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tow

Tool na albume "Undertow" ponúka kombináciu Alternative Metal/Rock -u s občasnými prvkami Grunge. Z môjho pohľadu nič svetoborné a miestami dokonca aj nudné. Zároveň moc ma nezaujal ani spev, ktorý na mňa pôsobí zaspato a nevyspevanie. Aj keď je to dosť ospevovaná kapela, mňa moc nezaujali, no aspoň zvuk gitár je celkom podarený a niektoré riffy.

Tied with Lateralus for my favorite tool alblum. Listened to this everyday for 2 years.

A few great tracks, but a lot of boring spaces here as well.

이후 이들의 엘범에 비하면 비교적 듣기 편안한 음악들이지만, 특유의 독창적인 느낌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잠실 주경기장에서 3번의 라이브를 봤을 때의 강렬한 느낌이 매번 들을 때 마다 소름돋는다. 그날 무대에 생수병 던진 사람 잘못한만큼 불행했으면 좋겠다.

나름 분위기는 있는데 그이상은 느끼지 못했어요. 이 앨범보다 Justin Chancellor가 예전에 있던 밴드 Peach의 앨범이 더 신선했어요.ㅋ

평범한 인간이었던 메이나드, 대니, 아담의 몸이 외계인들에게 빼앗겨 가는 것을 눈치 챈 폴이 밴드를 탈퇴했다는 게 학계의 정설

The term Avant-Garde isn't appropriate for Tool. Guards at first forward must fight to achieve the strategic point, but Tool has already taken there from the very beginning.

이 앨범은 이상하게 아무리 들어도 2번 3번 빼고는 귀에 잘 안 꽂히는 이유가 뭘까요? 안 좋다는 건 아니고..

Avant-garde metal = Tool metal 이라는 공식을 이제부터 도입하도록 하자.

이들의 실험성은 큰 파장을 불러왔다. 명반

독창적이다

유튜브서 이당시 작은클럽같은곳서 공연하는 모습을 봤는데..메이너드의 보컬은 정말 말이 안나온다 외계인이라는말은 괜히 나온게 아닌듯..

그루비한 초기 락 스타일 툴. 이 분위기대로 밀고 갔어도 대단한 밴드였을 것이다.

묵직한 베이스라인, 어두운 분위기. 이런 분위기의 앨범을 더 찾아듣고 싶어도 같은 밴드 내에서도 찾기 힘들다

들으면 정이갈수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이런 몽롱하면서도 섬뜩한...

Progressive보단 Alternative가 훨씬 맞는다고 생각한다. Sober 필청

독창적..그것만으로도 가치있다..

베이스가 독특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