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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Format : CD
고1때 기타치던 친구한테 소개받고 이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랜디로즈가 되었다
March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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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Format : Vinyl, CD, Cassette
• Remastered Vinyl (Silver)
• Remastered CD (Japanese Re-issue)
• Cassette Tape (License)
• Remastered CD (Japanese Re-issue)
• Cassette Tape (License)
March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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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Format : Vinyl, CD
블랙사바스와의 로맨스에 굿바이를 고하고 랜디로즈라는 육공탄을 장착하고 무차별 난사하여 기존팬을 포함 새로운 팬들까지 대부분 초죽음시킨 앨범.
Dec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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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Format : CD
'randy rhoads'를 만난 'ozzy osbourne'는 천운인 듯...
October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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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
Format : CD
오지의 1집, 랜디로즈의 기타소리를 들을수있는 2개의 앨범중 하나이다
듣다보면 왜 랜디로즈가 아직도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의 신으로 추앙받는지 알수있다
듣다보면 왜 랜디로즈가 아직도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의 신으로 추앙받는지 알수있다
January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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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Format : Vinyl
lp로도 하나 더.
그러게요. ㅎㅎㅎㅎㅎ 차라리 기쁨에 겨워서 랜디를 번쩍 들어올린 자켓은 자연스럽기라도 하지!
전 No More Tears의 뽀샵질만 생각하면 "뻔뻔"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전 No More Tears의 뽀샵질만 생각하면 "뻔뻔"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December 16, 2019
Decembe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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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Format : Vinyl, CD
Jigu Records.Vinyl/Sony Mucic
Remastered cd.
Remastered cd.
Ma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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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Format : CD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My Top Best Album
지금에서는 어벤지드를 가장 추앙하기도 하지만, 그 전에만 해도 인생의 전부는 거의 Ozzy Osbourne이었다. 좀 더 구체적이라면 Randy Rhoads였겠지만.. 물론 지금도 Randy Rhoads는 나의 롤모델이자 영웅이라는 건 변함 없다.
이 앨범을 표현해보자면, 명반을 넘어, 시대가 그리 흘러도 가치가 녹슬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고등학교 때 처음 들은 Crazy Train은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Mr. Crowley의 사악하고 침침한 감성을 건드리는 그 작품들은 지금 들어도 촌스럽다고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아직도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다고 느끼고 있다.
게다가 그 두개만 좋은 음반도 아니고 전체적인 트랙들도 매우 훌륭하다. 이 앨범의 영향으로 인해서 인지 앨범의 기준을 고를 때 전반적인 트랙이 어떠한지를 구분하게 되었다.
이 앨범으로 인해 내 메탈, 음악 인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에 있어서는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더욱 아끼고 애정해 하는 앨범이다.
My Top Best Album
지금에서는 어벤지드를 가장 추앙하기도 하지만, 그 전에만 해도 인생의 전부는 거의 Ozzy Osbourne이었다. 좀 더 구체적이라면 Randy Rhoads였겠지만.. 물론 지금도 Randy Rhoads는 나의 롤모델이자 영웅이라는 건 변함 없다.
이 앨범을 표현해보자면, 명반을 넘어, 시대가 그리 흘러도 가치가 녹슬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고등학교 때 처음 들은 Crazy Train은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Mr. Crowley의 사악하고 침침한 감성을 건드리는 그 작품들은 지금 들어도 촌스럽다고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아직도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다고 느끼고 있다.
게다가 그 두개만 좋은 음반도 아니고 전체적인 트랙들도 매우 훌륭하다. 이 앨범의 영향으로 인해서 인지 앨범의 기준을 고를 때 전반적인 트랙이 어떠한지를 구분하게 되었다.
이 앨범으로 인해 내 메탈, 음악 인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에 있어서는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더욱 아끼고 애정해 하는 앨범이다.
걸작입니다^^근데 여담입니다만 goodbye to romance 마지막부분 키보드멜로디랑 이문세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이랑 많이 비슷하지않나요..^^;;;;
April 10, 2018
April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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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Format : CD
개인적으로 최고 명곡 중 하나, 메탈에서 쓰인 피아노 중 가장 서정적인
쓰임이라 꼽는 Revelation (Mother Earth)를 제일로 꼽고 픈... 사실 전 곡이 마스터피스죠...
쓰임이라 꼽는 Revelation (Mother Earth)를 제일로 꼽고 픈... 사실 전 곡이 마스터피스죠...
February 11, 2018
동감입니다.. 첨엔 Crazy Train, Mr.Crowley가 귀에 들어왔는데 들을수록 다른 곡들이 좋아졌었어요. Revelation은 진짜...ㅎㄷㄷ
February 11, 2018
February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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