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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매그너스 칼슨의 창작욕은 엄청난 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밴드만 해도 Last Tribe, Allen-Lande, Starbreaker, The Codex 등등...
하나같이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생각입니다 ㄷㄷ
하나같이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생각입니다 ㄷㄷ
April 3, 2022
March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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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tude 9 – Reality in Focus (2001)
Format : CD
이들의 앨범 3장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말씀하신 커버곡도 멋지구요 ㅎㅎ 롭 존슨의 날아다니는 기타연주와 더불어 코리 브라운의 보컬도 최고입니다....
April 1, 2022
March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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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그러네요 저는 그래서 아직도 인터냇이런것보다 아날로그적인 삶을 추구합니다
북유럽이나 일본서 지낼때도 아직도 지도보고 몇시간씩 걷고 다니곤 하네요
북유럽이나 일본서 지낼때도 아직도 지도보고 몇시간씩 걷고 다니곤 하네요
April 1, 2022
March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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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March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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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예전 라이센스 카세트는 다 이런식이였죠
저는 시디도 라이센스를 더 좋아합니다
속지에 당시 동호회 회원이나 잡지사 사람들이 쓴글 읽는것도 잼있고 한글이 영어보다 더 예쁘기도 해서요
저는 시디도 라이센스를 더 좋아합니다
속지에 당시 동호회 회원이나 잡지사 사람들이 쓴글 읽는것도 잼있고 한글이 영어보다 더 예쁘기도 해서요
March 31, 2022
저도 언젠가부터 한글의 힘이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옛날에 어릴땐 티셔츠에 캘리포니아, 미시간이 영어로 프린팅되면 입을수 있었지만 경상남도, 강원도라고 한글로 프린팅된건 못 입었죠.ㅎㅎㅎ
March 31, 2022
March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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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 – War of Words (1993)
Format : Vinyl
핼포드는 왜 스콧트래비스까지 데리고 가서 '퐈이팅'하는지 아직도 한번씩 갸우뚱이다. 당시 판테라풍에 심취한건지 패인킬러에서 한템포 늦춘 스피드에 헤비함 반스푼 더 얹은 느낌이지만 대중적이지도 마니아적이지도 않은 뭔가 주춤함이 있어선지 큰 주목없이 잊혀진(?) 작품이다. 시간이 지나 본작을 찾는 이들이 있는 듯하지만 퐈이트의 음악보다는 핼포드의 커리어를 궁금해 하는 팬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졸작선에 있는 앨범은 절대아니다. 롭옹의 보컬은 여전히 끓어넘친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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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 Warning – Awaken the Guardian (1986)
Format : Vinyl, CD
첫곡의 인트로도 너무 좋아하고 두번째곡의 시작에서 느껴지는 드라이브감도 너무 좋아한다. 존의 찢어지는 듯한 금속색의 보컬은 본 앨범에서 기름칠한양 롤러코스트처럼 오르내리는데 기가 막히다. 개인적으로 애착큰 작품.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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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 Warning – The Spectre Within (1985)
Format : CD
페이츠워닝 초기음악의 특징이라면 바닥에 살짝이라도 깔아놓은 신서사이즈없이 샤프한 기타음위에 보컬과 거친 멜로디가 불협화음으로 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볼수 있는데 불협화음속의 화음이 와닿는 시점에 도달하면 뭔가 형용하기 어려운 희열이 있다. 그런 음악인것 같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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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미국 슬래밍 브루탈 데스메탈 1집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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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그해'는 '붉은악마'의 광풍이 몰아치던 해였다. 음반샵에 흰눈동자만 덩그러니 있는 붉은색 자켓에 그냥 이끌렸지 않았을까 하는 내스스로의 추측이다. 장시간 잉베이는 안들었었는데 그해 저 붉은 자켓을 샀다는건 스스로 납득하기 어렵고 이 앨범을 지긋이 다 들었던 기억도 없다. 사진을 찍으며 들어보니 음악의 좋고나쁨을 떠나 역시 잉베이!!! 10미터 뒤에서 들어도 잉베이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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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Magnum Opus (1995)
Format : CD
EP인 I can't wait와 합본으로 국내발매된 매그넘. 이 당시에 구매한 잉베이음악은 귓가에 오래남은게 별로 없지만 요즘 들어보니 그 익숙한 배킹기타와 리더기타의 배합이 너무 맘에 들며 The only one에서의 기타톤변화도 이제사 반갑다. 많이 자주 들어야한다. 그래야 좋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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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1992)
Format : CD
메킹장터에서 인투더블랙님어게서 구입한 앨범!
디지북 멋있다~
디지북 멋있다~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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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The Seventh Sign (1994)
Format : Vinyl
그의 시그니쳐 손놀림을 시작으로 잉베이의 컴백을 알리는 앨범. 당시 일본계 레이블로 옮기는 모습들이 티비에 나오고 했던게 기억난다. 캐년에서 발매한 이 자켓을 보고 정말 구매욕이 안생겼는데 한번더 잉베이꺼 들어보자 하는 마음에 샀었다. 특별판이라고 내지며 포스터며 잔뜩 들어서 두둑하다. 마이크바세라의 목소리가 좋다가도 별로였다가 하는 작품인데 어쨌든 '프리즈너 옵 유어럽'은 집에서 가족끼리 지금도 잘 듣는다.
와우! 잉베이 시리즈군요^^ 포니캐년으로 옮긴 이 작품이 이 전 두앨범보다 훨씬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와신상담 칼 갈고 나온 느낌이랄까요~ 전곡다 좋아했었습니다~
March 30, 2022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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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Fire & Ice (1992)
Format : CD
이 앨범의 경우도 처음 테잎으로 접했을때 상당히 즐겨 들었던 작품이다. 솔직히 자기복제부분이 수월찮이 많지만 속주나 클래시컬적인 요소의 가미나, 발라드등 매우 준수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됨.
잉베이가 이 작품부터 보컬에 참여하는 듯한데 욕심이 좀...
잉베이가 이 작품부터 보컬에 참여하는 듯한데 욕심이 좀...
저는 이 앨범 테잎으로 사고 좀 실망했던 기억이ㅠㅠ 다시 음반 모으면서 구입하고 몇번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함 찬찬히 들어봐야 겠습니다~
teaser만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teaser만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March 30, 2022
어릴때 Cry no more나 forever is a long time에서 클래식소품이 삽입되면서 급분위기전환하는 부분들이 좋게 들렸어요. 아임마이온에너미도 평타이상의 들을 만한 발라드였던걸로ㅎ.,ㅎ;
March 30, 2022
March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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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The Yngwie Malmsteen Collection (1991) [Compilation]
Format : CD
잉베이 초기작품과 라이브까지 한장에 망라된, 매우 경제적인 베스트.
March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