jul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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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tower – Control and Resistance (1989)
Format : CD
불협화음과 난타, 거친멜로디로 가득채운 와치타워는 개취. 상당히 즐감했던 개취.
그 당시에는 이런 음악을 안좋아했어서 한번 듣고 안 들었었었는데 요즘은 프로그래시브한 스래쉬나 프로그래시브한 데스가 꽤 괜찮게 들리니까 다시함 들어봐야 겠네요~
July 28, 2022
Jul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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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Rudi Pell – Magic (1997)
Format : CD
처음보다 두번째가, 두번째보다 세번째 들을때가 더 괜찮은 듯. 제프스콧소토의 보이스컬러도 잘 어울리며 7분대까지 길게 뺀 The eyes of the lost의 잔잔함도 지루하기보다 은근 좋다.
Jul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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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작품은 구매당시에 제법 들었긴 했지만 다시 손이 잘가진 않는다. 당시에도 아쉬움을 채우려 자주 들었던 게 기억나는데 뭔가 이들에게 익숙해지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지 않았나 싶다. 앨범중 2번곡은 애착도 가고 전체적으로 헤비기타의 쫀쫀함은 정말 괜찮은 작품.
Jul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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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nstar – Perpetual Twilight (2002)
Format : CD
커버아트가주는 매력에 반감하는 듯한 작품. 전체적인 느낌은, 베이스가 너무 두텁게 입혀져 보컬사운드가 많이 묻혀버린건 치명적이며 밸런스가 너무 무너진 느낌이다만 멜로디메이커로서는 망작수준은 아닌 느낌.
July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