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s

레이지가 어디 가지 않아서 이정도지, 듣기 좋은 것과 별개로 링쿠아 모티스 같은 융합이 되지 않는다. 방향을 잃은 느낌.

"Ghosts" is strong and emotional symphonic Power/Heavy Metal album with a wider variety of both orchestral and synth sounds. Metal music is mixed with heavy synthesizers and orchestrations that are integrated so well into the songwriting that you don't even notice sometimes. The sound is not quite heavy as on "XIII" album, and the orchestration is a bit more integral to the sound, helping form the melodies that play in your head long after the music ends.

독일의 Savatage. 레이지가 Dead Winter Dead 앨범을 내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작품입니다. 전작보다 LM 오케스트라와 키보드가 더 전면에 나선 가운데, 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사바타지처럼 밝고 희망적인 선율을 들려주기도 하는데, 이는 레이지의 전체적인 색깔과도 대조됩니다.

pokračovanie v nastolenom smere predchodcu

트리플기타 의미는 그다지 크지 않고...빅터 스몰스키 합류가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개인적으로는 가장 포근한 정서의 앨범이 아닌가 한다...

기타보단 다른파트가 전체 분위기를 잡는다 트리플은 공갈포였음 너무큰기대는 급실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