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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 and Her Embrac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LabelsMusic for Nations
Length53:11
Ranked#2 for 1996 , #122 all-time
Reviews :  8
Comments :  82
Total votes :  90
Rating :  90.3 / 100
Have :  71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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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Photo by gusco75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CD Photo by 서태지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Photo by gusco75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CD Photo by 꽁우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CD Photo by roykhan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Cassette Photo by 꽁우
Dusk... and Her Embrac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Dani Filth : Vocals
  • Gian Pyres : Guitars
  • Stuart Anstis : Guitars
  • Robin Graves : Bass
  • Nicholas Barker : Drums
  • Damien Gregori :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Cronos : Vocals on "Haunted Shores"
  • Danielle Cneajna Cottington : Vocals
  • Sarah Jezebel Deva :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Kit Woolven : Producer
  • Dan Sprigg : Engineer
  • Mike Exorcist : Engineer
  • Mez : Artwork, Layout
  • Salvatore : Artwork
  • Nigel Wingrove : Art Direction
  • Eileen : Cover Model
Cat. nr.
CD - CDMFN 208

The album's full title is "Dusk... and Her Embrace: Litanies of Damnation, Death and the Darkly Erotic".

Recorded at D.E.P. International Studios, Birmingham.

Some versions include the following bonus tracks:
- Nocturnal Supremacy '96 (05:59)
- Hell Awaits [Slayer cover] (5:41)
- Carmilla's Masque (2:54)

The last two bonus tracks were released on the limite ... See More

Dusk... and Her Embrace Reviews

 (8)
Reviewer :  level 8   100/100
Date : 
이 앨범은 다른 설명없이 우아하다 아름답다 소룸돋는다
이 세말로 충분하다 일단 중간중간 들어가는 사라의 보컬이
아름다움을 높히며 대니필스의 보컬이 소름을 돋게한다
사실상 크랴들 오브 필스 얄범은 한 두갸 의 앨범을 제외 하면
버릴 앨범이 하나도 없지만 이앨봄은 툭히 다른 크래이들 오브 필스 앨범즁에서 가장 좋으며 우아하며 소룸돋는 앨봄이다
그러므로 크랴이들 오브 필스를 들을꼬라면 이앨범은 무조건
필청해야 하는 얄범이다
특히 2,3,4번트랙이 가장 소룸돋는다
6 likes
Reviewer :  level 14   100/100
Date : 
가장 좋아하는 앨범 다섯개를 꼽으라고 하면 본작은 꼭 한자리를 주고싶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 드림씨어터의 images and words, 라크리모사의 Stille 등과 더불어
내게 한치의 아쉬움도 없는 완벽함으로 각인되어있는 작품이다.
흡혈귀의 에로틱하면서 비극적인 정서를 음악으로 이보다 완벽하게 표현한 경우가 있나 싶다.
이들의 음악은 사악하고 강렬하며 변화무쌍하고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크레이들의 모든 음반들을 통틀어서 본작의 프로덕션을 가장 좋아하는데 ,
악기들이 매우 조화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악마의 목소리로 셰익스피어 스러운 노랫말을 읊는 대니와 사라의 듀엣은 음악에
새로운 차원의 사악한 에너지를 부여한다.
이렇게 독특하면서 뛰어난 작품은 다시는 나오기 힘들것같다.
이 음반을 들을때마다 이런 음악이 온전히 녹음되어서 감상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8 likes
Reviewer :  level 10   95/100
Date : 
딱히 이 앨범에 대해서 내가 더 할 수 있는 말은 없는 듯 하다.
이미 다른 분들이 이 앨범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리뷰로 달아주셨고
이 앨범이 갖는 의미와 평가에 대해서는 내가 더 덧붙일 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이 앨범을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아름다움"이다.

대니의 사악하면서도 처절함 비슷한 것이 느껴지는 보컬과
여느 앨범과는 다르게 또렷하고 웅장하게 들리는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이전보다 강화된 솔로라인과
어둡고 음산한 사운드를 더 채워주는 키보드까지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COF 특유의 사악하면서도 고딕스러운 사운드를 잘 나타낸다.
어찌 이 앨범을 들으면서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른 말로 형용하기에는 내 필력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든다.
단지 이 앨범이 왜 이렇게 수많은 찬사를 받는지 궁금하다면
앨범을 사서 들어보는 것을 권한다.
분명히 후회하는 일 따위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몇 번을 들어도 매 번 감동을 받는 앨범이다.

Killing Track : Heaven Torn Asunder, Funeral In Carpathia, Dusk And Her Embrace
Best Track : All Tracks
4 likes
Reviewer :  level 7   96/100
Date : 
80년대 후반부터 갑자기 익스트림메탈의 대안으로 급부상한 데스메탈, 극단으로 치달았던 스래쉬메탈 보다 더 강한 음악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신선한 헤비니스를 선사했던 것이 분명하다. 스래쉬메탈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스래쉬메탈하고 차별화 될 수 있는 그런 새로움은 분명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극한의 두려움과 긴장감이라는 심리를 잘 활용한 거였다. 적어도 인간까지 포함하여 동물이라면, 가장 극단의 두려움을 가지는 때가 죽음 문턱앞에 서 있을 때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확실히 데스메탈은 그런 두려움과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는 자극적인 소재들과 그런 분위기를 창출하는 새로운 연주법들을 내세웠는지도 모른다. 카니발 콥스같은 스너프 필름이 연상될 법한 고어적인 면 뿐만 아니라, 아니면 디어사이드처럼 종교에서 특히나 잘 묘사하는 무시무시한 사후 세계에 대한 가장 끔찍한 두려움까지 잘 나타내는 부루탈함을 선사하기도 하고, 아무튼 전쟁, 초자연적이거나 초현실적인 모든 것들이 데스메탈 밴드들의 주 소제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데스메탈의 사운드는 한편의 공포영화를 연상 시킬 정도로 어둡고,기괴하고 연주 및 악곡 구성도 긴장감을 극한으로 올리는데에 초점이 맞쳐지게 되었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지금은 발표하는 앨범마다 실패를 거듭하여 꽤나 존재감이 옅어진 밴드가 되었지만, 그러나 과거의 익스트림 메탈씬에서 Cradle of Filth는 정말 거대한 존재였다. 특히 그들이 발표한 초기 앨범들은 Symphonic Black Metal/Gothic Metal 계통의 작품들 사이에서는 경전으로 통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최고는 그들의 두 번째 앨범 Dusk and Her Embrace가 장르내 굴지의 명반으로, 비교대상을 불허하고 있다.

Cradle of Filth는 굉장히 영리한 밴드다. 그들은 개성이야말로 최고의 무기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한 밴드였다. 그들은 자신들을 여타 밴드들과 차별화하는 전략을 치밀하게 수행했고, 이 전략은 상당부분 성공했다. Cradle of Filth 역시 익스트림 계통의 음악을 구사하는 밴드인 만큼 사악함을 어떻게 보여주느야가 관건이었다. 당시의 대부분의 Black Metal 밴드들이 반기독교, 사타니즘적 요소에 골몰해 있을 때 밴드는 뱀파이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를 들고나왔다. 이 전략은 제대로 먹혀 들어서 오늘날까지 밴드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아마도 뱀파이어가 바로 생각날 것이다. 여기에 고풍스러운 키보드와 고딕 메틀 요소, Dani Filth의 초고음 스크리밍이 더해지면서 Dusk and Her Embrace라는 비길 데가 없는 명작이 탄생하였다.

고아한 느낌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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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ikes
Reviewer :  level 6   96/100
Date : 
완벽 그 자체다. 사실 필자는 'Album'이라 하면, 수록곡들이 모두 무언가 구심점을 두고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하나의 concept을 잡고 앨범을 기획하여 만든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Dusk And Her Embrce'는 이런 면에 있어 최절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설프게 뱀파이어를 모티브 삼아 앨범을 만들다 보면 유치해지기 쉽상이다. 어설픈 샘플링을 갖다 붙인뒤 그에 이어 달리고 그로울링이나 스크리밍을 꽥꽥 해대는 앨범들이 허다하다. 그러나 이들의 앨범은 그러한 졸작이나 평작을 넘어서 모든 면에서 블랙메탈계에 있어 크게 한 획을 긋고야 말았다(솔직히 블랙메탈을 넘어서 모든 음악에 있어 크게 한 획을 그었다 말하고 싶다).
Dani의 보컬은 훌륭하다 못해 영악해 보이기까지 한다. 적절한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은 곡을 이끌어 나가는 멋진 쌍두마차가 되어주고 있다. 이에 완벽히 플러스 요인이 되어주는 여성보컬은 이 앨범에 고딕美라는 무기마저 장착해준다. 사실 이 고딕미는 여성 보컬과 더불어 키보드의 적절한 사용으로 인함이 크게 작용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앨범 전체적으로 품위를 더해주고, 벰파이어에 기인한 로맨틱함 마저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에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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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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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 and Her Embrace Comments

 (82)
level 13   95/100
Cruelty 앨범과 더불어 이들의 앨범 중 최고가 아닐까 한다. 전율 그 자체...
3 likes
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Photo by gusco75
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Photo by gusco75
level 5   100/100
심포닉 블랙메탈 최고의 명반임에 이견이 없다
1 like
level 13   75/100
어렸을때는 등골 서늘해지고 소름 돋을정도로 공포스러웠는데 세월탓인지 뭔지 지금은 그 정도까지는 아닌게 뭔가 감정이 무뎌진것같이 느껴져 괜히 서글픕니다. 뭔 음악도 다 신선하고 독특하게 들리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각설하고, 뭐니뭐니해도 초고음 스크리밍이 주는 강렬함이 백미입니다. 블랙, 고딕, 심포니, 균형좋은 크로스오버.
3 likes
level 10   80/100
Music-wise, "Dusk... and Her Embrace" is a combination of melodic delicacy and ruthless aggression. The atmosphere is stunningly eerie created by synth based instrumentals and song intros. Cradle of Filth on this album is a lot closer to heavy metal than a lot of listeners would comfortably admit (of course, apart from Dani's screeching and roaring). Behind the makeup and gothic melodrama, this band has their hearts in the eighties.
2 likes
level 9   100/100
grandes Cradle Of Filth. de sus mejores álbumes...
4 likes
level 2   90/100
better than their debut album.
2 likes
level 12   95/100
섬세하면서도 어둑하고 처연한 특유의 고딕적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5 likes
level 4   95/100
Gothic atmospheric brutal riff...ts a treasure
3 likes
level 9   90/100
앨범자켓의 분위기와 음악의 분위기가 날 사로잡았다. 메탈적인 강렬함은 부족하지만. 고딕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아주 좋아요.
3 likes
level 16   90/100
취향에서 살짝 벗어남에도 퀄리티에 압도되었다
3 likes
level 6   90/100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좋아졌다.
3 likes
level 16   85/100
뱀파이어 EP에서 완성된 스타일의 연장선 상의 앨범. 녹음상태가 매우 아쉽지만, 데뷔앨범과 비교해보면 멜로디의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초반부보다는 후반부 추천.
2 likes
level 11   90/100
누가 들어도 이쪽 장르에서는 독보적이다.
5 likes
level 6   100/100
명실상부 최고의 2집이자 크레이들 오브 필쓰의 상징과 실력도 나타낸 전설적인 갓띵반중의 갓띵반이다. 인트로부터 곡 제목이 악몽에 영감받은 인간 이란 제목과 함께 웅장한 오케스트라로 시작을 열고 그중에서 가장 최고의 명곡은 타이틀 곡으로 에너지가 전 우주로 발산된다 이 느낌이 들 정도로 지금도 스트레스 받거나 좀 기분이 맹숭맹숭할떄 듣고 있다.
2 likes
level 10   60/100
블랙메탈 리프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블랙메탈이라기엔 앨범 전반에 데스나 헤비 리프의 비중이 훨씬 크다. 블랙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떠나서 리프 하나하나는 그리 나쁘지 않아서 들을 만은 하나, 그것이 그저 나열에 그친 모양새라 그리 좋게 평가하기는 힘들다.
1 like
level 7   95/100
이 시기 크래들이야말로 고딕의 정점이 아닐까, 후반으로 갈수록 이들의 연주력과 앨범 특유의 을씨년스런 분위기가 하나가 되어 괴기스럽지만 깊이 있는 메탈 음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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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5/100
Cradle of Filth의 두 번째 앨범으로 차기작인 "Cruelty and the Beast" 앨범과 더불어 밴드 최고작으로 불린다. 소름 끼치도록 아름다운 블랙메탈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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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CD Photo by Eagles
level 7   95/100
Najbolji njihov album, preslušao mnogo, mnogo puta.
2 likes
level 16   40/100
원초적인걸 선호하긴 하지만 심블랙도 나쁘지 않게 들었는데 이거덕분에 완전히 무너짐 ..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안됨
1 like
level 9   85/100
COF 앨범중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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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5/100
아직 이런 보컬을 듣기엔..;;
1 like
level 9   90/100
마스터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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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Original sin 듣고 점수 올려주러 왔음... 역시 명불허전!!
2 likes
level 15   90/100
심포닉 하다거나 오케스트레이션이 함유된 메탈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 있는데, 이 엘범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었다. 멜로딕하고 웅장하며 드라마틱할 뿐 아니라 메틀의 헤비함도 살린것이 미덕이다. 정발반에도 포함 되어 있는 보너스 트렉들도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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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Cassette Photo by OUTLAW
level 5   95/100
매번 들을때마다 놀라운 음반 블랙메탈 최고수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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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5/100
The only thing that's longer and dragging than this album is my sch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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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A gothic romance는 Bathory Aria, Queen of Winter throned와 더불어 크래들 3대 대명곡!!! 대니가 질러대는초고음 스크리밍 보컬에 배어든 사악함은 또다른 사악한 무언가에 맞서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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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5/100
뭐... 그럭저럭... 보컬이 산만하다.. 고딕? 그쪽은 막귀라서 좋은건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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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Funeral in Carpathia, Dusk and Her Embrace만으로도 충분히 명반인 앨범. 앨범 자체에 귀기가 서린 듯한 느낌이다.
2 likes
level 6   100/100
개쩐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10대 내가 느꼈던 그 새로운 경험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을정도로.... 지금이야 맛탱이가 제대로 간 크래들이나 지금 들어도 전율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마치 인간이 느끼는 퇴폐미를 끄집어내주는 아주 아름다운 앨범임에 틀림없는 명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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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6353
EP92.6446
▶  Dusk... and Her EmbraceAlbum90.3908
Album91.9838
EP81.6183
Album86.4526
Album75223
Live86.330
Live78.992
Album68.5172
Album79.3403
EP-00
Album63.3372
Album78.4265
Album81312
Album54.7210
Album71.3181
EP-00
Album82.9251
Album78121
Album91.7534
Live-00
Album89.3240
Live82.52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6
Reviews : 10,449
Albums : 170,421
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