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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Angels Cry CD Photo
Angra - Angels Cry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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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gra  –  preview  Angels Cry (1993)
Format : CD
앙드레식인지, 파워스피드메틀의 전형인지, 클래시컬한 인트로에서 Carry on으로 이어지며 터져주는 전개는 식상하지 않고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케이트부쉬의 폭풍의 언덕을 리메이크한게 나쁘지 않은 신의 한수였다고 보며 케이트부쉬의 곡과 자주 비교하며 들었었다. 하이톤의 앙드레 보컬과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
93-94년도에 정말 엄청 들었던 앨범이네요~ 제 주변에 메탈안듣던 사람들도 저땜에 엄청 들었죠~ 캐리온 ㅎㅎ 그래서 저는 앙그라 다른 어떤 앨범보다 이 앨범이 좋습니다^^
July 11, 2022
ㅎㅎㅎ 저도 제친구중 메틀안듣던 놈이 파이어웍스 cd를 샀던 녀석이 있네요.. 다들 비슷비슷합니다.ㅋ.,ㅋ
July 11, 2022
July 11, 2022
Shaman - Ritual CD Photo
Shaman - Ritual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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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haman  –  preview  Ritual (2002)
Format : CD
앙그라의 초기작느낌(Holy land??)도 살짝 묻어나는 샤먼의 데뷔작. 20여년전 틈나는대로 이런 앨범도 샀던걸 보면 바이퍼 시절부터 앙드레 마토스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정도는 항상 깔려 있었나보다.
July 11, 2022
Virgo - Virgo CD Photo
Virgo - Virgo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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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Virgo  –  preview  Virgo (2001)
Format : CD
본작역시 20여년이 지나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다시금 정체를 알긴 어렵지만 나쁘지 않은 실험성. 앙드레 마토스의 보컬색은 여러 장르에 어울리는 듯하다.
July 11, 2022
Mundanus Imperium - The Spectral Spheres Coronation CD Photo
Mundanus Imperium - The Spectral Spheres Coronation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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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밴드설명란의 장르에 다크 프로그레시브 메틀이라고 적혀 있는데 처음 보는 단어이긴해도 매우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건조한 멜로디라인을 바탕으로 강력한 연주가 매력적임. 마구듣는 타입이라 별정보없는 밴드였는데 원래 밴드초기에는 블랙메틀을 했던 모양. 그래서 팬들에게 배신배반으로 욕을 먹은 듯한데 그런 정보를 모르는 나로서는 매우 흡족하게 청음했던 프록메틀. 레인보우의 스타게이저 커버도 나쁘지 않음.
건조타입의 멜로디에 거부감없으시면 개인적으로는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ㅎ
July 7, 2022
orion님께서 인생명반으로 꼽는 작품이라니 왠지 더 품격높은 앨범이란 느낌입니다.^^; 실제로 (제가 좋아하는)디오의 목소리톤까지 느껴지니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July 7, 2022
July 7, 2022
Jordan Rudess - Feeding the Wheel CD Photo
Jordan Rudess - Feeding the Wheel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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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ordan Rudess  –  preview  Feeding the Wheel (2001)
Format : CD
비슷한 장르의 솔로 키보디스트와는 확연히 자별화가 느껴지는 조단의 작품. 네오클래시컬의 향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매우 변칙적이고 째지한 어프로치로 듣기에 심심하지 않다. 그렇다고 리퀴드텐션과 비슷하거나 그렇지도 않은, 독창적인 연주가 멋짐.
오늘 올리신 작품들은 저한텐 꽤나 생소한 작품들입니다~ 시간내서 함 들어봐야겠어요^^
July 7, 2022
저는 좋아하는 앨범들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ween74님께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ㅎ.,ㅎ
July 7, 2022
July 7, 2022
Beto Vazquez Infinity - Beto Vazquez Infinity CD Photo
Beto Vazquez Infinity - Beto Vazquez Infinity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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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아르헨티나의 기타리스트 송라이트인 비토바즈퀘즈가 주도하는 소소한 심포닉 롹 작품. 나잇위시의 타르야, 에덴브릿지, 리치블랙모어의 여인 캔디스 등이 재능기부하듯 예쁜 목소리를 뽐낸다. 약간 무한궤도삘의 멜로디라인이라 웅장한척 유아틱한 전개로 매우 맑고 밝고 착한 음악. 당시 아르헨티나 외 해외 첫발매작이라함. 원뮤직이 좋은 음악발굴과 라센에 힘써줘서 갑자기 고마움.
July 7, 2022
Nikolo Kotzev - Nikolo Kotzev's Nostradamus CD Photo
Nikolo Kotzev - Nikolo Kotzev's Nostradamus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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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불가리아출신의 기타리스트 니콜로코체프가 주도하는 노스트라다무스 얘기. 글렌휴즈, 조린터너, 고란에드먼 등의 목소리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작품. 100분이 넘는 동안 클래시컬한, 심포닉한, 오페라틱한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듯.
잘하셨습니다. 이 앨범 중고로도 많이 나와있을겁니다. ㅎㅎ
July 7, 2022
와~~발매 20년이 넘었는데도 5천원대에 여전히 풀려있네요.ㅎㅎㅎ 진입장벽이 낮아 새로이 구매하실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합니다.
July 7, 2022
July 7, 2022
Haggard - Awaking the Centuries CD Photo
Haggard - Awaking the Centuries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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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aggard  –  preview  Awaking the Centuries (2000)
Format : CD
라센반으로의 첫만남. 그때 그 감동은 그대로인듯.
July 6, 2022
Haggard - 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CD Photo
Haggard - 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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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음악을 좋아한다. 느슨한듯 기복이 있는 그 느낌이 좋음.
시디 안쪽 디자인이 죽여주네요~ 하가드는 아직 소장 못했네요.
July 7, 2022
입과 입속은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음악적인 분위기와는 조금 차이가 나는거 같애요.ㅎㅎ 하가드같은 잔잔한 음악도 괜찮으시면 개인적으로는 추천할 만한 하네요.^^;
July 7, 2022
July 6, 2022
Dissec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CD Photo
Dissec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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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본작의 등록양이 압도적인걸 봐도 많은 회원분들이 즐겼다는 반증. 그만큼 만족할만한 작품.
익스트림계열을 전혀 안좋아할때 였는데 이 앨범하고 COF 3집은듣자마자 감동의 물결에 쌓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이 디지펙 꽤 괞찮은데요~
July 7, 2022
정말 본작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네요. 그만큼 좋은 요소들이 담긴듯 합니다. 저 CD도 어디선가 쭙쭙했는데 원래 옛날에 라센반을 못샀던게 많은 아쉬움으로 남아 있어요.ㅎ.ㅎ
July 7, 2022
July 6, 2022
Nightwish - Once CD Photo
Nightwish - Once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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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Nightwish  –  preview  Once (2004)
Format : CD
댄서블 헤비메틀의 진수를 보여준 wish I had an angel. 고속도로 드라이빙용으로 매우 적절하며 강력한 헤비리프를 싫어하는 일반인들도 초집중시켰던 대단한 곡. 니모의 상큼함도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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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July 6, 2022
Nightwish - Wishmaster CD Photo
Nightwish - Wishmaster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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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Nightwish  –  preview  Wishmaster (2000)
Format : CD
많은 기대와 함께 구매했었던 3집. 그러나 오션본의 아우라가 너무 커 딱히 꽂힌 곡이 없었던..
그래도 곡들이 편차없이 고루고루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앨범 같습니다. 2,3집이 나이트위시의 양대 최고작이자 대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July 6, 2022
네. orion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2집, 3집이 상당히 유사선상에서 타르야의 보이스와 강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아직 접하진 못했지만 이후작인 센츄리 차일드도 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니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
July 6, 2022
July 6, 2022
Nightwish - Oceanborn CD Photo
Nightwish - Oceanborn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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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Nightwish  –  preview  Oceanborn (1998)
Format : CD
주말에 우연히 들려온 나잇위시. 이 앨범은 처음 들었을때 적지 않은 숔이였다. 지금도 유효한 멋짐이다.
참 독특하고 대단했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나잇위시는 타르야도 아네트도보컬이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물론 음악은 인정합니다^^ 들어보셨겠지마 에피카가 훨씬 취향에 맞더라구요 ㅎㅎ
July 6, 2022
에피카도 밴드특징이 강하고 듣기 편합니다만 나잇위시식 오페라틱 메틀의 첫경험이 강하게 남아 있어 이런류의 대표작으로 인식되네요. 보컬색은 타르야에서 멈춰버려 보컬변경후에는 두 보컬 다 적응못했습니다.ㅎ
July 6, 2022
July 6, 2022
Michael Romeo - The Dark Chapter CD Photo
Michael Romeo - The Dark Chapter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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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ichael Romeo  –  preview  The Dark Chapter (1994)
Format : CD
심포니엑스를 한창 들어줄때 한시절을 같이 했던 마이클로미오의 첫솔로작. 오랜만에 먼지털어내며 본 리즈시절의 몸매와 얼굴윤곽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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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2
July 6, 2022
TNT - Knights of the New Thunder Vinyl Photo
TNT - Knights of the New Thunder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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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NT  –  preview  Knights of the New Thunder (1984)
Format : Vinyl
대중적인 멜로디라인을 바탕으로 시원한 고음도 부담이 없어 상당히 귀에 꽂히는 작품. 고딩에서 20대초에 걸처 없는 용돈에 고르고 골라 구입했던 앨범들에 의외로 스웨덴 밴드가 많음을 요즘 정리하면서 많이 느낀다. 스웨덴에 이런 계열의 음악이나 경쾌한 멜스메가 많은건, 차갑지만 맑고 밝은 정서인가?..라는 혼자만의 잡념.
July 2, 2022
Johansson - The Last Viking CD Photo
Johansson - The Last Viking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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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ohansson  –  preview  The Last Viking (1999)
Format : CD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옌스요한슨의 솔로작. 드럼엔 역시 형제애가 돋고, 고란 애드먼이 마이크를 잡았다.그리고는 심포니엑스의 마이클 로미오에게 기타를 안겨줬으니 당시에 눈이 번쩍뜨이지 않을 수 없었던 멤버진용이였다. 요한슨의 솔로답게 기타와의 배틀이 많은 포션을 차지하는데 한곡한곡이 모두 대단한 기량을 뽐낸다. 고란 애드먼의 보컬에 힘이 더 실렸으면 이 바닥에서 더 높은 역작으로 남지 않았을까하는...
July 2, 2022
John Norum - Total Control CD Photo
John Norum - Total Control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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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ohn Norum  –  preview  Total Control (1987)
Format : CD
유럽의 인기를 등에 업고 솔로까지 발매한 존노럼. 고딩때 이 앨범도 참 많이 들었던 앨범중 하나. 팝멜로디를 정통으로 품은 두번째곡의 발랄함은 정말 대단. 그외 본작이 품은 주옥같은 멜로디는 지금도 유효한 듯하며 고란 애드먼의 보컬은 진정 이 앨범에서 최고로 빛나는 듯.
July 2, 2022
220 Volt - Eye to Eye CD Photo
220 Volt - Eye to Eye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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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20 Volt  –  preview  Eye to Eye (1988)
Format : CD
가벼운 둠칫둠칫이 가능한 하드롹. 스웨덴발 팝롹/메틀이 큰 인기가 있을 시기에 등장, '유럽'과는 조금 다른 멜로디라인을 바탕으로 마이너적인 인기는 얻은 220볼트.
이 음반도 지금은 꽤나 고가로 알고 있는데 맞죠? 이런 앨범들 전부 보관하고 계셔서 뿌듯하시겠어요~ meskwar님도 소싯적에 음반에 투자 엄청 많이 하셨던듯요^^
July 3, 2022
이 음반이 고가인가요? 그것까진 확인못해봤는데 고가면 좋죠ㅎㅎㅎ 중딩때부터 샀던 테잎은 다 사라졌고 고딩때부터 모은 LP에 가장 애착이 크고 시대가 바뀌면서 대딩때는 씨디로 넘어갔는데 그때부터 틈나는대로 LP사냥은 계속했네요. 최근에는 한번씩 해외출장가거나 하면 짬내서 몇장씩 사곤 합니다. 가정꾸리고는 한달에 오만원~십만원이하 수준이네요.ㅋㅋㅋ
July 3, 2022
July 2, 2022
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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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xodus  –  preview  Pleasures of the Flesh (1987)
Format : Vinyl
이런 직선적이고 저돌적인 느낌의 스래쉬가 좋다. 동시대의 타그룹의 앨범들과 비교해도 현저히 사운드가 빵빵한 느낌이 나는데 그 당시에 무슨 약칠을 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다시 들어도 너무 맘에 든다.
전형적인 쌍팔년도 스래쉬~ 넘 좋죠^^ 저는 종이슬리브 박스셋으로 엑소더스 초창기 앨범들은 가지고 있네요ㅎㅎ
July 3, 2022
어릴때 혹은 그 이후에 틈나는대로 구할수 있는 수준에서만 가지고 있어 시리즈로는 없네요. 마음만 항상 굴뚝입니다.ㅋㅋ
July 3, 2022
July 1, 2022
Testament - Souls of Black Vinyl Photo
Testament - Souls of Black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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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Testament  –  preview  Souls of Black (1990)
Format : Vinyl
강렬했던 커버아트에 반해 즉각 구매했던...그러나 제대로 꽂히지 않았던 쏠좁블랙. 당시 친구들과 같이 기대감에 들으면서도 헤드뱅잉 안 나왔던건 아직도 큰 아쉬움. 초기작의 명성을 익히 알고는 있지만 본작때문인지 구매욕만 불태우고 실행하지 못하는 아쉬움...
1-3집에 비해서는 다소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the legacy는 참 좋았었죠^^
July 3, 2022
ㅋㅋ ween74님과 비슷한 감상문입니다. 간직수준의 앨범입니다.^^;
July 3, 2022
July 1, 2022
Anthrax - Sound of White Noise Vinyl Photo
Anthrax - Sound of White Noise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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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thrax  –  preview  Sound of White Noise (1993)
Format : Vinyl
고딩때 4대스래쉬라는 말에 꽂혀 샀던 앤스랙스 초대면작.
그런데 그 당시에 인트로에서 터져나온 짧은 드러밍에 혹했던 것을 끝으로 보컬에서 적응을 못했던 강한 기억.....오랜기간 고이 모셔만 두고 왔는데 한 30년만에 들어보니 또 다른 맛이 나는게 참 희한하게도 나쁘지 않다.ㅎ.,ㅎ
이 앨범에 친해 볼려고 다시 시동거는 중입니다.ㅎ
그루브감은 확실히 좋은듯 합니다. 추천곡 다시 한번 들어봐야 겠어요.ㅎ,ㅎ
July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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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2
July 1, 2022
Anthrax - State of Euphoria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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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thrax  –  preview  State of Euphoria (1988)
Format : Vinyl
어릴 때 앤쓰랙스의 초기작은 구하기 쉽지 않았던 기억. 통상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Among the living앨범도 구하지 못하고 본작을 어디선가 줍줍했던 카피LP.
사운드적으로도 매우 안정적이며 앨범전반에 걸쳐 헤비함을 잃지 않고 앤쓰랙스만의 리듬감을 유지하는 멋진 작품.
저도 이 앨범은 빽판으로 첨 접했었네요~ 앤티소셜도 좋지만 메이크미 럽도 좋았었죠^^
July 3, 2022
저는 범상치않은 첫곡의 인트로부터해서 전체가 좋더라고요. 대신 저한테 앤쓰랙스는 요 앨범까지인 듯 합니다.^^;
July 3, 2022
July 1, 2022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Vinyl Photo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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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thrax  –  preview  Spreading the Disease (1985)
Format : Vinyl
보컬색이 바뀐 앤쓰랙스. 리듬감이 훨씬 좋으며 1집과 더불어 공격성 살아있는 듯한 앨범.
엄청들었던 앨범이네요^^ 이 당시는 저도 가장 좋아했던 장르가 스래쉬였는데 그리고 물론 지금도 스래쉬메탈을 엄청 좋아하지만 고전 스래쉬는 다시 들으면 뭔가 허전한게 귀에는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딱 옛날 추억으로 좋아한다는 그런 느낌!
July 3, 2022
저는 그때 추억에 휩싸여 사는 인생인지 그 시절 음악어 더 꽂히는 성향이 있네요.ㅎ. 고전 스래쉬는 완전 뻑이 가는 타입입니다.ㅋ.,ㅋ
July 3, 2022
July 1, 2022
Anthrax - Fistful of Metal Vinyl Photo
Anthrax - Fistful of Metal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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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thrax  –  preview  Fistful of Metal (1984)
Format : Vinyl
군더더기 없고 아주 숏하며 명쾌하다. 개인적으론 이때의 앤쓰랙스가 좋음.
엘리스쿠퍼 커버곡 아임 에이틴도 인상적이었죠~
July 3, 2022
네. 앤쓰랙스식의 편곡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앨범전체적으로 좋아합니다.ㅋ.,ㅋ;
July 3, 2022
July 1, 2022
Jeff Wayne - Jeff Wayne's Musical Version of the War of the Worlds CD Photo
Jeff Wayne - Jeff Wayne's Musical Version of the War of the Worlds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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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나레이션이 많아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앨범이지만 정말 영화한편 때려주는 듯한 느낌의 멋진 프록롹 앨범. 제프는 오직 이 한장의 작품으로 롹팬들에게 영구회자되는 듯하다. 필 라이뇻의 참가도 눈여겨봐야할 작품.
와우! 아트웍이 완전 예술이네요^^
June 30, 2022
톰크루즈주연의 영화 우주전쟁이 그 스토리인 작품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나레이터는 무디블루스의 저스틴이 담당하는 등 당대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한 작품입니다.^^;
June 30, 2022
June 30, 2022
Necromantia - Covering Evil (12 Years Doing the Devil's Work) CD Photo
Necromantia - Covering Evil (12 Years Doing the Devil's Work)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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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의외로 싸운드 빵빵하고 생각보다 오래 들었던 베스트.
유명밴드들의 커버곡은 밴드만의 재치와 블랙의 맛을 가미해 매우 흡족한 한장이고 밴드베스트인 두번째 cd역시 경제적으로 제대로다.
그리스 팀들도 메틀스피릿이 좋은듯해요.ㅋ. 오늘 포스팅한 밴드는 정말 찾아들어보고 싶네요.^^;
June 30, 2022
네! 특히 셉틱플레쉬는 꼭 함 들어보세요^^
June 30, 2022
June 30, 2022
Pagan Rites - Rites of the Pagan Warriors CD Photo
Pagan Rites - Rites of the Pagan Warriors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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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agan Rites  –  preview  Rites of the Pagan Warriors (2003)  [Compilation]
Format : CD
데모작품이 대부분인, 데스성향이 적잖이 묻어나는 블랙. 데모에다 raw한 음질에 거부감없는 팬들은 반길만한 수준.
June 30, 2022
Winterdemons - The Darkest Storm CD Photo
Winterdemons - The Darkest Storm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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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nterdemons  –  preview  The Darkest Storm (2006)
Format : CD
건조하고 raw하다. 블랙본연의 음악을 충실히 표현하는 나쁘지 않은 앨범.
로블랙은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는 ㅎㅎㅎ
June 30, 2022
저도 적응까지는 아니고 어떤 음악인지해서 들어보는 수준입니다.ㅋ.,ㅋ. 들어보고 또 들어보고 그러다보면 들어오는 친구들이 있고 잘 안들어오는 친구들도 있고, 뭐 그런거죠^^;
June 30, 2022
June 30, 2022
Wishbone Ash - Raw to the Bone Vinyl Photo
Wishbone Ash - Raw to the Bone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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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shbone Ash  –  preview  Raw to the Bone (1985)
Format : Vinyl
80년대의 앨범으로 처음 접했던 위시본. 확실히 70년대의 사운드보다는 월등히 현대적인 비트와 사운드다. AOR풍의 멜로디가 편하게 입력된다. 특히 드럼비트가 좋았던 작품.
June 29, 2022
Wishbone Ash - New England Vinyl Photo
Wishbone Ash - New England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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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shbone Ash  –  preview  New England (1976)
Format : Vinyl
이전작 Locked in보다 한층 프록의 느낌이 물씬나며 밴드원래의 색이 살아난 듯. 그루브감 좋은 첫곡과 늘어지는 유레스큐미나 론리 아일랜드와 같은 슬로우곡도 나쁘진 않다. 마지막곡 캔들라이트의 짧고 조용한 마무리가 긴 여운을 준다.
June 29, 2022
Wishbone Ash - Locked In Vinyl Photo
Wishbone Ash - Locked In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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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shbone Ash  –  preview  Locked In (1976)
Format : Vinyl
대중적으로 더 가볍게 다가오는 위시본애쉬. 끝곡 세이굿바이에 도달하기 전까지 마음이 크게 움직이지 못한 앨범.
June 29, 2022
Wishbone Ash - There's the Rub Vinyl Photo
Wishbone Ash - There's the Rub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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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shbone Ash  –  preview  There's the Rub (1974)
Format : Vinyl
이전작에 비해 팝적인 요소가 드러나기 시작하지만 persephone에 많은 감성이 함축되어 있어 만족감을 충분히 채워준다.
June 29, 2022
Wishbone Ash - Live Dates Vinyl Photo
Wishbone Ash - Live Dates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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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shbone Ash  –  preview  Live Dates (1973)  [Live]
Format : Vinyl
라이브로 엿보는 위시본애쉬의 연주력도 특급밴드에 못지 않게 대단한 흡입력이 있다. 초기 명작명곡들을 압축한 선곡도 너무 흥분되고 녹음컨디션도 매우 만족할 만하다.
June 29, 2022
Wishbone Ash - Wishbone Four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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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shbone Ash  –  preview  Wishbone Four (1973)
Format : Vinyl
명발라드를 많이 품고 있는 위시본 포. 제일 많이 알려진 '모든이는 친구가 필요해'는 한번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명곡이라 생각되고 개인적으로 마음이 가라앉는 씽아웃더쏭은 스킵할 수가 없다.
고전락은 meskwar님 포토보구 찾아들어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컬렉팅 앨범수가 엄청나시네요~ 아직도 많이 남으셨을거 같은데ㅎㅎ
June 30, 2022
메킹의 음악적 방향성에 혼돈이 오는 그룹들이 몇개씩 있네요.ㅋ.,ㅋ 올드프록롹같은 위시본이 리스트업되어 있어 좀 놀랬네요.ㅎ. 음악을 순수 짬뽕으로 듣긴 합니다만 총알 몇개 안 남은 듯 합니다.ㅋ.,ㅋ
June 30, 2022
June 29, 2022
Wishbone Ash - Argus CD Photo
Wishbone Ash - Argus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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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shbone Ash  –  preview  Argus (1972)
Format : CD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는 아르거스. 서정미가 쩐다. 개인적으론 후반부의 worrior에서 throw down the sword으로 이어지는 두곡에서 쫌 지리기도 한다.
June 29, 2022
Wishbone Ash - Pilgrimage Vinyl Photo
Wishbone Ash - Pilgrimage Viny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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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ishbone Ash  –  preview  Pilgrimage (1971)
Format : Vinyl
위시본애쉬의 음악은 잔잔한 흥겨움과 함께 뼈때리는 슬로우곡들이 정말 빼어난 것 같다. 스캣으로 진행하며 긴장감 넘치는 첫곡도 좋으며 alone에서 lullaby로 이어지는 연주도 일품이다. Valediction의 서정적인 곡도 정말 놓치면 아까운 곡.
June 29, 2022
Jeremy - Trivial Life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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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eremy  –  preview  Trivial Life (2003)
Format : CD
라이브 비디오가 보너스CD로 추가되어 2장으로 발매된 5집. 패키지만 보더라도 나름 상업적인 성공을 이루었다는 걸 알수 있다. 정규작으로써는 여전히 사운드도 좋고 멜로디도 살아있다. 오히려 비디오에 등장한 모정길의 박스 퍼포먼스(재미?)와 불안한 라이브 음정에 다소 마이너스적인 부분이 생겨 추가CD는 전형적인 사족(물론 팬서비스라는 좋은 의도겠지만)이였지 않았나 싶음.
June 28, 2022
Jeremy - Edge on the History CD Photo
Jeremy - Edge on the History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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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eremy  –  preview  Edge on the History (2002)
Format : CD
어떤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다크트랭퀼리티의 니콜라스 순딘이 커버아트의 작가로 이름을 올린 정규 4집. 사운드의 밸런스가 거의 자리잡은 듯하고 모정길의 보컬도 좀더 안정적인 느낌. 이 앨범은 분명 모든 면이 더 나은거 같은데 이상하게 3집보다 손이 더 안 갔다.
June 28, 2022
Jeremy - Exodus Part ll CD Photo
Jeremy - Exodus Part ll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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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eremy  –  preview  Exodus Part ll (2001)  [EP]
Format : CD
3집의 여운이 좋게 남아 발매되자 마자 샀던 EP. 당시 본작을 처음 듣고는 흠칫 놀랬다. 그즈음의 심포니엑스 느낌이 많이 묻어나긴 했지만 단순 모방이 아닌 전형적인 '한국식' 발산으로의 업그레이드였고 감탄이 터져나올만 했다. 지금 들어도 멋진 음악이다.
이 앨범이 그렇게 좋다는 거죠^^
June 28, 2022
도입부의 영어나레이션부분은 약간의 함정이니 그 부분만 넓은 마음으로 극복하면 아주 출중한 EP라고 생각합니다.^^;
June 28, 2022
June 28, 2022
Jeremy - Flying of Eagle CD Photo
Jeremy - Flying of Eagle C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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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Jeremy  –  preview  Flying of Eagle (2000)
Format : CD
종교적 색채가 찐하긴 해도 음악이라는 카테고리내에서 뭔들 안될까 싶다. 문제라고 해봐야 예레미는 가사가 다 들린다는 것뿐. 발매당시 각종잡지와 매체에도 많이 등장한 예레미. 조필성의 연주력은 정말 대단했고 본작에서 이미 신의 찬가로서의 컨셉을 대단히 잘 표현한 것 같다.
얼마전에 제대로 첨 들었는데 넘 좋았어요^^
June 28, 2022
예레미 발매이후 음악씬이 많이 진화해서 약간 촌스러울수도 있었을텐데 괜찮았다니 여전히 매력적인가 보네요. 저도 오랜만에 정주행중인데 좋네요.ㅋ.,ㅋ
June 28, 2022
June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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