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ive Tongue Lyrics (13)
Native Tongu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8, 1993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
Labels | Capitol Records |
Length | 56:21 |
Ranked | #113 for 1993 , #5,562 all-time |
Album Photos (10)
Native Tongu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Native Tongue | - | 0 | ||
2. | The Scream | - | 0 | ||
3. | Stand | 85 | 1 | ||
4. | Stay Alive | - | 0 | ||
5. | Until You Suffer Some (Fire and Ice) | - | 0 | ||
6. | Body Talk | - | 0 | ||
7. | Bring It Home | - | 0 | ||
8. | 7 Days Over You | - | 0 | ||
9. | Richie's Acoustic Thang | - | 0 | ||
10. | Ain't That The Truth | - | 0 | ||
11. | Theatre Of The Soul | - | 0 | ||
12. | Strike Up The Band | - | 0 | ||
13. | Ride Child Ride | - | 0 | ||
14. | Blind Faith | - | 0 | ||
15. | Bastard Son Of A Thousand Blues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Bret Michaels : Lead Vocals, Rhythm/Acoustic Guitars, Harmonica
- Bobby Dall : Bass Guitars, Backing Vocals
- Rikki Rockett : Drums, Percussion
- Richie Kotzen : Lead Guitar, Piano, Mandolin, Dobro, Backing Vocal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ai Winding : Piano (track 3, 11)
- Billy Powell : Piano (track 8, 15)
- Mike Finnegan : Organ (track 5)
- Timothy B. Schmit : Backing Vocals
- Tommy Funderburk : Backing Vocals
- Shelia E. : Percussion (track 1, 2)
Production staff / artist
- Richie Zito : Produc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Native Tongue Reviews
(1)Date : Feb 20, 2025
1993년 발매된 Native Tongue는 Poison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이질적인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앨범은 기존의 화려하고 경쾌한 글램 메탈 사운드에서 벗어나, 보다 블루스 록과 하드 록적인 색채를 강조하며, 새로운 기타리스트 Richie Kotzen의 합류로 한층 성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러한 변화가 반영된 배경에는 대안록의 부상이 있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메탈 밴드들이 전전긍긍하고 있었을 때 Poison 또한 그 무리에 속한 팀 중 하나였다. Poison이 표방하던 글램 메탈은 대안 록의 표적이나 다름없었다. Poison의 시대변화에 대처하는 자세 Native Tongue를 통해 드러났다. 기존 Posion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었던 경쾌하고 발랄한 글램 메탈 스타일은 본작에서 거의 사라져있다. 보다 무게감 있는 하드록 리프와 블루스와 펑크적인 요소가 가미된 그루브한 리듬과,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풍부한 감성을 담아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앞서 Guns N' Roses나 Aerosmith가 시도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방식이다. 그러나 당시 기존의 팬들은 이 앨범을 낯설게 받아들였던 모양이다. 익숙한 파티록 분위기가 사라진 점에 팬들은 실망감을 표했으며, 또한 이전 앨범들에 수록되었던 히트곡들처럼 강력한 펀치가 부재한 결과 Native Tongue는 플래티넘마 ... See More

Native Tongue Comments
(15)May 17, 2023
리치코젠이 연주력면에서는 씨씨데빌과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나지만 역시나 파티 기타리스트로서의 씨씨데빌은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블루지함과 끈적함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Oct 11, 2022
Jun 25, 2022
Jun 3, 2022
이전 3집까지의 내용물에 제 취향을 갖다대어 봤을때, 그다지 매력을 못느꼈기에 이들은 이쯤에서 하차해아겠다고 생각했고, 네번째 작품인 본작은 그저 순전히 리치코젠 때문에 듣게 되었습니다. 리치코젠 특유의 '텔레 브릿지 픽업에다가 디마지오 싱글형 험버커 박아놓고 걸쭉하게 뽑아낸 사운드' 로 연주해놓은 많은 결과물들과 크게 떨어져있지않은 걸쭉함.

Oct 29, 2019
백킹보컬 좀 과한게 맘에 안들고 바뀐 음악 스타일도 별로 맘에 안들지만 곡들 완성도는 글램메탈류 최상급이라 생각합니다. 'Strike Up The Band' 보면 기존 스타일 살리면서도 잘할수 있는데 말이죠.ㅋ

Aug 7, 2017
분명히 나쁘지 않은, 낮지 않은 수준의 음악임에는 확실하다.. 하지만 문제는 Poison의 앨범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들 특유의 재미가 확 빠진 지나치게 심각한 앨범..

Aug 11, 2015
파티 록 밴드의 장난기는 빠지고, 더욱 블루지한 스타일의 어메리칸 롹큰롤로 컴백했다. 분명 좋은 음악인데 까불면 혼날 것 같은 분위기로 기존 이들의 인기 요인이 대폭 감소했다. 미드나 영화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며 라디오에서 나올법한 좋은 곡들로 가득하다.

Dec 28, 2014
포이즌의 이름만 빌려서 낸 리치코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솔로 커리어로 낸 앨범들로 봤을때 포이즌에서의 활동은 리치 코젠의 음악적 능력을 담아내기엔 매우많이 협소했다.

Dec 27, 2014
3집에서 정점을 찍은 후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실망감만 주었던 앨범.
단순한 글램록 밴드라는 선입견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아쉽...

Jul 13, 2012
전작들에 비해 어두운데 그럴수밖에 없던 시대였음. 해맑으면 촌스러웠던 시대였음. 3,5가 약간 주목 받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14도 좋아했음. 새로 가입한 리치코첸은 출중한 기타리스트지만 드러머 리키로켓의 여친을 가로채서 이앨범을 끝으로 쫓겨남

Poiso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 Album | May 16, 1986 | 83.3 | 19 | 1 |
Open Up and Say...Ahh! | Album | May 21, 1988 | 87.4 | 20 | 1 |
Flesh and Blood | Album | Jun 21, 1990 | 89.5 | 23 | 2 |
Swallow This Live | Live | Nov 12, 1991 | 86.9 | 10 | 2 |
▶ Native Tongue | Album | Feb 8, 1993 | 80.1 | 16 | 1 |
Crack a Smile... and More! | Album | Mar 14, 2000 | 88.8 | 4 | 2 |
Power to the People | Live | Jun 13, 2000 | 100 | 1 | 0 |
Hollyweird | Album | May 21, 2002 | 85.3 | 4 | 0 |
Great Big Hits Live! | Live | 2006 | - | 0 | 0 |
Poison'D! | Album | Jun 5, 2007 | 76.7 | 3 | 0 |
Seven Days Live | Live | 2008 | 100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