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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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how No Mercy (198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Speed Metal |
Show No Mercy Comments
(56)Oct 9, 2024
Very solid starter with mature songwriting. It´s evil, it´s pissed off and the weak production has not a big impact on the final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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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4
One of the best thrash debuts of all time. The whole album is solid. The "evil" in the guitar lines is remarkable. "Tormentor" with a great doom metal intro and "Black Magic" are the best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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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4, 2024
Slayer has never really lived up to my expectations... but they are stil F#CKING S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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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4
Dec 18, 2023
슬레이어의 풋풋한 시간이 담긴 데뷔작이다. 돈이 부족한 이유로 레코딩 음질은 산만하고 구리다. 그래도 힘과 열정 넘치는 시절의 슬레이어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물론 이런 Low-Fi 사운드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밴드의 비범함은 역시 6번 트랙에서 잘 나타난다. 그리고 그들은 이후 메탈씬에서 매우 중요한 스래쉬 밴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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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2
Aug 5, 2021
May 18, 2021
기타 솔로도 막 만든 느낌. 음질도 구리고. 데이브 롬바르도 드러밍도 여기선 너무 단순함. 근데. 슬레이어 앨범중 작곡은 잴 잘한거 같아. 2,3집 명반인건 인정하고 좋아하는데. 이 앨범은 각각 곡들이 너무 좋단 말이지. 귀에 쏙쏙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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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1
데뷔작이라 음악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 그런지 포스가 약하다. 무섭지 않고 경쾌한 Slayer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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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와... 이딴 개막장 앨범이 다있나 싶지만 가볍게 즐기는 다크함과 단순무식하게 나가는 질주~~! 명반 2집 만큼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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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19
이 형님들 본 데뷔작 이후의 음악적 방향성과 작품들을 생각해보면 '풋풋하다'라는 표현만큼 이 앨범에 어울리는 단어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탄생할때부터 빨랐고 선천적으로 흉포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연주에서 느껴지는 사운드적 허전함은 아직 미완의 작품처럼 느껴지기까지합니다. 빈약할정도로 음질이 나쁜점은 몰입을 방해하는 아쉬운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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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 2019
Aug 8, 2019
쓰래쉬밴드 1집은 일단 잘모르겠으니 딴애들처럼 빨리 쳐보자!
이런 느낌이 강한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슬레이어다운 음악은 아니지만 신나고 빠르면서도 사악해질 조짐은 보이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사랑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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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19
Reign in Blood 앨범(100점) 다음으로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슬레이어를 접한지 10여년 만에 이 작품을 들었습니다.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느낀점 : " 이걸 왜 이제야 들었지..." 라는 지나간 세월에 대한 아쉬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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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19
데뷔 앨범부터 이미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발매된지 벌써 36년이나 되었음에도 현대 기준으로도 부족함 없는 수작이다. 하이햇 소리가 지나치게 귀에 거슬린다는 점만 제외하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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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17
Hell Awaits 이후에 정립된 카리스마 넘치는 슬레이어의 모습은 아니지만 "이건 어때??? 나 사악하지!!!" 하며 뽐내는 흥겨운 모습이 담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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