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the Heat Lyrics (11)
Eat the Heat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15, 1989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Epic Records |
Length | 54:26 |
Ranked | #77 for 1989 , #4,276 all-time |
Album Photos (8)
Eat the Hea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X-T-C | 4:26 | 88.8 | 4 | |
2. | Prisoner | 4:15 | 85 | 3 | |
3. | Love Sensation | 4:42 | 81.7 | 3 | |
4. | Chain Reaction | 4:37 | 76.7 | 3 | |
5. | D-Train | 4:04 | 72.5 | 2 | |
6. | Generation Clash | 4:25 | 91.3 | 4 | |
7. | Turn the Wheel | 6:23 | 85 | 2 | |
8. | Mistreated | 4:58 | 87.5 | 2 | |
9. | Stand for What You Are | 5:29 | 82.5 | 2 | |
10. | Hellhammer | 6:54 | 87.5 | 2 | |
11. | Break the Ice | 4:12 | 87.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David Reece : Vocals
- Wolf Hoffman : Guitars
- Jim Stacey : Guitars
- Peter Baltes : Bass
- Stefan Kaufmann : Drums
Eat the Heat Reviews
(1)Date : Nov 23, 2019
Accept의 메인 싱어인 Udo가 탈퇴하였는데, Eat the Heat를 굳이 시간 들여 들어야할 필요가 있을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본작을 청취한 결과 이전 앨범들 못지 않은 작품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일단 이 앨범에서는 독일식 메탈 밴드들의 우직함보다는 미국 메탈 밴드들 특유의 분방한 기질과 대중적인 성향이 어느때보다 묻어나고 있다. 앨범의 서두를 여는 X-T-C와 Prisoner부터 팝적인 어프로치가 드러나고 있다. 어떤 면에서 Accept는 이 앨범에서 Scorpions를 닮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밴드의 여느 앨범보다 접근하기 쉬운 멜로디 라인과 깔끔하게 다듬어진 프로듀싱이 인상적이다. Eat the Heat는 접근성 면에서는 역대 Accept의 앨범들 중에서는 탑일 듯하다. 하지만, 새로이 밴드에 가입한 David Reece가 그러한 흐름에 제동을 거는 듯한 모양새를 띠고 있다. Rob Halford를 연상시킬 정도로 폐부를 찌르는 듯한 고음이 인상적인 그의 금속성 보컬은 Accept라는 밴드를 정통 헤비 메탈 노선에서 결코 이탈하지 않게 하고 있다. 본작만 들어보면 Udo의 탈퇴가 조금도 아쉽지 않게 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David Reece가 단 한 장의 앨범 제작에만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2 likes
Eat the Heat Comments
(10)May 4, 2024
album with the new singer David Reece is quite well done, but it lags behind the previous albums with Udo.
Jan 30, 2023
Udo 가 나가고 새로운 보컬 David Reece 가 노래하는데, 이것도 썩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개성있는 Udo의 보이스에 비해, 일반적이고 정형화된 느낌의 헤비메탈 보컬이라, 매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본작의 곡들에는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계속 그래왔듯이 시원시원 내달리는 맛이 일품인 곡들 부터 장엄한 멋의 느릿한 곡들까지 송라이팅이 멋진 밴드입니다.
Nov 1, 2020
Accept get a new vocalist, and aim for a somewhat mainstream sound. Not bad really, but it doesn't match their better output.
Jan 15, 2015
시원시원한 앨범. Udo가 긁어대는 파워를 보여준다면, David Reece는 달리는 음악에 잘 질러주는 스타일이다. XTC, D-Train, Break the Ice 등 잘 달리는 트랙과 처절함을 보여주는 Mistreated, 그리고 킬링트랙 Hellhammer!!
1 like
Aug 17, 2014
최근 중고로 구입했던 빽판 듣고 있는데, 좋네요... UDO가 아니어서 다른 밴드인 줄로 착각 할만한... 사운드도 다소 미국적인 느낌도 듬.
Aug 13, 2013
Accept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Accept | Album | 1979 | 83.2 | 9 | 1 |
I'm a Rebel | Album | 1980 | 78.2 | 9 | 0 |
Breaker | Album | 1981 | 84.6 | 10 | 0 |
Restless and Wild | Album | 1982 | 86.9 | 15 | 1 |
Balls to the Wall | Album | Dec 5, 1983 | 88.7 | 29 | 3 |
Kaizoku-Ban | EP | 1985 | 86.7 | 3 | 0 |
Metal Heart | Album | Dec 5, 1985 | 88.3 | 30 | 4 |
Russian Roulette | Album | 1986 | 84.8 | 9 | 1 |
▶ Eat the Heat | Album | Jan 15, 1989 | 84.2 | 11 | 1 |
Staying a Life | Live | 1990 | 87.5 | 2 | 0 |
Objection Overruled | Album | Dec 25, 1992 | 82.8 | 9 | 0 |
Death Row | Album | Oct 4, 1994 | 83 | 7 | 1 |
Predator | Album | Jan 15, 1996 | 76.2 | 5 | 0 |
All Areas - Worldwide | Live | Nov 17, 1997 | 85 | 2 | 0 |
The Final Chapter | Live | 1998 | 90 | 1 | 0 |
The Abyss | EP | May 21, 2010 | - | 0 | 0 |
Blood of the Nations | Album | Aug 20, 2010 | 88.9 | 21 | 1 |
Stalingrad: Brothers in Death | Album | Apr 6, 2012 | 91 | 13 | 0 |
Blind Rage | Album | Aug 15, 2014 | 85 | 8 | 0 |
Restless and Live (Blind Rage - Live in Europe 2015) | Live | Jan 13, 2017 | 92.5 | 2 | 0 |
The Rise of Chaos | Album | Aug 4, 2017 | 84.4 | 10 | 0 |
Symphonic Terror - Live at Wacken 2017 | Live | Nov 23, 2018 | 92 | 5 | 0 |
Too Mean to Die | Album | Jan 29, 2021 | 86.3 | 8 | 0 |
Humanoid | Album | Apr 26, 2024 | 85 | 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