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works Lyrics (11)
Firework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14, 1998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Steamhammer |
Length | 1:02:43 |
Ranked | #35 for 1998 , #1,257 all-time |
Album Photos (21)
Firework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Wings of Reality | 5:55 | 90.4 | 14 | Audio | |
2. | Petrified Eyes | 6:05 | 87.5 | 12 | ||
3. | Lisbon | 5:13 | 93.3 | 14 | Audio | |
4. | Metal Icarus | 6:24 | 90.7 | 16 | Audio | |
5. | Paradise | 7:38 | 87.8 | 11 | ||
6. | Mystery Machine | 4:12 | 81.9 | 10 | ||
7. | Fireworks | 6:21 | 83.5 | 12 | ||
8. | Extreme Dream | 4:17 | 83.8 | 10 | ||
9. | Gentle Change | 5:36 | 90.6 | 9 | Audio | |
10. | Speed | 5:57 | 87.8 | 9 | ||
11. | Rainy Nights | 5:02 | 87.5 | 8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re Matos : Vocals
- Kiko Loureiro : Guitars
- Rafael Bittencourt : Guitars
- Luis Mariutti : Bass
- Ricardo Confessori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Chris Tsangarides : Producer, Mixing Engineer
Fireworks Videos
Fireworks Reviews
(6)Date : Jan 11, 2022
앙드레마토스가 앙그라 재적시 낸 마지막 앨범
이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기에 더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
99년에 이 앨범이 나오자마자 샀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전작 Angel's Cry 와 Holy Land 를 닳도록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앙드레 + 키코의 조합이 무언가 새로운 것을 내기에 충분하리라는 믿음도 있었다
전작이었던 Holy Land 에서 브라질 토속악기들의 향연이 이루어졌다면
이 앨범에서는 상당히 절제된 모습을 보인다
Holy Land 에서 토속악기들의 실험을 했다면
이 앨범에서는 보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곡들을 실험했다고 느껴진다
포르투갈의 파두 멜로디를 가져온 Lisbon 이나
메탈그룹의 곡으로는 이색적인 Gentle Change
3박자 곡으로 나른한 전주부와 매력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Fireworks
보너스트랙으로 들어온 Rainy Nights 는 약간 보사노바 풍의 우울한 메탈스럽지 않은 곡으로
다른 파워메탈 그룹들에서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곡들도 눈에 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파워메탈 그룹으로서의 본연의 자세도 두드러진다
첫곡 Wings of Reality 는 오케스트레이션과 잘 조합된 우수한 파워메탈 곡이다
앙드레의 미성 보컬과도 잘 어울리며 기승전결이 잘 이루어진 좋은 곡이라고 하겠다
Petrified Eyes 나 Speed 같이 달 ... See More
이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기에 더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
99년에 이 앨범이 나오자마자 샀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전작 Angel's Cry 와 Holy Land 를 닳도록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앙드레 + 키코의 조합이 무언가 새로운 것을 내기에 충분하리라는 믿음도 있었다
전작이었던 Holy Land 에서 브라질 토속악기들의 향연이 이루어졌다면
이 앨범에서는 상당히 절제된 모습을 보인다
Holy Land 에서 토속악기들의 실험을 했다면
이 앨범에서는 보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곡들을 실험했다고 느껴진다
포르투갈의 파두 멜로디를 가져온 Lisbon 이나
메탈그룹의 곡으로는 이색적인 Gentle Change
3박자 곡으로 나른한 전주부와 매력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Fireworks
보너스트랙으로 들어온 Rainy Nights 는 약간 보사노바 풍의 우울한 메탈스럽지 않은 곡으로
다른 파워메탈 그룹들에서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곡들도 눈에 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파워메탈 그룹으로서의 본연의 자세도 두드러진다
첫곡 Wings of Reality 는 오케스트레이션과 잘 조합된 우수한 파워메탈 곡이다
앙드레의 미성 보컬과도 잘 어울리며 기승전결이 잘 이루어진 좋은 곡이라고 하겠다
Petrified Eyes 나 Speed 같이 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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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19, 2018
처음으로 접한 앙그라의 작품이다.
한창 파워메탈을 탐닉하던 시절, 여느때처럼 음반가게 구경을 하다가 자켓만 보고 구입했던 앨범인데 첫 곡 wings of reality 를 듣고 난 후 내가 제대로 골랐다는것늘 느꼈다.
당시 내가 좋아하던 블라인드 가디언, 감마레이, 헬로윈, 스트라토바리우스등과는 또 다른 남미 특유의 서정적인 사운드와 앙드레 마토스의 간드러지는 보컬은 나를 이들의 음악세계에 매료시키게 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완성도지만 내가 특히 즐겨들었던 트랙들은 파워메탈의 모범적인 예시를 보여주는 wings of reality, metal icarus, speed. 그리고 앙그라만의 서정성을 뽐내는 Lisbon, gentle change, firework.
이 당시 나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친구들에게 이런 멋진 음악을 전파 시키기 위해 부던한 노력을 했었다. 정말 끝내주는 노래들만 담은 믹스 테이프를 만들어서 김경호나 림프비즈킷정도 듣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기도 하고 수학여행 가는 버스안에서 메탈 테이프를 트는 무리수를 두기도 했다.
이 앨범이 나온 후에 앙드레 마토스가 탈퇴한다는 비보를 접하게 되고 이 밴드는 이제 끝인가 하고 크게 상심을 했었는데 이들은 에두라는 앙드레에 뒤지지 않는 걸출한 보컬을 영입해 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청춘을 흥분시 ... See More
한창 파워메탈을 탐닉하던 시절, 여느때처럼 음반가게 구경을 하다가 자켓만 보고 구입했던 앨범인데 첫 곡 wings of reality 를 듣고 난 후 내가 제대로 골랐다는것늘 느꼈다.
당시 내가 좋아하던 블라인드 가디언, 감마레이, 헬로윈, 스트라토바리우스등과는 또 다른 남미 특유의 서정적인 사운드와 앙드레 마토스의 간드러지는 보컬은 나를 이들의 음악세계에 매료시키게 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완성도지만 내가 특히 즐겨들었던 트랙들은 파워메탈의 모범적인 예시를 보여주는 wings of reality, metal icarus, speed. 그리고 앙그라만의 서정성을 뽐내는 Lisbon, gentle change, firework.
이 당시 나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친구들에게 이런 멋진 음악을 전파 시키기 위해 부던한 노력을 했었다. 정말 끝내주는 노래들만 담은 믹스 테이프를 만들어서 김경호나 림프비즈킷정도 듣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기도 하고 수학여행 가는 버스안에서 메탈 테이프를 트는 무리수를 두기도 했다.
이 앨범이 나온 후에 앙드레 마토스가 탈퇴한다는 비보를 접하게 되고 이 밴드는 이제 끝인가 하고 크게 상심을 했었는데 이들은 에두라는 앙드레에 뒤지지 않는 걸출한 보컬을 영입해 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청춘을 흥분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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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11, 2011
앙드레마토스 앙그라에서의 마지막 엘범!
리스본에 혹해서 샀다가, 엘범 듣고 이게뭐야!하고 처박아 놨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꺼내 듣고 감동의 재발견에 한동안 끼고 살았고,
몇 년이 지났지만 엘범 특유의 분의기가 그리워 가끔씩 꺼내듣는 앨범이다.
집에 많은 엘범이 있지만, 듣고 싶은 엘범이 생각난다는 것!
이 것은 리스너에게 축복이자,
무엇보다 좋은 앨범의 기준이 아닐까 생각한다.
앙드레 마토스는 분명 특유의 음악적 색채와 아우라가 있는 사람이다.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기 땜시^^
이 앨범을 좋아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가장 큰 매력은 들으면 들을 수록 맛이 나고 좋아지는 앨범이라는 거다.
처음에는 사운드 녹음이 칙칙해서인지 엘범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어두운 분의기 때문에
거부감이 크게 일 수도 있지만.
특히 좋아하는 건 1번 wings of reality와 2번 petrified eyes
절정 부분에서 클래시컬한 서정과 함께 어둡고 무거웠다가 빨라지고 결국 터지는
이 계열 특유의 희망찬 멜로디는 멜스메 팬으로써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리스본에 혹해서 샀다가, 엘범 듣고 이게뭐야!하고 처박아 놨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꺼내 듣고 감동의 재발견에 한동안 끼고 살았고,
몇 년이 지났지만 엘범 특유의 분의기가 그리워 가끔씩 꺼내듣는 앨범이다.
집에 많은 엘범이 있지만, 듣고 싶은 엘범이 생각난다는 것!
이 것은 리스너에게 축복이자,
무엇보다 좋은 앨범의 기준이 아닐까 생각한다.
앙드레 마토스는 분명 특유의 음악적 색채와 아우라가 있는 사람이다.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기 땜시^^
이 앨범을 좋아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가장 큰 매력은 들으면 들을 수록 맛이 나고 좋아지는 앨범이라는 거다.
처음에는 사운드 녹음이 칙칙해서인지 엘범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어두운 분의기 때문에
거부감이 크게 일 수도 있지만.
특히 좋아하는 건 1번 wings of reality와 2번 petrified eyes
절정 부분에서 클래시컬한 서정과 함께 어둡고 무거웠다가 빨라지고 결국 터지는
이 계열 특유의 희망찬 멜로디는 멜스메 팬으로써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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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5, 2011
앙그라 1집 Angels Cry 는 파워 메탈을 추구한 말그대로 파워메탈 앨범이다.
그래서 앙그라 하면 파워메탈밴드로 분류되는 경향이 생기게 된것 같다. 하지만..
2집 Holy Land 에서 살펴보면 분명 그들은 딱히 한 장르를 추구하거나 찬양하는 밴드가 아니다.
그들만의 방식, 그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독특하게 추구하고자 함이 2집에서 드러난다.
하지만 그 토속적인 색깔이 너무 강했을까, 조금은 질리고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하는 2집이었다.
다시 돌아온 3집은 남미특유의 색깔은 최대한 자제하고 순수 헤비메탈로서
할수있는한 최대한 순도 높은 메탈 사운드를 추구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파워메탈적인 요소도 있는 반면 빠르기만한 것이 아니고 한곡 한곡 마다 기승전결을 구분하고
프로그래시브한 전개방식은 여타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예밴드들과는 확연히 다른,
대형밴드로서의 자신감을 나타내준다.
어느곡 하나 킬링트랙이다 라고 말할건 없지만 그게 노래가 다들 그냥 평범해서가 아니다.
모든곡들에서 파워,프로그래시브,헤비,기타배틀,토속적인요소들을 느낄수 있다.
4집이후의 사운드는 앙그라 2세대 라고 표현을 하고
1,2,3집을 앙그라 1세대로서 보면 앙드레마토스 재직시절 앨범중
음악적으로 가장 최고의 ... See More
그래서 앙그라 하면 파워메탈밴드로 분류되는 경향이 생기게 된것 같다. 하지만..
2집 Holy Land 에서 살펴보면 분명 그들은 딱히 한 장르를 추구하거나 찬양하는 밴드가 아니다.
그들만의 방식, 그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독특하게 추구하고자 함이 2집에서 드러난다.
하지만 그 토속적인 색깔이 너무 강했을까, 조금은 질리고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하는 2집이었다.
다시 돌아온 3집은 남미특유의 색깔은 최대한 자제하고 순수 헤비메탈로서
할수있는한 최대한 순도 높은 메탈 사운드를 추구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파워메탈적인 요소도 있는 반면 빠르기만한 것이 아니고 한곡 한곡 마다 기승전결을 구분하고
프로그래시브한 전개방식은 여타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예밴드들과는 확연히 다른,
대형밴드로서의 자신감을 나타내준다.
어느곡 하나 킬링트랙이다 라고 말할건 없지만 그게 노래가 다들 그냥 평범해서가 아니다.
모든곡들에서 파워,프로그래시브,헤비,기타배틀,토속적인요소들을 느낄수 있다.
4집이후의 사운드는 앙그라 2세대 라고 표현을 하고
1,2,3집을 앙그라 1세대로서 보면 앙드레마토스 재직시절 앨범중
음악적으로 가장 최고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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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2, 2010
Melodic Power Metal씬을 대표하는 뮤지션 Andre Matos가 Angra에서 만든 마지막 작품. Fireworks는 Andre Matos가 남긴 마지막 작품이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했지만, 기존 작품들에 다소 퀄리티가 떨어진다. Holy Land에서 멋지게 선보였던 절륜한, 유기적인 구성은 본작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Holy Land의 노선을 이었으면 했지만, 이는 바로 그 후속작인 Fireworks에서 바로 포기되어졌다. 그대신 한곡한곡의 퀄리티가 높다면 이러한 부분이 꼭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도 Angels Cry에 뒤떨어진다. 그래도 Wings Of Reality와 Speed가 있어서 귀를 즐겁게 해주기는 했지만, 전성기적의 Andre Matos가 만든 작품치고는 수준이 다소 낮은 편이다. 차라리 이 뒤에 그가 결성한 Shaman 시절에 발표한 작품들이 훨씬 나은 편이다. 그러나 퀄리티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과연 Andre Matos이긴 하다. Angra의 작품중에서 저평가를 받는 이 앨범조차도 어지간한 파워 메탈 밴드가 잘 만든 작품들 보다는 훨씬 윗길이다. 기존 작품들과 비교한다면 저평가 받는게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 시절의 Angra는 못 만든 작품조차도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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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9, 2006
[Fireworks] 앨범은 Angra의 리더이자 송라이팅의 핵심이었던 보컬리스트 Andre Matos가 마지막으로 참가한 앨범이다. 아니, 보컬리스트만이 아니다. Angra 사운드 구축의 한 축을 담당하던 베이시스트와 드러머마저 밴드를 등지고 떠나간 앨범이다. 떠날 마음을 먹어서였을까? Matos는 본작에서 Angra 본연의 사운드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새로운 사운드를 밴드에 들여놓는다. 그 덕에 본작은 최고인지 최악인지를 놓고 팬들 사이에 많은 논란이 벌어지는 앨범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정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서도.
전작 [Holy land] 에서 보여준 것은 브라질의 토속 음악과 파워 메탈의 유기적인 결합이었지만, 본작 [Fireworks] 에서는 정통 파워 메탈 스타일의 송라이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본작 발표 전 발표된 EP [Freedom call] 에서 그 사실을 엿볼 수 있었다고 보는데, Painkiller를 커버한 것에서 이들이 보다 정통 메탈에 가까운 송라이팅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결국 뭐라고 할까, Angra가 갖추고 있는 고유의 요소를 점차 상실해간 것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그런 음악적인 변신을 위해 선택된 새로운 프로듀서가 바로 Cris Tsangarides다.
Cris Tsangarides,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가? J ... See More
전작 [Holy land] 에서 보여준 것은 브라질의 토속 음악과 파워 메탈의 유기적인 결합이었지만, 본작 [Fireworks] 에서는 정통 파워 메탈 스타일의 송라이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본작 발표 전 발표된 EP [Freedom call] 에서 그 사실을 엿볼 수 있었다고 보는데, Painkiller를 커버한 것에서 이들이 보다 정통 메탈에 가까운 송라이팅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결국 뭐라고 할까, Angra가 갖추고 있는 고유의 요소를 점차 상실해간 것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그런 음악적인 변신을 위해 선택된 새로운 프로듀서가 바로 Cris Tsangarides다.
Cris Tsangarides,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가? J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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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orks Comments
(33)Oct 28, 2024
Mar 21, 2024
The album that preceded Andre Matos' departure from the band. It was recorded during disagreements between the members, I believe this reflected in the sound of the album. The band is not as tight as on previous albums. However, it's a good album. Lisbon is one of the best compositions of André Matos' career.
Jan 24, 2024
Fantastic release by Angra. This one is underrated, even stronger than the last two in my opinion. Gentle Change stands out as one of their most unique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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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21
Mar 18, 2021
Feb 21, 2020
당시 유럽 파워메탈의 흐름은 중세시대 에픽 감성으로 싹을 틔우고 판타지 세계를 등에 업은 뒤, 우주적 분위기로 펼쳐 나가는, 큰갈래로 보여집니다. 유럽과는 전혀 다른 향기를 가진 남미의 파워메탈 대표주자 Angra는, 앙드레마토스의 미성을 앞세워 유럽에서 나오지않는 독특한 멜로디로 승부합니다. 하지만 데뷔작부터 조금씩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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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 2018
Sep 28, 2013
1,3,4,5,10,11 번트랙이 마음에 든다. 이 앨범을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4, 10 번트랙은 꼭 들어보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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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13
이 작품을 처음 들었을 땐 듣기가 괴로웠었다. 밴드 자체의 사운드도 독특할 뿐더러 특히 나에게는 마토스의 보컬이 적응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자주 듣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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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11
정말 이 앨범은 좋아하지 못하겠다. 1, 3, 4, 9에 대한 에두의 해석으로 봤을 때, 그가 불렀다면 한결 나은 평가를 내렸을 지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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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Angr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Angels Cry | Album | Oct 1993 | 86.3 | 60 | 6 |
Evil Warning | EP | 1994 | 80 | 1 | 0 |
Live Acoustic at FNAC | EP | May 1995 | - | 0 | 0 |
Holy Land | Album | Mar 23, 1996 | 89.9 | 48 | 9 |
Freedom Call | EP | Dec 1996 | 82.9 | 21 | 2 |
Holy Live | Live | 1997 | 86.4 | 18 | 3 |
Acoustic ... and More | EP | 1998 | 85 | 1 | 1 |
▶ Fireworks | Album | Jul 14, 1998 | 85.4 | 39 | 6 |
Rebirth | Album | Nov 13, 2001 | 91.1 | 81 | 7 |
Hunters and Prey | EP | Jun 24, 2002 | 87 | 13 | 1 |
Rebirth World Tour - Live in Sao Paulo | Live | Jul 2, 2003 | 90.7 | 23 | 3 |
Temple of Shadows | Album | Sep 6, 2004 | 92.4 | 160 | 7 |
Aurora Consurgens | Album | Oct 30, 2006 | 78.5 | 46 | 5 |
Aqua | Album | Aug 11, 2010 | 79.3 | 37 | 2 |
Angels Cry: 20th Anniversary Tour | Live | Nov 1, 2013 | 85 | 10 | 0 |
Secret Garden | Album | Jan 16, 2015 | 81.3 | 30 | 3 |
ØMNI | Album | Feb 16, 2018 | 78.5 | 27 | 1 |
Ømni Live | Live | Oct 6, 2021 | 75 | 1 | 0 |
Cycles of Pain | Album | Nov 3, 2023 | 85 | 1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