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k... and Her Embrac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8, 1996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
Labels | Music for Nations |
Length | 53:11 |
Ranked | #2 for 1996 , #122 all-time |
Album Photos (31)
Dusk... and Her Embrac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Humana Inspired to Nightmare | 1:24 | 86.1 | 16 | ||
2. | Heaven Torn Asunder | 7:04 | 97.8 | 18 | Audio | |
3. | Funeral in Carpathia | 8:24 | 99.1 | 18 | Audio | |
4. | A Gothic Romance (Red Roses for the Devil's Whore) | 8:35 | 97.6 | 19 | Audio | |
5. | M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 5:31 | 93.1 | 15 | Audio | |
6. | Dusk and Her Embrace | 6:09 | 95.6 | 19 | Audio | |
7. | The Graveyard by Moonlight | 2:29 | 89.2 | 14 | ||
8. | Beauty Slept in Sodom | 6:32 | 92.5 | 16 | Audio | |
9. | Haunted Shores | 7:04 | 93.8 | 15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Dani Filth : Vocals
- Gian Pyres : Guitars
- Stuart Anstis : Guitars
- Robin Graves : Bass
- Nicholas Barker : Drums
- Damien Gregori :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Cronos : Vocals on "Haunted Shores"
- Danielle Cneajna Cottington : Vocals
- Sarah Jezebel Deva :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Kit Woolven : Producer
- Dan Sprigg : Engineer
- Mike Exorcist : Engineer
- Mez : Artwork, Layout
- Salvatore : Artwork
- Nigel Wingrove : Art Direction
- Eileen : Cover Model
Cat. nr.
CD - CDMFN 208
The album's full title is "Dusk... and Her Embrace: Litanies of Damnation, Death and the Darkly Erotic".
Recorded at D.E.P. International Studios, Birmingham.
Some versions include the following bonus tracks:
- Nocturnal Supremacy '96 (05:59)
- Hell Awaits [Slayer cover] (5:41)
- Carmilla's Masque (2:54)
The last two bonus tracks were released on the limite ... See More
CD - CDMFN 208
The album's full title is "Dusk... and Her Embrace: Litanies of Damnation, Death and the Darkly Erotic".
Recorded at D.E.P. International Studios, Birmingham.
Some versions include the following bonus tracks:
- Nocturnal Supremacy '96 (05:59)
- Hell Awaits [Slayer cover] (5:41)
- Carmilla's Masque (2:54)
The last two bonus tracks were released on the limite ... See More
Dusk... and Her Embrace Videos
Dusk... and Her Embrace Lists
(2)Dusk... and Her Embrace Reviews
(8)Date : Sep 12, 2019
이 앨범은 다른 설명없이 우아하다 아름답다 소룸돋는다
이 세말로 충분하다 일단 중간중간 들어가는 사라의 보컬이
아름다움을 높히며 대니필스의 보컬이 소름을 돋게한다
사실상 크랴들 오브 필스 얄범은 한 두갸 의 앨범을 제외 하면
버릴 앨범이 하나도 없지만 이앨봄은 툭히 다른 크래이들 오브 필스 앨범즁에서 가장 좋으며 우아하며 소룸돋는 앨봄이다
그러므로 크랴이들 오브 필스를 들을꼬라면 이앨범은 무조건
필청해야 하는 얄범이다
특히 2,3,4번트랙이 가장 소룸돋는다
이 세말로 충분하다 일단 중간중간 들어가는 사라의 보컬이
아름다움을 높히며 대니필스의 보컬이 소름을 돋게한다
사실상 크랴들 오브 필스 얄범은 한 두갸 의 앨범을 제외 하면
버릴 앨범이 하나도 없지만 이앨봄은 툭히 다른 크래이들 오브 필스 앨범즁에서 가장 좋으며 우아하며 소룸돋는 앨봄이다
그러므로 크랴이들 오브 필스를 들을꼬라면 이앨범은 무조건
필청해야 하는 얄범이다
특히 2,3,4번트랙이 가장 소룸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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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4, 2018
가장 좋아하는 앨범 다섯개를 꼽으라고 하면 본작은 꼭 한자리를 주고싶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 드림씨어터의 images and words, 라크리모사의 Stille 등과 더불어
내게 한치의 아쉬움도 없는 완벽함으로 각인되어있는 작품이다.
흡혈귀의 에로틱하면서 비극적인 정서를 음악으로 이보다 완벽하게 표현한 경우가 있나 싶다.
이들의 음악은 사악하고 강렬하며 변화무쌍하고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크레이들의 모든 음반들을 통틀어서 본작의 프로덕션을 가장 좋아하는데 ,
악기들이 매우 조화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악마의 목소리로 셰익스피어 스러운 노랫말을 읊는 대니와 사라의 듀엣은 음악에
새로운 차원의 사악한 에너지를 부여한다.
이렇게 독특하면서 뛰어난 작품은 다시는 나오기 힘들것같다.
이 음반을 들을때마다 이런 음악이 온전히 녹음되어서 감상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페인킬러, 드림씨어터의 images and words, 라크리모사의 Stille 등과 더불어
내게 한치의 아쉬움도 없는 완벽함으로 각인되어있는 작품이다.
흡혈귀의 에로틱하면서 비극적인 정서를 음악으로 이보다 완벽하게 표현한 경우가 있나 싶다.
이들의 음악은 사악하고 강렬하며 변화무쌍하고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크레이들의 모든 음반들을 통틀어서 본작의 프로덕션을 가장 좋아하는데 ,
악기들이 매우 조화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악마의 목소리로 셰익스피어 스러운 노랫말을 읊는 대니와 사라의 듀엣은 음악에
새로운 차원의 사악한 에너지를 부여한다.
이렇게 독특하면서 뛰어난 작품은 다시는 나오기 힘들것같다.
이 음반을 들을때마다 이런 음악이 온전히 녹음되어서 감상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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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15, 2013
딱히 이 앨범에 대해서 내가 더 할 수 있는 말은 없는 듯 하다.
이미 다른 분들이 이 앨범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리뷰로 달아주셨고
이 앨범이 갖는 의미와 평가에 대해서는 내가 더 덧붙일 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이 앨범을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아름다움"이다.
대니의 사악하면서도 처절함 비슷한 것이 느껴지는 보컬과
여느 앨범과는 다르게 또렷하고 웅장하게 들리는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이전보다 강화된 솔로라인과
어둡고 음산한 사운드를 더 채워주는 키보드까지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COF 특유의 사악하면서도 고딕스러운 사운드를 잘 나타낸다.
어찌 이 앨범을 들으면서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른 말로 형용하기에는 내 필력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든다.
단지 이 앨범이 왜 이렇게 수많은 찬사를 받는지 궁금하다면
앨범을 사서 들어보는 것을 권한다.
분명히 후회하는 일 따위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몇 번을 들어도 매 번 감동을 받는 앨범이다.
Killing Track : Heaven Torn Asunder, Funeral In Carpathia, Dusk And Her Embrace
Best Track : All Tracks
이미 다른 분들이 이 앨범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리뷰로 달아주셨고
이 앨범이 갖는 의미와 평가에 대해서는 내가 더 덧붙일 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이 앨범을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아름다움"이다.
대니의 사악하면서도 처절함 비슷한 것이 느껴지는 보컬과
여느 앨범과는 다르게 또렷하고 웅장하게 들리는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이전보다 강화된 솔로라인과
어둡고 음산한 사운드를 더 채워주는 키보드까지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COF 특유의 사악하면서도 고딕스러운 사운드를 잘 나타낸다.
어찌 이 앨범을 들으면서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른 말로 형용하기에는 내 필력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든다.
단지 이 앨범이 왜 이렇게 수많은 찬사를 받는지 궁금하다면
앨범을 사서 들어보는 것을 권한다.
분명히 후회하는 일 따위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몇 번을 들어도 매 번 감동을 받는 앨범이다.
Killing Track : Heaven Torn Asunder, Funeral In Carpathia, Dusk And Her Embrace
Best Track : All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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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16, 2011
80년대 후반부터 갑자기 익스트림메탈의 대안으로 급부상한 데스메탈, 극단으로 치달았던 스래쉬메탈 보다 더 강한 음악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신선한 헤비니스를 선사했던 것이 분명하다. 스래쉬메탈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스래쉬메탈하고 차별화 될 수 있는 그런 새로움은 분명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극한의 두려움과 긴장감이라는 심리를 잘 활용한 거였다. 적어도 인간까지 포함하여 동물이라면, 가장 극단의 두려움을 가지는 때가 죽음 문턱앞에 서 있을 때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확실히 데스메탈은 그런 두려움과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는 자극적인 소재들과 그런 분위기를 창출하는 새로운 연주법들을 내세웠는지도 모른다. 카니발 콥스같은 스너프 필름이 연상될 법한 고어적인 면 뿐만 아니라, 아니면 디어사이드처럼 종교에서 특히나 잘 묘사하는 무시무시한 사후 세계에 대한 가장 끔찍한 두려움까지 잘 나타내는 부루탈함을 선사하기도 하고, 아무튼 전쟁, 초자연적이거나 초현실적인 모든 것들이 데스메탈 밴드들의 주 소제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데스메탈의 사운드는 한편의 공포영화를 연상 시킬 정도로 어둡고,기괴하고 연주 및 악곡 구성도 긴장감을 극한으로 올리는데에 초점이 맞쳐지게 되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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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 2010
지금은 발표하는 앨범마다 실패를 거듭하여 꽤나 존재감이 옅어진 밴드가 되었지만, 그러나 과거의 익스트림 메탈씬에서 Cradle of Filth는 정말 거대한 존재였다. 특히 그들이 발표한 초기 앨범들은 Symphonic Black Metal/Gothic Metal 계통의 작품들 사이에서는 경전으로 통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최고는 그들의 두 번째 앨범 Dusk and Her Embrace가 장르내 굴지의 명반으로, 비교대상을 불허하고 있다.
Cradle of Filth는 굉장히 영리한 밴드다. 그들은 개성이야말로 최고의 무기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한 밴드였다. 그들은 자신들을 여타 밴드들과 차별화하는 전략을 치밀하게 수행했고, 이 전략은 상당부분 성공했다. Cradle of Filth 역시 익스트림 계통의 음악을 구사하는 밴드인 만큼 사악함을 어떻게 보여주느야가 관건이었다. 당시의 대부분의 Black Metal 밴드들이 반기독교, 사타니즘적 요소에 골몰해 있을 때 밴드는 뱀파이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를 들고나왔다. 이 전략은 제대로 먹혀 들어서 오늘날까지 밴드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아마도 뱀파이어가 바로 생각날 것이다. 여기에 고풍스러운 키보드와 고딕 메틀 요소, Dani Filth의 초고음 스크리밍이 더해지면서 Dusk and Her Embrace라는 비길 데가 없는 명작이 탄생하였다.
고아한 느낌을 주는 ... See More
Cradle of Filth는 굉장히 영리한 밴드다. 그들은 개성이야말로 최고의 무기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한 밴드였다. 그들은 자신들을 여타 밴드들과 차별화하는 전략을 치밀하게 수행했고, 이 전략은 상당부분 성공했다. Cradle of Filth 역시 익스트림 계통의 음악을 구사하는 밴드인 만큼 사악함을 어떻게 보여주느야가 관건이었다. 당시의 대부분의 Black Metal 밴드들이 반기독교, 사타니즘적 요소에 골몰해 있을 때 밴드는 뱀파이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를 들고나왔다. 이 전략은 제대로 먹혀 들어서 오늘날까지 밴드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아마도 뱀파이어가 바로 생각날 것이다. 여기에 고풍스러운 키보드와 고딕 메틀 요소, Dani Filth의 초고음 스크리밍이 더해지면서 Dusk and Her Embrace라는 비길 데가 없는 명작이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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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30, 2009
완벽 그 자체다. 사실 필자는 'Album'이라 하면, 수록곡들이 모두 무언가 구심점을 두고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하나의 concept을 잡고 앨범을 기획하여 만든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Dusk And Her Embrce'는 이런 면에 있어 최절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설프게 뱀파이어를 모티브 삼아 앨범을 만들다 보면 유치해지기 쉽상이다. 어설픈 샘플링을 갖다 붙인뒤 그에 이어 달리고 그로울링이나 스크리밍을 꽥꽥 해대는 앨범들이 허다하다. 그러나 이들의 앨범은 그러한 졸작이나 평작을 넘어서 모든 면에서 블랙메탈계에 있어 크게 한 획을 긋고야 말았다(솔직히 블랙메탈을 넘어서 모든 음악에 있어 크게 한 획을 그었다 말하고 싶다).
Dani의 보컬은 훌륭하다 못해 영악해 보이기까지 한다. 적절한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은 곡을 이끌어 나가는 멋진 쌍두마차가 되어주고 있다. 이에 완벽히 플러스 요인이 되어주는 여성보컬은 이 앨범에 고딕美라는 무기마저 장착해준다. 사실 이 고딕미는 여성 보컬과 더불어 키보드의 적절한 사용으로 인함이 크게 작용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앨범 전체적으로 품위를 더해주고, 벰파이어에 기인한 로맨틱함 마저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에 든든한 ... See More
Dani의 보컬은 훌륭하다 못해 영악해 보이기까지 한다. 적절한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은 곡을 이끌어 나가는 멋진 쌍두마차가 되어주고 있다. 이에 완벽히 플러스 요인이 되어주는 여성보컬은 이 앨범에 고딕美라는 무기마저 장착해준다. 사실 이 고딕미는 여성 보컬과 더불어 키보드의 적절한 사용으로 인함이 크게 작용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앨범 전체적으로 품위를 더해주고, 벰파이어에 기인한 로맨틱함 마저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에 든든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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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 and Her Embrace Comments
(82)Feb 3, 2023
어렸을때는 등골 서늘해지고 소름 돋을정도로 공포스러웠는데 세월탓인지 뭔지 지금은 그 정도까지는 아닌게 뭔가 감정이 무뎌진것같이 느껴져 괜히 서글픕니다. 뭔 음악도 다 신선하고 독특하게 들리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각설하고, 뭐니뭐니해도 초고음 스크리밍이 주는 강렬함이 백미입니다. 블랙, 고딕, 심포니, 균형좋은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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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2
Music-wise, "Dusk... and Her Embrace" is a combination of melodic delicacy and ruthless aggression. The atmosphere is stunningly eerie created by synth based instrumentals and song intros. Cradle of Filth on this album is a lot closer to heavy metal than a lot of listeners would comfortably admit (of course, apart from Dani's screeching and roaring). Behind the makeup and gothic melodrama, this band has their hearts in the eigh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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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1
앨범자켓의 분위기와 음악의 분위기가 날 사로잡았다. 메탈적인 강렬함은 부족하지만. 고딕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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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9
뱀파이어 EP에서 완성된 스타일의 연장선 상의 앨범. 녹음상태가 매우 아쉽지만, 데뷔앨범과 비교해보면 멜로디의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초반부보다는 후반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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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19
명실상부 최고의 2집이자 크레이들 오브 필쓰의 상징과 실력도 나타낸 전설적인 갓띵반중의 갓띵반이다. 인트로부터 곡 제목이 악몽에 영감받은 인간 이란 제목과 함께 웅장한 오케스트라로 시작을 열고 그중에서 가장 최고의 명곡은 타이틀 곡으로 에너지가 전 우주로 발산된다 이 느낌이 들 정도로 지금도 스트레스 받거나 좀 기분이 맹숭맹숭할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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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8
블랙메탈 리프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블랙메탈이라기엔 앨범 전반에 데스나 헤비 리프의 비중이 훨씬 크다. 블랙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떠나서 리프 하나하나는 그리 나쁘지 않아서 들을 만은 하나, 그것이 그저 나열에 그친 모양새라 그리 좋게 평가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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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18
이 시기 크래들이야말로 고딕의 정점이 아닐까, 후반으로 갈수록 이들의 연주력과 앨범 특유의 을씨년스런 분위기가 하나가 되어 괴기스럽지만 깊이 있는 메탈 음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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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18
Dec 23, 2017
원초적인걸 선호하긴 하지만 심블랙도 나쁘지 않게 들었는데 이거덕분에 완전히 무너짐 ..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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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16
Jan 23, 2016
The only thing that's longer and dragging than this album is my sch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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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15
A gothic romance는 Bathory Aria, Queen of Winter throned와 더불어 크래들 3대 대명곡!!! 대니가 질러대는초고음 스크리밍 보컬에 배어든 사악함은 또다른 사악한 무언가에 맞서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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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15
Funeral in Carpathia, Dusk and Her Embrace만으로도 충분히 명반인 앨범. 앨범 자체에 귀기가 서린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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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5
개쩐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10대 내가 느꼈던 그 새로운 경험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을정도로.... 지금이야 맛탱이가 제대로 간 크래들이나 지금 들어도 전율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마치 인간이 느끼는 퇴폐미를 끄집어내주는 아주 아름다운 앨범임에 틀림없는 명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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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The Principle of Evil Made Flesh | Album | Feb 24, 1994 | 83.6 | 35 | 3 |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 EP | Apr 22, 1996 | 92.6 | 44 | 6 |
▶ Dusk... and Her Embrace | Album | Aug 28, 1996 | 90.3 | 90 | 8 |
Cruelty and the Beast | Album | Apr 27, 1998 | 91.9 | 83 | 8 |
From the Cradle to Enslave | EP | Nov 2, 1999 | 81.6 | 18 | 3 |
Midian | Album | Oct 30, 2000 | 86.4 | 52 | 6 |
Bitter Suites to Succubi | Album | Jun 18, 2001 | 75 | 22 | 3 |
Eleven Burial Masses | Live | 2002 | 86.3 | 3 | 0 |
Eleven Burial Masses / Live Bait for the Dead | Live | Aug 19, 2002 | 78.9 | 9 | 2 |
Damnation and a Day | Album | Mar 10, 2003 | 68.5 | 17 | 2 |
Nymphetamine | Album | Sep 27, 2004 | 79.3 | 40 | 3 |
Thronographic | EP | Sep 3, 2006 | - | 0 | 0 |
Thornography | Album | Oct 16, 2006 | 63.3 | 37 | 2 |
Godspeed on the Devil's Thunder | Album | Oct 28, 2008 | 78.4 | 26 | 5 |
Darkly, Darkly, Venus Aversa | Album | Nov 1, 2010 | 81 | 31 | 2 |
Midnight in the Labyrinth | Album | Apr 21, 2012 | 54.7 | 21 | 0 |
The Manticore and Other Horrors | Album | Oct 30, 2012 | 71.3 | 18 | 1 |
Total Fucking Darkness | EP | May 19, 2014 | - | 0 | 0 |
Hammer of the Witches | Album | Jul 10, 2015 | 82.9 | 25 | 1 |
Dusk... and Her Embrace - The Original Sin | Album | Jul 8, 2016 | 78 | 12 | 1 |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 Album | Sep 22, 2017 | 91.7 | 53 | 4 |
Live at Dynamo Open Air 1997 | Live | May 31, 2019 | - | 0 | 0 |
Existence Is Futile | Album | Oct 22, 2021 | 89.3 | 24 | 0 |
Trouble and Their Double Lives | Live | Apr 28, 2023 | 82.5 | 2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