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Mindcrime Comments

Geoff Tate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정말 끌린다. 반복 청취할수록 귀에 착착 감기는 앨범.

majstrovské dielo - rozmanité, prepracované

수미상관의 극치.

멋진 제프테이트

역시 명반 대접 받는 앨범들은 그에 상당하는 이유가 있다. 다 좋지만 무엇보다도 전곡에 걸쳐있는 기타라인들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80년대 퀸스라이크 듣던당시 모두들 퀸스라이치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퀸스라이크로 통용되네요...어쨌든 음악은 최고!! 테입,LP,CD 모두아직까지 갖고있네요

명작이라는 건 당연하고 가사를 정말 잘 썼다. 괜히 컨셉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꼽는 컨셉 앨범 순위의 정점에 이 앨범이 자리 잡았다.

80년대 마스터피스중 하나. 들으면 들을수록 감탄하여 94점에서 100점으로 올립니다

말이 필요없다...killing album....all killing tracks

레볼루션 콜링 외에는 기억에 남는 트랙이 많진 않지만... 그렇다고 이 앨범이 안좋다는건 아니다! 오히려 레볼루션 콜링의 빛이 너무 강해 다른 트랙들의 빛을 잃었다면 몰라도...

23년이 지난 지금 듣기에 약간 촌스런 구석이 있긴 하지만 당시엔 상당히 혁명적이었을 것 같다.

등장했을 때 부터, 셀 아웃이었다. 지금 꺼내들어도 지루하고 별 재미가 없다. 발라드 트랙만 빼고

퀸스라이크 최고의 앨범. 컨셉앨범이란 바로 이 것

고전 메탈의 한 장르에 이름이 올라갈 역작 -4점은 좀 달리거나 기타솔로가 부족한것 같아서.

거대한 문학작품. 끝 트랙에서 읊조리는 한 문장은 전율을 일게한다.

퀸스라이크가 현재 받고 있는 대우를 보면 동일 밴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훌륭한 결과물.

Revolution Calling이 가장 쏙쏙 들어온다

이건........예술작품이다

평점짜게주기로유명한 핫뮤직에서 별5개 받은 80년대의 위대한 유산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컨셉트앨범. 사운드가 조금은 촌티나는 게 흠. 엠파이어만 같았어도...

88년을 퀸스라이크의 해로 만든 명반.곡사이마다 음향효과는 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과 비슷하다

가사를 알아야 진정한 가치가 있는 앨범..내 귀에 영어♬ ㅠ.ㅠ

자타공인 퀸스라이크 최고의 역작

최고의 컨셉 앨범중 하나. 듣는 내내 청각이 시각으로 치환되며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하다.

가사 쵼내 잘쓴다;

한편의 영화 혹은 드라마.

음악만으로도 좋지만 가사가 끝내준다. 꼭 가사를 보기를 바란다.

80년대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작품중 하나라고 하나 단 한곡도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