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Magnetic

average, but still some good tracks

Bueno.... Tiene un pase, si hubiesen sido hits los hubiesen metido en el álbum.

탈락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는 곡들이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리프는 무한 반복되고, 굳이 넣지 않아도 될 파트들이 갑툭튀하는 게 문제다. 그렇다고 해도 아주 못 들을 건 아니고 잠재되어 있는 나의 팬심을 조금 이용하면 집중해서는 듣기 힘들어도 다른 일 할 때의 BGM정도는 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딱 중간 정도.

일단 라스 울리히의 대곡병부터 고치는 게 급선무 아닌가 싶다. 때로는 무작정 스케일을 키우는 것보다 절제하면서 밀도있게 꽉 응집시키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 경우가 있는 법.

괜찮은데 이 앨범들으면 이제 메탈리카도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할때가 머지 안남은것같다

Death Magnetic의 안좋은 점만 답습했다. 곡을 느끼게 해주는 게 아니라 세뇌시킬 정도로 반복하는 리프와, 쓸데없이 높은 볼륨으로 녹음해서 각 파트별 소리가 다 뭉게지는 점. 물론 간간히 들을만한 리프는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실망스럽다.

그렇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앨범. 이번 신보 평점 75 예상해봅니다.

중간 중간 괜찮은 리프는 있다.

je tu rôzne hodnotenie, od úplne nízkeho až po najvyššie, môj dojem je skôr neutrálny - ani geniálne, ani sračka

이제 은퇴하고 노후생활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겠어요

Hate Train만 냈으면 80점은 줄 의향 있습니다

30년기념EP를 온라인애서만 재공한다하다가 CD로 내놓는것은 이유가있다. 나쁘지않다 첫트랙과 마지막트랙은 훌륭했으나 아쉽게 중간트랙이 쳐진다.

세인트 앵거나 이거나~

누가 그러더라 메탈리카 ep는 낚시가 대부분이라고.. 난 낚였지만

마그네틱 스페셜에디션이나 냈음 욕을 덜 먹었지 싶다. 고작 미수록곡을 팔아서 등쳐먹냐... 당신들 이제 라이브만 해라.

이걸 돈받고 팔겠다는 결정을 내린 메탈리카는 그때 대체 무슨 생각을 했던걸까. 대체 무슨 평가를 기대했던걸까. 대체 무슨 의도였을까.

확언할수 있다. 이제 메탈리카는 죽었다

아무런 느낌을 주지 못하고 곡길이만 길게 늘려놧다.

괜찮은 리프나 멜로디가 참 많다. 근데 곡을 억지로 늘린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