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of Ages

전성기 카멜롯에 비견할 서정성, 보컬 또한.

요즘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듣는 음악인데 상당히 잘 고른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8, 9번 트랙이 인상적이었다.

전작의 미적지근함을 떨치고, 2집처럼 밀도 있는 연주와 사운드로 돌아왔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콰이어의 활용, 그리고 현 VoS의 보컬인 클레멘타인의 참여는 이 작품에서 에피카와의 유사성을 생각하게 됩니다만, 통시적인 면에서 평가하자면, 프로그레시브로 시작하여 심포닉 파워 메탈로 이행한, 포스트 카멜롯의 완벽한 안착입니다.

좀 오버해서 AGE OF GLORY 이 곡 한곡만으로도 90점은 줄수 있다

잊고잇엇던 수작앨범. 보너스트랙이 여러사람 훅가게 만들엇죠 아마(모르는척)

다채롭고 감각적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생각보다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만한 앨범이지 싶다.

프로그레시브한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캐치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 밴드를 이 앨범으로 접했는데 상당히 좋았다. 그러고보니 본인이 접하는 왠만한 밴드가 Napalm Records인데 이 스튜디오. 상당히 믿음이 간다. 그리고 For Freedom's Sake 은 정말... 듣는이들을 울릴것같은 감미로운 목소리를 보여준다.

멜로디보다는 보컬훅으로 확실하게 조지는듯한 앨범 5,6,7,8,9 연타가 들을만하다 이들의 최고작이 아닐까

멜로디가 너무나 좋다. 전작도 나름 괜찮았지만 이번앨범 정말 괜찮다. 파워메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난히 높은 점수를 줄 앨범이다.

1,2번이 참 좋은데... 뒷부분 곡들은 왜 잘안들어지는걸까

프로그레시브도 아니고... 그렇다고 멜로디에 치중한것 같지도 않은 느낌인데.. 평이 좋네요

프로그레시브란 말은 좀 빼도 좋을것 같은데...... 뭐 프록은 모르겠고 어쨌든 심포닉 파워의 좋은 앨범 하나 나온듯 싶습니다!

좋다 정말 기대된다. 계속 발전하는 밴드

와우~ 완전 level up!!!

전작보다 발전했다. 아마란데의 신작 보다 훨씬 좋다.

눈여겨볼만한 점은 많은데 뭔가 내 취향과 미묘하게 어긋난 듯한 느낌이 든다. 여러모로 아쉽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내 귀엔 프록파워가 아니고 심포닉파워라고 하는게 좋을듯하다. 전작에서 산만해 아쉬웠던것을 제거한 멋진 앨범.

라이센스의 축복이 여기에도 있었구나

전작에서의 실망을 이렇게 보상해주는구나.. 멋지게 돌아온 Serenity~!

podarené album, pekná prerábka pesničky Love of my life od Queen

프로그레시브????? 프로그레시브보다는 심포닉 파워라고 해야겠다. 하지만 장르를 떠나서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