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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Gutter Ballet cover art
Artist
Album (198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Heavy Metal

Gutter Ballet Comments

  (40)
level 7   90/100
이 앨범부터 완전히 고정된 스타일에 조금의 변화만 있을 뿐이다 비장한 울부짖음이 마치 전장의 워리어처럼 아주 박진감있다. 그래서 크게 듣는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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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Probably the best Savatage album, at least in terms of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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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10번이 제일 맘에 들었다. 이들의 음악이 계속 여물어 가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크리스 카페리는 크레딧만 되어 있고 연주를 하지 않았는데 아마 투어 때 부터 본격적인 시험무대였던 것 같다. 결국 이들과 관련된 앨범에는 늘그의 이름을 볼 수 있다. 이제는 11년 버전을 사면 좋을텐데 지금까지 산 이들의 11 발행반은 전부 디지팩. 시디장에 사이드 라벨 통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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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Gutter Ballet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0   95/100
Gutter Ballet is a breaking point in Savatage's career, because it is quite different than their previous releases, which were US Power/Heavy Metal. This album is more piano and orchestra orientated, with melodic, melancholic, dramatic and innovative parts. It's even maybe slightly progressive for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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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일단 정말 좋구요. 음악적 역량이 얼마나 될지 가늠이 안될 정도로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락의 힘과 다이나믹한 구성 대단합니다. 그리고 보컬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절규하는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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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이들을 처음 접해본 앨범인데 엄청난 충격. 극적인 전개로 잘 풀어나가는 곡구성과 지능적인 리듬/멜로디 전환 요소 배치, 특히 메탈 사운드와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고급스러운 건반활용과 절정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보컬은 흡사 퀸이 미국식 파워메탈을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아주아주 높다. "음악"을 정말 잘하는 팀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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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Vielleicht das beste Metal Album das je erschienen ist. zeitloses Meisterw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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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I liked the album But why is Jon Oliva's voice so disgusting and so bad? His voice is so annoying It was the only negative on this album
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433. Savatage - Gutter Ballet. 4 albums in my top 500 most played from Savatage. Edge of Thorns was #41, Dead Winter Dead was #214 and Streets #407. What a great band so many killer albums more to come! "Of Rage and War" Amazing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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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생각보다 정교하고 아름다워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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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This is where Savatage find their sound in my opinion. The operatics and dramatic display of emotion starts here. Melodramatic Metal at it's fi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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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사실 사바타지의 고전 작품들보다 이 작품 이후의 것들에 관심을 가져왔고, 그게 이 밴드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정체성이라 여겨집니다. 그 시발점에 놓여 있는 이 작품은 이전의 성향의 곡, 그리고 키보드가 더 힘을 주어 심포닉 플롯을 도입하는 성향이 뒤섞인 실험작이면서도, 그 퀄리티가 준수합니다. 타이틀 곡 Gutter Ballet 하나로도 값어치를 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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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2, 4번 빼고는 그저그랬는데 2, 4번이 너무 좋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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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노래가 좋긴 한데 왜 프로그레시브로 분류되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느 측면에서 봐도 전형적인 헤비메탈 앨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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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When The Crowds Are Gone 은 힘들때 무한반복으로 듣는 노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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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존 올리바가 나와 같이 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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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Amazing piece of work!!! Excellent album and I believe this is the best of Sava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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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어떤 감성을 가지면 4번같은 곡을 만들 수가 있지... 다만 앨범 초반부에 비해 중 후반부가 확실히 부실하다. 특히 중반부엔 실망스런 곡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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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Savatage 명반 중 하나. 4번트랙이 특히 명곡이며, 6번트랙에서의 크리스 올리바의 기타가 특히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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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존 올리바의 광기어린 목소리와 함께 앨범커버와 같은 클래식적인 선율이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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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존 올리바의 보컬은 추악해서 좋다. 이 앨범서부터는 발라드 트랙에 많은 공이 들어가며 전체적인 노선도 쉽고 듣기 편한 방향으로 달려가지만, 정체성이 살짝 미묘해지는 Street에 비해 아직 여러모로 적당한 선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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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2,4,10번트랙 정말 죽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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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아름다운 드라마틱한 전개에 감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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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헤비메탈. 통통튀는 리듬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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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5/100
다른것들은 몰라도 Summer's Rain 이 곡만큼은 정말 대단하다. 엄청난 호소력에 온몸이 찌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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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When the Crowds Are Gone은 정말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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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크리스 올리바의 연주가 이 앨범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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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존 올리바의 울부짖는 보컬과 아름다운 키보드와 리듬감있는 기타와 드러밍! 멤버들의 실력이 조화를 이룬다. 앨범 커버도 마음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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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Street보다는 낮게 치는 앨범.. 하지만 그들의 명반임은 확실하다 ! 서정적인 면이 좀 부각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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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100/100
najlepší od Sava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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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Gutter Ballet CD Photo by Mega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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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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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0,285
Lyrics : 21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