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이룬 업적이 그만큼 커서 그런가 이앨범은 유독 작아지게 만드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게 솔직한 느낌이다.... 앨범이 별로라기 보다 비교대상 다른 앨범이 워낙 뛰어나서 더 그런게 아닐까 하는....

굳이 찾아듣진 않지만 들을때만큼은 생각보다 나쁘지않은 앨범

It is kinda boring. I dont really know what to say about it.

메가데스 앨범 중에 잘못된 앨범 2개가 생각난다. 쟈켓부터 맘에 들지 않는 risk와 Super Collider다. 이 앨범은 그래도 의리로 사준 앨범.후자는 앞으로도 살 생각이 없다.한정판에는 6곡짜리 라이브가 더 들어가는 듯. 사운드의 깔끔함으로 들을만해서 Super Collider보다는 낫다고 생각은 한다. 그냥 메가데스팬이라면 사고 그렇지 않다면 필구 앨범이 절대 아님.

Dear Megadeth fans. Please don't be frustrated too much on this album..... Metallica have "Lulu" in their discography.

처음 나와을 때 정말 익숙하지 않은 사운드의 앨범이었는데 요즘 다시 들으니 괜찮은 앨범같다.

메탈팬이 아닌 메가데쓰팬이라면 이 앨범을 싫어 할 이유는 딱히 없다. 오히려 이런 스타일의 앨범이 디스코그라피중에 있다는 것이 더 맘에 들 정도다. 메탈천재들이 들려주는 얼터너티브! 주옥 같은 멜로디라인이 굉장히 많다.

It's a pretty underrated album. Don't be prejudiced and listen They're beautiful songs.

생각보다는 좋은데! 이때는 이 앨범을 어떤 생각을 하면서 냈을지 궁금해지긴 한다. Ecstasy는 한때 너무나도 좋아했던 곡.. 지금도 가끔 머릿속에 떠오른다.

Time: The end, and wanderlust are some of my favorite megadeth tracks. Seven, ecstasy, and insomnia are all definitely worth a listen. I do not like the rest of the album.

step back, but still good album. 2 weaker songs

Es raro para ser Megadeth. Sabes que son ellos principalmente por la voz de Dave. Es un cambio brusco que se entiende poco. Te dicen que es el disco de otro grupo y te lo crees. Pero tampoco es malo, se pueden aprovechar cosas.

너무 소프트해져서 탈인데 그래도 녹음이 좋고 기분전환 하기에 좋다. breadline 을 좋게 들었다.

Megadeth의 대표적인 비호감 앨범이라고 해서 들어봤는데 굳이 Metallica와 비교를 하자면 Load와 Reload의 중간같은 느낌이었다.

초기작들보다 훨씬났다. 8번 트랙은 정말 새로운 느낌. 황야의 무법자를 떠오르게 한다.

완전 말랑해졌다 Cryptic Writings정도만 돼도 모르겠는데 이건 아니지

MSG 듬뿍 들어가 있는 음악으로 가득한 작품. 메가데스의 충격적 변신입니다. 철두철미하게 짜여진 복잡한 리프들과 시니컬한 보이스로 곡을 풀어가던 위용은 온데간데 없고, 산뜻함마저 느껴지는 곡들이 많습니다. 무슨 의도였는지 바로 전작에서 메가데스식 헤비메탈을 구사하더니 본작에서는 메가데스식 Pop Rock 입니다. 마티의 기타는 여전히 활용이 안됩니다.

마지막 부분이 특히 별로다는 느낌은 있는데 은근히 전체적으로는 별로이지 않은 앨범. 물론 메탈이 아니다 메가데스가 아니다는 자기세뇌를 계속하면서 들어야 되기 때문에 피곤한 앨범.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배알이 꼴리고 나쁜점수를 주기에는 왠지 미안한 신기한 앨범.

음악이 팝스러워진 게 슬픈게 아니라 마티의 마지막 메가데스 앨범이라는 게 슬프다. 그것도 마티의 스타일이 거세된 앨범이라 더더욱 아쉽다.

뭐라해도 2000년 이후 노래들보다 'Crush 'Em'과 'Breadline'이 훨씬 좋아요.ㅋ

출시 당시에 들었을때는 꽤 괜찮았던것 같은데...시간이 지나서 다시 들어보려 하니 좀 그르네...

좋게 말하면 다채로운 사운드, 나쁘게 말하면 잡탕같다는 인상

머스테인형님도 이랬던시절이 있었지...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이었지만 crush'em을 오랜만에 들어보니 생각보다 흥겹다(...)

메가데스 팬이라서 오히려 용서할 수 없는 앨범 애초에 장르 탈바꿈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한다. 어중이떠중이도 아니고 이상하게 짬뽕시켜놓고 발매하는 건...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명실상부 메가데스 최악의 음반

St. Anger보다 나은 앨범이란건 인정할지 언정 The World Needs a Hero보다 낫다는건 개인적으로 별로 동의하진 못한다.

그래도 몇몇 곡들은 괜찮다

나름 재미있게 들었던 앨범이다~

가끔 내 석사논문을 죄다 모아서 태워버리고 싶을때가 있다. 머사마께 이 앨범도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