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Treasures

Good little side EP. "Angry Again", "No More Mr. Nice Guy" and "Paranoid" are the best.

재밌고 신나는 EP. angry again, 99 ways to die 가 핵심이며 breakpoint 도 단골 등장. 레코딩 상태도 좋다.

커버곡들은 딱히 임팩트가 없음. 4,5번트랙은 정규앨범에 수록되어도 손색없는 퀄리티.

very good, some real treasures

For Megadeth fans it's a great job. Celebrate "Angry Again". Other featured songs are "Go to hell", "Breakpoint" and "99 ways to die"

ep라 아쉽지만 angry again이 있다

스래쉬 메탈 곡 중 가장 중독성 있고 독특한 Angry Again 한 곡 만으로도 가치있는 앨범 99 Ways to Die 도 그에 못지않은 곡 정규앨범 못지않은 ep앨범

재미있는 앨범이다

다양한 개성의 트랙들로 구성된 컴필앨범이라 유기성은 없지만, 즐길거리 풍부한 작품으로 찰진 곡들이 많네요. 신경질적으로 중얼대며 저주하는듯한 3,4번 연타가 멋집니다. 바짝 날서있는 기타톤으로 빚어낸 커버곡들도 인상적입니다. 불후의명곡 Paranoid를 가장 맛깔나게 커버한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또 Sex Pistols 커버곡에서 느껴지는 불량함도 재미있습니다.

초창기 메가데스 스타일이 반영된 컴필앨범. 1~2집 사이나 2~3집 사이에 발매되었다면 시기적으로 적합했을 듯 하다.

7번트랙의 후반 기타솔로로 조져주는 기괴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나와 닉네임이 같은 4번트랙 Angry Again!

Angry Again을 참 많이 들었던 때가 생각난다

Paranoid의 머스테인은 오지 오스본을 생각나게 했다.

뛰어나다.

정규 앨범같은 컴필앨범 4번 트랙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는앨범 김구라도 좋아하는 곡 끝장나는 리프 메가데스 최고의 곡이다.

내가 스래쉬 메탈에 세계를 처음 안게 메가데스를 알고 Angry Again를 듣고나서였다. 나에겐 고마운 앨범이다.

Paranoid 하나만으로 가치가 있는 컴필

전체적으로 듣기 편한 앨범

výborné covery a pesničky, ktoré sa neobjavili na albumoch

흥겨운 1,8번 트랙도 마음에 들고 4,5번 트랙은 필청!!

5가 가장좋고 1,4,6도 좋아함. 개인적으로 싱글,EP,라이브,컴필레이션은 90점 안주는 편인데 본작은 들을게 많은것같음

정규앨범의 곡들보다 오히려 정이가는 곡이 많다~ 이런 컴필도 드물듯~

영화 OST나 다른 밴드 커버곡을 만든 앨범. 4번트랙은 귀에 착착감긴다

99 Ways to Die, Breakpoint 강추.

일종의 컴필레이션앨범.. 3,4번트랙끌려서 샀는데 그렇게 자주 찾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