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in the Wing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4, 2006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Lion Music |
Length | 55:49 |
Ranked | #58 for 2006 , #1,703 all-time |
Album Photos (5)
Waiting in the Wing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Star of David | 5:13 | 90 | 2 | |
2. | Taint the Sky | 6:24 | 90 | 3 | |
3. | Waiting In the Wings | 9:18 | 90 | 2 | |
4. | Banish the Wicked | 5:36 | 92.5 | 2 | |
5. | Not An Angel | 6:44 | 90 | 2 | |
6. | Devil's Inc. | 7:14 | 87.5 | 2 | |
7. | Walking Tall | 4:20 | 90 | 2 | |
8. | The Edge of My Blade | 6:32 | 90 | 2 | |
9. | Pieces | 4:27 | 87.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mmy Karevik : Vocals
- Johan Liefvendahl : Guitars
- Andreas Blomqvist : Bass
- Johnny Sandin : Drums
- Andreas Söderin : Keyboards
Waiting in the Wings Reviews
(2)Date : Jul 12, 2015
Dream Theater가 Images and Words를 발표하면서 Progressive Metal의 시대를 개막한 이래로 많은 밴드들이 명멸해 갔다. 대다수의 밴드들은 이 위대한 밴드가 짠 포맷을 대입만 한 범작들만 양산했지만, 개중에는 정말 훌륭한 작품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훌륭한 밴드도 있었다. Seventh Wonder는 전적으로 후자에 속한 밴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Opeth나 Pain of Salvation 같이 Dream Theater와는 아주 다른 별개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밴드들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독보적인 밴드들을 제외한다면, Seventh Wonder는 톱 클래스에 드는 밴드라고 할 수 있겠다. 이들은 데뷔 앨범에서부터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솜씨로 프로그래시브 메탈 팬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그 다음 작품에서 Seventh Wonder는 좀더 심화된 역량을 발휘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전곡이 캐치한 멜로디 라인에 뛰어난 구성미를 갖추고 있어서 프로그래시브 메탈 팬들의 관심을 샀다. 사실 방대한 구성을 취한 밴드들은 프로그레시브 메탈씬의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매우 흔한 편이다. 하지만, 그중에 Seventh Wonder 만큼 멜로디 메이킹 능력을 보여준 밴드는 극히 드문 실정이다. 21세기 들어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밴드들 중, 이들의 멜로디 라인에 비견할 만한 클래스를 보여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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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4, 2011
얼마 전에 알게 된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2010년 앨범인 Great escape를 처음 듣고, 다른 앨범들의 노래가 궁금해 차근차근 들어보기 시작했다.
2000년에 기타리스트인 Johan Liefvendahl, 베이스의 Andreas Blomqvist, 드럼의 Johnny Sandin 이 만든 밴드로, 키보드리스트인 Andreas Söderin 이 함께하게 되면서부터 프로그레시브적 성격을 띄게 된다. 많은 보컬들이 거쳐가게 되는데.(여기까지 wikipedia 참고) 이 앨범부터 어느정도 보컬이 자리잡게 된 앨범이다. 전작에 비해 멜로디를 다듬은 흔적이 보인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이라 하기엔 가사는 오히려 심포닉 메탈인 듯 하다.
신나게 달려주는 듯 하다가 3,4 번 트랙부터 노래가 지루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 아쉬운 면이긴 하지만. 5번 트랙부터 그 아쉬움을 씻어준다.
killing track : Not an angel, The edge of my blade
2010년 앨범인 Great escape를 처음 듣고, 다른 앨범들의 노래가 궁금해 차근차근 들어보기 시작했다.
2000년에 기타리스트인 Johan Liefvendahl, 베이스의 Andreas Blomqvist, 드럼의 Johnny Sandin 이 만든 밴드로, 키보드리스트인 Andreas Söderin 이 함께하게 되면서부터 프로그레시브적 성격을 띄게 된다. 많은 보컬들이 거쳐가게 되는데.(여기까지 wikipedia 참고) 이 앨범부터 어느정도 보컬이 자리잡게 된 앨범이다. 전작에 비해 멜로디를 다듬은 흔적이 보인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이라 하기엔 가사는 오히려 심포닉 메탈인 듯 하다.
신나게 달려주는 듯 하다가 3,4 번 트랙부터 노래가 지루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 아쉬운 면이긴 하지만. 5번 트랙부터 그 아쉬움을 씻어준다.
killing track : Not an angel, The edge of my blade
Waiting in the Wings Comments
(11)Jun 13, 2020
프록메탈 신성 Seventh Wonder의 2집이자 Tommy Karevik이 합류한 앨범으로, 비슷한 시기 활동한 Circus Maximus와 유사한 방향이나 테크닉보다는 멜로딕한 느낌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며, 아직까진 산만한 느낌이지만 몰입감이 끝내줍니다. 베스트 트랙은 랩소디류의 클래시컬한 기타 솔로가 연상되는 Banished the Wicked.
3 likes
Feb 8, 2018
podarené album, oproti debutu počuť ešte väčšiu kvalitu. Album je nahrané už s novým spevákom Tommy Karevik, je technickejšie a akoby dospelejšie. Štýl: Prog. Metal
Seventh Wonde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Become | Album | Jun 22, 2005 | 84.7 | 7 | 1 |
▶ Waiting in the Wings | Album | Aug 24, 2006 | 88.7 | 13 | 2 |
Mercy Falls | Album | Sep 12, 2008 | 93.3 | 27 | 3 |
The Great Escape | Album | Dec 3, 2010 | 94.4 | 44 | 2 |
Welcome to Atlanta Live 2014 | Live | Sep 23, 2016 | 95 | 2 | 0 |
Tiara | Album | Oct 12, 2018 | 93 | 31 | 2 |
Tiara - Acoustic | EP | Jun 21, 2019 | - | 0 | 0 |
The Testament | Album | Jun 10, 2022 | 87.7 | 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