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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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chizophrenia (198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Death Metal |
Schizophrenia Comments
(53)Dec 8, 2024
Aug 12, 2024
Sempre inovando, vemos que certas bagagens foram deixadas, algumas boas outras ruins, porém como dito inicialmente, a inovação trazida compensa o que sentimos falta no último á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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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6, 2024
Every Sepultura album is a evolution of the previous one. At least until Chaos AD. Andreas Kisser was very important for this evolution. A good album and a little taste of what Sepultura would became. Escape to the void and Inquisition Symphony are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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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4
당연히 데뷔부터 10년간 명반 행진을 이어갔지만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겁니다. 데뷔작에서 보여주던 초창기 블랙 메탈의 색채는 없어졌고 탄탄한 데스/스래시를 선보입니다. 그러면서도 묘하게 투박한 분위기와 흐릿한 녹음은 마치 안개가 낀 정글에서 길을 헤매는데 멀리서 어렴풋이 원시부족의 북소리가 들려오는 공포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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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4
Schizophrenia album belongs to the band's better records, but I like their next two albums the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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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4
개인적으로 앨범 커버만큼 음악을 찾아 보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또 있을까 생각한다. 커버가 간지나면 일단 호기심이 생기게 되고 그래서 한번 들어보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인데, 이 앨범 커버... 구려도 너무 구리다. 아마 앨범커버만 좀 괜찮았으면 더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 음질도 음질이지만 솔직히 언더그라운드 메탈 듣는 분들에겐 익숙하지 않겠는가
Jul 15, 2023
I only wish they would re-record it with better production. Otherwise a grea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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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3
강렬할 뿐 아니라 지적이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쓰래쉬 명반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들의 앨범. 거친 느낌이 남아 있으면서도 구성이 세련되었고 연주 또한 일품에 보컬이 각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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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22
Andreas Kisser가 가입한 영향인지 전작에 비해 훨씬 멜로디컬해짐. 개인적으로 Arise다음으로 좋아하는 Sepultura의 앨범이지만 음질이 너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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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2
패기와 열정으로 밀어부치는 강력한 스래쉬를 들려주는 세풀투라의 두 번째 작품이다. 가난한 형편이라 Low-Fi 수준에 머무르는 녹음상태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들의 재능을 잘 담아내고 있다. 물론 리마스터링 앨범이라면 감상에 큰 문제는 없다. 약간 풋풋한 느낌이 묘한 재미를 준다. 이 당시 강한 음악에 빠져들었던 청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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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22
May 3, 2022
이게 괜찮은 비교인지 모르겠지만 슬레이어 초기작과 세풀투라 초기작이 비슷했다는게 느껴진다. 굉장히 날카롭지만 데스메탈가기전까지의 경계선에서 쌍팔년도 구식 사운드로 재미있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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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0
Rough around the edges, but otherwise one of the most aggressive and primal riff-fests ever put to record. Sepultura went up in production quality and songwriting after this, but these riffs? They never topp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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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9
불길한 느낌을 주는 스래쉬메탈이라고 하면 이 작품이 떠오릅니다. 음산하고 불경스러운 리프들이 줄을 잇습니다. 악마같은 보컬도 그 분위기에 한몫합니다. 뚜렷하지않은 음질이 매우 아쉽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지 않은, 날것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어느 브라질 농가인근의 초원에서 전염병에 걸려 죽어있는 가축시체의 피비린내가 물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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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8
와우 쓰레쉬란 바로 이 맛이지. 할 수 있는 앨범. 슬레이어에서 느낄 수 있는 것보다 더 묵직하고 신선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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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18
Straightforward as hell. Although it's not as influential as next two albums, you should dig this If you're addicted to raw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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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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