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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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ign in Blood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Reign in Blood Comments
(211)Aug 27, 2022
참 오래 들은 앨범인데. 새삼스레 오늘 들으니 갓작도 이런 갓작이 없네. 리메이크랑 오리지널이 녹음이 좀 다르구나. 뭐 두개 다른 맛인데. 첫곡 부터 끝곡까지 귀에 안붙는 곡이 없는 개띵작 스래쉬는 맞다고 본다. 아무렇게나 막 만든거 같은 리프와 솔로 드러밍과 보컬의 조화가 이토록 잘 어울린다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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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22
I was really shocked when I listened to Reign in Blood I don't remember how strong it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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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22
Aug 30, 2021
Aug 30, 2021
May 1, 2021
SLAYERRRRRR! Talk about a fast album! Angel of Death, Altar of Sacrifice, and Raining Blood are my favorites off of this beast. I wasn't even born when this was released but I couldn't imagine how much adrenaline I would've had first listen because Slayer brought it through Seasons in the Abyss and this album got me into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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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전작에 비해 다크함이 좀 줄어서 아쉬웠지만 더욱 강해진 사운드~~! Angel of Death, Raining Blood 이 두 곡 만큼은 확실히 걸작수준 !! 아마도 전작의 짜릿한 지옥불맛에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럴수도.. 전작이 악마와 불구덩이에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게 만드는 앨범이었다면 이앨범은 악마 똘마니와 자리깔고 앉아서 양아치들 고문 때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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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0
My 1465th most played album. Almost too heavy for my taste yet the guitars are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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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 2020
At exactly 19 seconds into this album, you can feel what it's like to have your skin melted off your face from the inside out. What the hell are you wait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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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9
앨범 자체로 들어야 더 귀에 들어오는 앨범 광폭하고 쉴틈 없는것으로는 이 앨범을 능가하는 스래쉬 앨범이 거의 없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raining blood은 가끔 들으면 소름끼칠정도로 멋진 곡 조금더 킬링트랙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5점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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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19
광폭한 사운드가 유려하게 내달리는 폭력의 걸작입니다. 짧은시간동안 빠르고 확실하게 조져버려, 피가 쏟아집니다. 지옥불에 타들어가는듯한 아라야의 절규와, 심장이고 내장이고 다 터지게 하는 롬바르도의 드러밍이 지옥도를 그려내며, 조각조각 찢어죽이는 살벌한 리프들속에서 주고받는 트윈기타솔로는 표독스러운 독사가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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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9
무식하게 좋은 앨범 언제들어도 황홀경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미칠듯한 드럼연주와 아무렇게 휘갈기는것 같은 기타솔로들, 절규하는 보컬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전율을 느끼게하고 슬레이어가 왜 위대한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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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 2019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초기작 노래중에서 제목을 불러주면 비트박스로 기타소리내면서 노래도 부를수 있을거같습니다. 그런데 이 앨범은 영영 불가능할거 같아요. = 이앨범은 곡간 편차가 없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앨범전체가 한 트랙같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냉정하게 개성없는 곡들이라고 표현할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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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19
후대 익스트림 메탈 밴드들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앨범중 하나가 아닐까한다. 몇십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고 조져주는 씹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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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19
매우 강렬하고 독특한 미학. 보수적인 입장에서는 이렇게 시끄럽고 정신사나운것을 과연 음악이라고 할수있을까 하겠지만 잘 들어보면 엄청난 에너지로 극도로 정교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비교할수없는 후련함과 카리스마가 담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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