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 Mercy Comments

하드코어 펑크같은 곡도 있고, 스래쉬 메탈 곡도 있고....

전설적인 곡들의 향연

베놈에게 크게 영향을 받았던 앨범으로 쓰래쉬메탈의 과도기를 느껴볼 수 있다. 베놈의 카피밴드로 출발했지만 자신의 색채를 표현하려는 노력도 돋보인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건질 곡들이나 리프가 있다.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듣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들었다. 1집엔 아직 slayer 의 스타일이 나타나진 않았지만 그건 그것대로 좋고 이건 이것대로 좋다.

풋풋(?)하고, 겁없이 달리고 지르는 모습 안에 프로의 냄새가 났다. 슬레이어의 스타일과 포텐을 모두 보여준 데뷔작.

테잎이 달도록 들었던 슬레이어의 1집앨범... 음악은 너무 좋지만 이들의 앨범중 유달리 조악하다싶은 레코딩상태 때문에 90점 주겠습니다.

이들의 원초적인 맛이 살아있는 데뷔작.

소시적엔 메가 메탈의 조금은 더 깔끔한 사운드 선호로 인해 잘 와 닿진 않았지만, 이네들이 점점 더 좋아 지는 것 같다...

Hell Awaits...는 암만들어도 모르겠던데 이건 처음 들을 때부터도 좋네

슬레이어 데뷔작. 톰 아라야의 익살스러운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1,6,7,10 추천.

자비따윈 없다. 덤으로 톰형님의 보컬 최전성기.

스래쉬의 근본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걸작이다.

heavy/thrash metalový debut. Celkom dobré nápady, Araya strieda melodický a na tú dobu agresívny spev

등잔 밑이 어두웠다.

이 당시의 slayer는 iron maiden,judas priest의 영향도 많이 느껴지고 풋풋한 매력이 있음.베스트 트랙은 die by the sword,black magic

쓰래쉬라기보다는 블랙의 오묘한 향기로 가득하다... 흑마법 같은 앨범~

스래쉬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명작!!! 정말 리레코딩했으면한다!!!

설익은 데뷔엘범치곤 곳곳에 '올?'소리 나올만한 건덕지가 보인다. 아마 슬레이어도 2집처럼 변신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초언더그라운드 밴드로만 남았을지 모를까 생각이 드는 엘범

듣는 순간 베놈을 연상시킨 재미있는 앨범.

슬레이어앨범중 가장 아기자기한 앨범인듯. 한음씩 조심스레 블럭 쌓아올리듯이 작곡한거 같다

롬바르도의 더블베이스연타가 너무 안터지는 데뷰작.

잡음만 제거했어도 이건 10점 더 줄 수 있을텐데

펑크의 색채가 강하고 원초적이다. 구성은 좀 단순해보이지만 리프는 참 좋다

안 달리면 소머리로 받아버릴듯한 노도의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