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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self – Everything Seems Better Now (2020)
Format : Cassette
self versed records, Translucent pink cassette with blue and white stamping.
In soft poly case with lyrics printed inside of j-card.
In soft poly case with lyrics printed inside of j-card.
February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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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 Firehouse 3 (1995)
Format : CD
이 앨범에서 말씀하신 here for you 뿐만 아니라, no one at all, I live my life for you 등도 좋아합니다. ^^;;
February 8, 2023
February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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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The Wicked Symphony (2010)
Format : CD
라센당시 바빌론 앨범과 같이 발매되어 주저없이 2장을 손에 들고 어느걸 먼저 들을까 한참 망설였던 기억. 메틀오페라 p1, p2와 같은 만족감을 찾지 못했던 바빌론과 본작으로 인해 아반타샤의 이후 앨범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는. 그래도 매앨범마다 당대유명메틀러들을 포섭해서 이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이어가는 사멧은 이쪽 장르에서 엄지척 아티스트라 할 만하다.
February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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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Angel of Babylon (2010)
Format : CD
커버가 너무 마음에 들어 본작 구매당시 LP커버라면...했던 기억. 동시에 사멧이 들려줄 멜로디도 많이 기대하며 샀던 기억. 본작은 뭔가 들어올듯 들어올듯 하며 문지방에서만 머문 느낌. 몇몇소품은 좋았지만 아반타샤에 거는 기대는 더 높았던 듯.
February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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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The Scarecrow (2008)
Format : CD
아반타샤 재등판을 알린 본격 3집. 2집이후 사라질줄 알았던 그가 ep발매로 기대치 떨어뜨린후 돌아왔는데 개인적으론 기존작보다 더 타이트하며 다채로운 맛이 가미되어 좋게 들었었다.
February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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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Lost in Space Part II (2007) [EP]
Format : CD
2집활동후, 3집 scarecrow까지 이런저런 이유로 공백이 길었는데 3집발매전 시동격으로 발매된 (당황스러운) ep 두장.
Part1 커버보다 Part2커버가 나아보여 구매했던. 욕많이 드신 작품이다만 가볍게 잘 들었었다. 프레디의 인마이디펜스는 의외의 커버로 사멧만의 해석도 나쁘지 않아 프레디의 곡과 같이 돌려가며 많이도 들었었다.
Part1 커버보다 Part2커버가 나아보여 구매했던. 욕많이 드신 작품이다만 가볍게 잘 들었었다. 프레디의 인마이디펜스는 의외의 커버로 사멧만의 해석도 나쁘지 않아 프레디의 곡과 같이 돌려가며 많이도 들었었다.
February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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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The Metal Opera Pt. II (2002)
Format : CD
만족도 100 이상이였던 데뷔작에 비해 1%부족했던 2집이였지만 모든 회원분들이 칭찬해 마지않는 14여분의 장편소품, the seven angels를 품고 있는 2집. 본작 역시 대단한 물건이였다.
February 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