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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Greatest Hits (1994) [Compilation]
Format : CD
귀차니즘에 샀던 베스트앨범. 한번씩 BGM으로 적합함.
Nov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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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Flesh & Blood (2019)
Format : CD
커버데일이 51년생이라는데... 칠순잔치앞두고 이렇게 창착력을 발휘할줄 몰랐다. 앨범발매만으로도 투썸즈업!!! 그의 열정에 리스펙트를 보낸다.
Nov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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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The Purple Album (2015)
Format : CD
White Purple이다. 그냥 지나치기 너무 어려운 앨범이다. Burn을 듣고 있자니 커버데일은 아직도 불탄다.
Nov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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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Slide It In (1984)
Format : Vinyl
압도적으로 끌리는 싱글은 없지만 손이 많이 가는 앨범. 댄서블 헤비메틀인 standing in the shadow는 드문드문 신호등이 있는 국도를 달릴 때 매우 좋음.
Nov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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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Whitesnake [aka 1987] (1987)
Format : Vinyl
역시 존사이크스라며 존사이크스에게 공이 많이 돌아간 절대명반. 이 앨범의 here i go again으로 빌보드 넘버원 먹었던 어릴적 기억. 제목이 스티커로 덧붙여진 오아시스판. 친일성향의 데이빗과 머니지향의 일본비즈니스계의 산물인 한정판 화이트EP.
Nov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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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Come an' Get It (1981)
Format : CD
전반적으로 둠칫둠칫 어깨춤이 나오는 앨범. '론리데이즈 론리나잇츠'가 아직은 더 어울리는 화이트스네이크.
Nov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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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Saints & Sinners (1982)
Format : CD
화이트스네이크에 대한 본격 기대감 상승 앨범. 여기의 here i go again을 늦게 접하는 바람에 올드하기보다 새로웠던 느낌.
Nov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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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Starkers in Tokyo (1997) [Live]
Format : CD
조용한 일본관객앞에서의 조용한 라이브. 관객들의 반응만 보면 한 20명정도(!)인 듯하지만 덕분에 양질의 녹음이 완성. 잔잔한 롹발라드의 매력이 여기저기서 폭발한다.
Nov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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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Live At Hammersmith (1980) [Live]
Format : Vinyl
블랙모어가 없는 Mistreated가 궁금했고 만족스런 라이브. 존로드덕이였을래나...
Nov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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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Slip of the Tongue (1989)
Format : Vinyl
국적불명의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 앨범. 폰트는 뒷면의 곡에서 따와 맞춰준 수고는 했지만 빨간색으로 덧칠을 해줬더라면 '일은 하는구나'했을텐데 그 까지는 무리였나보다.
Nov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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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 Ready an' Willing (1980)
Format : Vinyl
데이빗 커버데일이 표현해내는 하드롹과 헤비메틀의 중간 경계지점인 이 앨범도 all time 듣기 편한 앨범이다. '블라인드맨'에서 호소력돋는 커버데일의 보컬력은 인정해줘야 한다.
Nov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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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lt – Of Flesh and Blood (1999)
Format : CD
죽은자 위를 배회하는 듯한 파리소리, 그 속에서 시체가 부활하는 듯한 인상적인 인트로부터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은 곡구성과 연주력덕에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는 앨범이다.
Novembe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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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nspawn – Wrath of War (2002)
Format : CD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제외하곤 시종일관 기관총 난사하듯 갈긴다. 대단한 갈김이다.
November 2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