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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Land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LabelsRising Sun Productions
FormatCD, Digital, Cassette
Length1:01:33
Ranked#12 for 1996 , #321 all-time
Reviews :  9
Comments :  39
Total votes :  48
Rating :  89.9 / 100
Have :  51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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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Holy Land CD Photo by 앤더스Angra - Holy Land Photo by gusco75Angra - Holy Land CD Photo by 쓰레숄드Angra - Holy Land CD Photo by roykhanAngra - Holy Land CD Photo by 꽁우Angra - Holy Land CD Photo by melodic
Holy Lan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5783.317
2.6:2194.827
Audio
3.5:3688.819
4.10:3694.222
Audio
5.6:2792.421
Audio
6.5:2383.219
7.5:5389.523
Audio
8.6:0592.522
Audio
9.5:4789.719
10.2:4882.818
Japanese bonus track:
11.4:3790.416
Audio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Charlie Bauerfeind : Producer, Mixing Engineer
  • Sascha Paeth : Producer, Engineer

Holy Land Reviews

 (9)
Reviewer :  level 5   90/100
Date : 
Probably the Brazilian rock/metal album that most defines the country. Angra perfectly captured our culture and created a mix of it all.
The funny thing about this is the track “Z.I.T.O” that everyone thought was dark and mystical, but it was just a reference to someone they knew “discovering” his sexuality.
"Carolina IV" is the masterpiece of this work. ten minutes of great riffs and incredible solos. “Silence and Distance” is not far behind. A great work by the "maestro" Andre Matos along with the great combination of Kiko's riff with Ricardo Confessori's exotic beat (Rafael talks about this in his podcast).
A different album from a genre known as “power metal”, but I think it's a great progressive/symphonic metal album. The incorporation of typical Brazilian instruments was the big idea here, more or less like Sepultura did in their “Roots” from the same year. This is almost like a way of showing the power of our culture. The acoustic parts like "Deep Blue", "Silence and Distance" are excellent. The good ballad “Make Believe” deviates a little from the album's concept (it doesn't say much about Brazilian culture), as it was created to be the most commercial part of the album, as Kiko once said (but it's still great).
This is one of Brazil's best albums, although I often prefer "Angels Cry", "Rebirth" and "Temple of Shadows" because of the glorious classic heavy metal sound of "Angels Cry" and prog/power of the other two. But I recognize that 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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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90/100
Date : 
여기 리뷰나 코멘트 중에 배 타고 브라질 갔다 오는 기분이라고 쓰신 분들 계시는데
너무나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Angels Cry 앨범에선 분명 Carry On, Time, Evil Warning 등 좋은 곡들 많았지만
뭔가 기억나는 거라곤 앙드레의 고음뿐이었던.. 앨범이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서 이들은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고향, 브라질을 메탈에 녹여낸듯한 음악을 들려준다.
앙드레의 보컬도 곡들 하나하나에 유연하게 어울리는 한 층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인트로 트랙에선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를 미지의 땅으로 초대하더니
앙그라 불멸의 트랙들 중 하나인 Nothing to Say의 리프가 흘러나온다. 진짜 미치도록 중독적인 곡이다.
처음 들었을때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이어서 4번 5번트랙의 콤보는 말 그대로 브라질에 와 있는듯한 기분이 나는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와도 같은 파트다! 지난 앨범에서도 살짝살짝 브라질 토속적인 사운드가 느껴지긴 했는데 이번엔 진짜 제대로 마음먹고
만들어서 그런지 듣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

6번트랙은 The Shaman, 곡제 그대로 주술사의 몽환적인 기운이 노골적으로 느껴지며
Make believe 는 앙드레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멋진트랙이다!
Z.I.T.O. 역시 특유의 멜로디라인이 너무 좋았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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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Reviewer :  level 14   90/100
Date : 
캬! 간만에 들었는데 여전히 죽여준다!

초장부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Nothing to Say의 리프. 수백 번을 들었는데도 매번 들을 때마다 두근거린다.

처녀지인 남미 대륙의 삼림이 비치고, 평화로이 새들이 노니는 가운데 - 파도와 비바람, 천둥 소리를 동반한 채 등장하는 기타 리프!
저 멀리 수평선 위로 서서히 떠오르는 정복 함대의 뱃머리가 눈에 그려지지 않는가?

앙그라 하면 고음 노래 찾아 듣는 사람들은 Carry On이 수록된 Angels Cry를 먼저 떠올릴 테고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 리스너라면 Temple of Shadows를 우선적으로 떠올리겠지만, 요 앨범 Holy Land야말로 앙그라라는 밴드가 속한 사회, 브라질이란 국가의 뿌리와 정체성을 가장 완벽하게 드러내지 않느냔 말이다!

리드미컬한 사운드 안에 자신들의 뿌리와 그 정체성에 대한 성찰까지 담아놓은 모습을 보노라면 새삼 감탄하게 된다.

Silence And Distance, Make Believe등의 소프트 넘버를 통한 절묘한 완급 조절, Carolina IV, The Shaman 등을 통해 비치는 남미 냄새 물씬 풍기는 사운드! 밀림과 대양, 야만과 정복의 향기가 청자를 유혹한다!

브라질엔 세풀투라가 있고 히브리아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들 앙그라가 있다!

다시는 브라질을 무시하지 마라!
6 likes
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Brazilská Angra má veľké množstvo špičkových albumov, ale Holy Land bude vždy patriť medzi ich vlajkové lode. Nielen, že prostredníctvom daného albumu som ich spoznal, avšak spoznal som aj originálne prevedenie Melodického Speed/Power Metal -u s etnickými a symfonickými prvkami. album je proste geniálne, avšak keď som ho prvý krát počul, veľmi ma nezaujalo, čo sa postupne menilo a jeho sila v mojich ušiach rástla, až ma úplne presvedčil o svojich kvalitách. Spevák Andre Matos presvedčil o svojich kvalitách v predošlej kvalitnej skupine Viper - silný melodický spev, s ktorým dokáže ísť bez problémov do neuveriteľných výšok + dokáže odspievať výborné refrény. Piesne sú pestré - čím dlhšia, tým pestrejšia: od rôznych výhrávok, cez riffovanie, zmeny rytmov, etnické prvky, klávesové/klavírne vyhrávky, a iné rôzne netradičné nástroje. Kto dané album nepočul, prípade počul len raz, odporúčam, aby napravil svoju chybu - neoľutuje.
1 like
Angra - Holy Land CD Photo by Megametal
Reviewer :  level 7   90/100
Date : 
브라질의 메탈 밴드 앙그라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 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보컬 앙드레 마토스를 눈여겨 본 사람이면, 그가 앙그라 이전에 재적했던 바이퍼라는 브라질 밴드 역시 체크해봤을 것 이다. 특히나 Theatre of fate에서 보여주었던 가능성들은, 후에 앙드레가 바이퍼에 탈퇴하고 결성한, 앙그라의 데뷔 앨범의 성공이 필연임을 나타내는 작품이었고, 다시 말해 현 앙그라의 괜찮은 프로토타입이었다. 유럽적인 스피드메탈을 초석으로 깔고 한 곡 한 곡에 아트락/프로그래시브락적인 구성미를 좀 더 적극적으로 취했으며, 클래식의 현악적 아름다움을 기본 트윈 기타의 연주로 살리는데 그치지 않고, 신디사이저를 통해 현악단의 느낌을 사운드적으로 구현해보려는 것과 그것을 메탈과의 조화를 이룩해보려는 시도가 있었던 괜찮은 앨범이었다. (물론 그런 현악단적인 느낌의 사운드 도입은 특히나 마지막 명 발라드 moonlight에서 빛을 발휘했었다;;) 그리고 그런 실험들은 앙그라의 데뷔 앨범에 보다 분명하게 구체화 되었고, 뿐만 아니라 브라질의 삼바리듬까지 가미하면서 자신들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립했다. 이 앨범에 수록된 carry on, Angel cry, evil warning 같은 명곡들은 여전히 이쪽 메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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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ikes
Reviewer :  level 12   90/100
Date : 
Power Metal 보컬의 최상을 달리고있는 Andre Matos 의 능력을 뼈저리게 느낄수 있는 앨범이다.
왠지 원시적이고 토속적인 리듬속에서의 Andre Matos 의 날카로운 비성은 앨범의 주제와도 맞아 떨어진다.

곡들을 듣다 보면 어딘가 배를 타고 무언가를 찾아떠나는 느낌이 들 것이다.

'Carry On' . 이 곡만 빼어나게 좋았던 1집 'Angels Cry' 와는 정말 다른 앨범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곡들이 조화를 이루고, 또 명곡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Nothing To Say'는 뛰어난 멜로디와 도입부의 긴장감, 코러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Andre Matos 의 작곡 능력과 보컬 능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최근에 안 것으로, 'Make Believe'도 엄청난 곡이었다. 안드레의 보컬의 절정을 보여주는 곡.
3 likes
1 2

Holy Land Comments

 (39)
level 8   100/100
Incrivel, história com começo, meio e fim
1 like
level 4   100/100
The best brazilian heavy metal album.
1 like
level 2   90/100
so beautiful
1 like
level 12   80/100
While it has some incredibly epic moments, overall this is a step down from the debut for me. Too much folky/regional stuff here.
level 6   100/100
리뷰다시 쓴다. 걸작. 브라질 밴드라고 데뷰초에 선입견 가지고 안들었는데 정말 훌륭한 앨범
2 likes
level 12   90/100
어릴때 참 많이 들었던 앨범인데 오랫만에 들어도 참 좋다~ nothing to say/ make believe / z.i.t.o 앙드레마토스의 목소리를 들으니 새삼 한번 본적도 없는 그가 그리워진다~
1 like
Angra - Holy Land CD Photo by ween74
level 10   100/100
one of the best albums from Angra
2 likes
level 16   95/100
Great album
2 likes
level 13   90/100
부클릿을 쫙 펼치면 지도가 나온다. Nothing to Say는 어릴 때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른다. 청자를 황홀하게 만드는 지극히 앙그라스러운 앨범.
6 likes
Angra - Holy Land Photo by BlueZebra
level 6   85/100
앙그라의 2집. 씨디커버를 펼치면 세계지도가 나오고 그 중앙에 홀리랜드(=브라질) 라는 재미있는 분위기다 Nothing to say 같은 곡은 워낙 유명한 곡이고 정말 좋음 홀리랜드 같은 곡은 토속악기들의 리드미컬함을 담은 수작 (길어져서 좀 지루한거 빼면 다 좋음) 프랑스 파리 미니라이브앨범에도 수록된 z.i.t.o 라는 곡ㄷㅎ 눈여겨볼 만한 좋은 곡
1 like
Angra - Holy Land Photo by bludyroz
level 13   70/100
남아메리카를 신비의 대륙으로 만들고, 브라질을 미지의 세계로 만들어버리는 로컬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 겉보기에는 고요하고 적막하기까지한 남미 정글의 따사로운 정경, 그러나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는 긴장감을 표현하는 듯 합니다. 고음을 찌르는 미성과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브라질스러운 음악입니다.
level 11   85/100
앙그라의 지역적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 작품. 그 토속적인 분위기와 메탈, 클래식의 오묘한 조화, 앙드레 마토스의 퍼포먼스는 좋으나, 개별 곡의 임팩트는 약한 편. 숲은 장관인데 나무는 빼어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3 likes
level 13   100/100
토속적이고 프로그레시브 한 독특한 파워메탈. 앙그라의 음악적 성취는 이때가 절정이라고 생각한다. 4번 트랙은 정말 아름다운 곡
3 likes
level 9   100/100
앙그라 리즈시절에 나온 최고의 명반
level 6   65/100
배 타고 브라질 다녀오는 느낌. 근데 지루한 트랙들이 영...
level 5   90/100
Very good work!!!
level 8   100/100
앙그라의 아이덴티티가 가장 확실히 들어난 명반.
Angra - Holy Land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9   85/100
적절한 컨셉과 거기에 부합하는 매력적인 사운드! Andre의 앙그라도 결코 Edu의 앙그라에 꿀리지 않았다.
level 3   85/100
6번트랙 빼곤 다 마음에든다
level 11   80/100
밴드의 연고지라고 할까? 아무튼 장르뿐만 아니라 그런 면도 고려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작품이다. 지금 이 작품을 떠올려보면 처음 들었을 무렵엔 신선했다란 느낌이 기억난다.
level 3   80/100
5,6번의 삽질만 아니였으면..엄청난 평가를 받을뻔했다.(진짜아쉬운부분) 제대로 감성 터져주는 곡들이 많다.
level 5   95/100
정말 깔끔한 앨범...ZITO의 기타 애드립이 너무 듣기 좋다
level 12   90/100
temple of shadow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브라질 특유의 토속적인 음악을 가미해서 명반을 만들어냈다. 다른분들이 강추하던 nothing to say나 zito는 나에겐 별로였다...
level 8   90/100
토속적이란게 정확히 무슨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멜로디라인이 이질적이다.그렇지만 뭐 어쩌라는듯이 흥겹고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level 7   90/100
진보적인 사운드
1 like
level 5   92/100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앙드레마토스가 너무 과대평가를 받아온게 아닌가 생각이 들긴하지만...어쨌든 앙드레 마토스의 최정점이 여기다...
level 16   98/100
앙그라 앨범 중 가장 좋아한다 말이 필요없는 2,8
level 8   86/100
5, 6번 없이 냈다면 더 좋게 평가했을 것 같다.
level 11   80/100
멜로디가 좋으나 토속적인 요소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직 들을 때마다 생소하다
level 7   90/100
1집과는 다르게 토속적 요소를 가미한 실험작. 이들에게 서퍼모어 징크스는 없다. 역시 앙드레!
1 2

Angr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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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6
Reviews : 10,449
Albums : 170,421
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