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likes

Format : Vinyl
폴 레드니... 당신의 학창시절은 대체...
June 17, 2020

14 likes

Format : CD
같은 장르내에서 이보다 더 잘하는 밴드들이 부지기수입니다.
June 15, 2020

16 likes

Format : CD
와 이 밴드 잘하네요.
May 31, 2020

17 likes

Format : CD
아직도 이렇게 국내에서 1990년대 중반에 발매된 Burzum의 디지팩 앨범들이 매물로
종종 나타난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하다. 그래서 하나 더 구매해본.
종종 나타난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하다. 그래서 하나 더 구매해본.

버줌,,,로블랙에 미처있을때 하루날잡고 진지하게 들어봐도 "내 스타일은 아니구나" 하고 패스하고 수년이 지나 이베이나 디스코지 개인거래 트레이드할때 많이 제시하길래 다시금 들어도 감흥을 못느낀 밴드가 버줌입니다. 누구에게는 명반이지만 저에게는 그냥 다크엠비언트적인 어두운 음악정도의 감흥이였습니다.반면에 국내에서 까이는 포가튼 우드 1집은 또 무지 좋아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인거 같습니다.
May 31, 2020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상 포인트가 다 다르고 취향이 다 다르니... 저에겐 BURZUM은 추억, 당시의 그런 낭만어린 무언가가 남아있어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May 31, 2020
May 31, 2020

19 likes



Format : CD
이건 50세트 한정 박스세트. 직접 제작한 친구에게 따로 말해 구매한.
Limited 50 copies Metal Box-set. Including CD, bead necklace, oil lighter, hand numbered card.
Limited 50 copies Metal Box-set. Including CD, bead necklace, oil lighter, hand numbered card.
May 20, 2020

19 likes



Format : CD
반드시 사세요.
May 20, 2020

18 likes

Format : CD
요즘들어 자꾸 옛 생각이..
May 18, 2020

15 likes

Format : CD
thorr's hammer 내놔라 이것들아
May 18, 2020

18 likes

Format : CD
라이브 아주 잘합니다요.
May 4, 2020

16 likes

Format : CD
NWN!이 맛이 갔다고 욕 쳐먹기 전 Regimental이 먼저 그 자리에 있었다.
May 2, 2020

15 likes

Format : CD
나폴레옹은 비록 러시아에서 패하고 워털루에서 탈탈 털렸을지언정 이렇게 힘 빠지고 지루한 전쟁은 하지 않았음이라.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유튭 풀앨범을 들어보니 생각보단
괜찮은데요...라고 글을 쓰려 했으나 4분 15초 무렵부터 상당히
오글거리네요.
그런데 metal-archives에서 평가는 꽤 호의적이고, discogs의 평가는
극찬 수준이니...세상는 넓고 취향은 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찮은데요...라고 글을 쓰려 했으나 4분 15초 무렵부터 상당히
오글거리네요.
그런데 metal-archives에서 평가는 꽤 호의적이고, discogs의 평가는
극찬 수준이니...세상는 넓고 취향은 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May 3, 2020
May 2, 2020

15 likes

Format : CD
큰 기대 안했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dusk의 8, 9번곡.
May 2, 2020

19 likes

Format : CD
Jewel case CD.
폴 레드니와 소풍가고 싶다.
폴 레드니와 소풍가고 싶다.
April 15, 2020

19 likes

Format : Vinyl
LP, Splatter Version Blue
April 15, 2020

19 likes

Format : Vinyl
그러니까 이게 1990년대의 블랙메탈이다!
April 10, 2020

16 likes

Format : CD
실물로 구해 찍어먹어보고 똥이란 것을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도 병이다.
April 8, 2020

16 likes

Format : CD
시대를 잘못 태어나면 다 그런 법이어라..
April 8, 2020

14 likes

Format : CD
그냥 그래요.
March 27, 2020

14 likes

Format : CD
음악에 있어서는 열정만큼이나 재능도 필요한 법.
March 27, 2020

14 likes

Format : CD
상당히 특이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뻔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 이후에 이들이 어떻게 피어올랐는지 가늠케 합니다.
완전 이쁜데요.... 전 저런 패치는 앨범에 껴주는것 말고는 한 번도 구매해본 일이 없는데 정말 탐나네요... 문제는 9.90달러도 노프라블럼인데 배송비가 으헣
March 26, 2020


저런 낱장구매는 배송비압박이 심해서 망설여지긴 해요.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ㅋ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ㅋ
March 27, 2020
March 26, 2020

14 likes

Format : CD
진짜 죽여줍니다. LP로 다시 사야겠네요.
March 26, 2020

17 likes

Format : Vinyl
나쁘게 살면 벌 받습니다. 죽으면 지옥갑니다.
March 25, 2020

18 likes

Format : Vinyl, CD
초판 일반 cd(쥬얼), Reissue 2cd(Reissue on gold discs with a bonus CD of live material in six-panel digipak with spot gloss artwork.), Reissue LP (2018 pressing on traditional black vinyl limited to only 888 copies. Comes with a poster, printed inner sleeve and in a regular jacket (not gatefold like the 2007 pressing).
아니 사실 일반적으로는 그렇게까지 쥑이는 앨범은 아닙니다... 그저 개인의 팬심의 발로..
아니 사실 일반적으로는 그렇게까지 쥑이는 앨범은 아닙니다... 그저 개인의 팬심의 발로..
March 19, 2020

18 likes

Format : Vinyl
Pressed on colored vinyl (this), black vinyl and 111 picture discs (with outer cover & poster). Comes with a large poster of the cover artwork and a lyrics insert.
HELLS LP 141 / Red/Orange With Black Splatter
여하간, 결국 Angelcorpse를 '사운드적으로' 완성시킨것은 Pete Helmkamp가 아닌 Gene Palubicki였던 것이다.
HELLS LP 141 / Red/Orange With Black Splatter
여하간, 결국 Angelcorpse를 '사운드적으로' 완성시킨것은 Pete Helmkamp가 아닌 Gene Palubicki였던 것이다.
March 19, 2020

16 likes

Format : Vinyl
헬스 헤드뱅어스 출신이라 좋은건지, 원래부터 좋으니 헬스 헤드뱅어스가 내준건지...
March 13, 2020

16 likes

Format : CD
그래, 자켓의 분위기를 잡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March 4, 2020

16 likes

Format : CD
끝내줍니다. 이게 진국이죠.
March 3, 2020

15 likes

Format : CD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가다듬었어도 정말 괜찮았을건데. 내 욕심이었지 뭐.
March 3, 2020

16 likes

Format : CD
이젠 이런류의 음악도 찾기 힘들어진 세상이다.
March 3, 2020

14 likes

Format : CD
거참 시원시원하게 잘 부르네.
March 3, 2020

22 likes

Format : Vinyl
PICTURE LP.
February 23, 2020

17 likes

Format : CD
화끈한, 공격성과 음습함, 불경함을 모두 갖추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블랙/데스
February 23, 2020

14 likes

Format : CD
Ryan Förster는 결국 James Read의 방향을 부러워했던 것이다. Conqueror의 피를 나눈 이로써.
February 1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