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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over art
Artist
Album (198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South of Heaven Comments

  (76)
level 1   100/100
Best of the bests. Should be their highest ran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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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5/100
vocals arent that enthustiastic but riffs aree sick
1 like
level 5   95/100
Slayer was in another level here in terms of musicality. I love Reign in Blood but the duo South of Heaven-Seasons in the Abyss is fire. Araya's vocals are more clear and the riffs still killers. Live Undead, Silent Scream, South of Heaven and Mandatory Suicide are my favorite tracks.
level 3   80/100
전작과 비교하면 말도 안될 정도로 수준이 떨어지는 음반입니다. 아니,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나쁩니다. 일단 소리 잘만 지를 수 있는 걸 알면서도 그 대신에 민중가요 같은 촌스러운 멜로디로 억지로 노래를 하려는 그 시도가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힘을 너무 많이 빼버렸습니다. 하지만 보물 같은 트랙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기에, 그래서 80점입니다.
1 like
level 4   95/100
Excellent album, in every way. Personally, this is my favorite Slayer album.
2 likes
level 3   70/100
I love reign in blood, seasons in the abyss
level 6   95/100
My favorite by Slayer with the amazing self titled track!
2 likes
level 15   90/100
이전과 다르게 조금은 느긋한 느낌이 들 것이다. 하지만 1번은 이들의 탑10에 충분히 들어갈 만큼 멋있는 슬레이어 스러운 인트로를 자랑한다. 특별히 리마스터라는 것은 언급은 없으나 갖고 있는 프로듀서 릭 루빈의 american 레코드(def jam) 발매본은 음질에 대한 이슈를 느끼지 못했고 9. "Dissident Aggressor" (Judas Priest cover) 를 더 들을 수 있다.
1 like
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8   95/100
2,3집에 비해서는 약간 아쉬운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1번트랙은 슬레이어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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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앨범 커버가 예술적이다. 피맛 스래셔들이 완전 무장하고 진군하는 느낌. 전체적으로 드럼 연주가 도드라짐. 첫 곡과 마지막 곡이 기깔나다.
2 likes
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2   95/100
최강의 스래쉬 메탈 밴드 슬레이어 앨범중에서 3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1 like
level 18   80/100
정말 괜찮은 작곡과 구성인데 다음앨범과 마찬가지로 Andy Wallace 의 믹싱은 정말 아닌것 같다.
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Evil Dead
level 2   100/100
Almost perfect. Slowed down but with tons of bleak riffage from the kings.
1 like
level 9   95/100
South of Heaven, Silent Scream, Mandatory Suicide *****
1 like
level 11   85/100
슬레이어답게 준수한 음악을 들려주지만 다른 앨범들에 비해 안좋아함. Jeff Hanneman이 대부분 작업한 작곡은 훌륭하고 템포가 느려진 것도 나쁘지 않지만 레코드 엔지니어링이 불만. 사운드가 빈약하게 녹음되어 있어서 박력을 느낄 수 없음.
4 likes
level 15   90/100
분위기는 여전히 무섭지만 듣다보면 들썩들썩 신이난다.
2 likes
level 8   100/100
Behind the crooked cross..
3 likes
level 17   75/100
South of Heaven album The first song is great but the rest of the songs are low
1 like
level 18   90/100
역시나 정교하고 빈틈없는 자기들 스타일 앨범. 쟈켓이나 공격적인 제목치곤 노래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편 ^^(?)
1 like
level 12   90/100
조금 느릿해졌을 뿐, 듣기 너무 좋은 음악.
3 likes
level 10   80/100
불후의 명반 Reign in Blood는 나의 사족이 필요없는 앨범이라면 본작 South of Heaven은 참신한 시도이지만 다소 Slayer의 색채가 뚜렷하지는 못하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 시도 덕분에 Slayer 앨범들 중 모든 곡들을 조금 더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Ghosts of War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다.
2 likes
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397. I love the amazing leads from the guitars they really shred. The lyrics are off but I never listened to the lyrics anyway. The music rocked. "South of Heaven" one of the best metal songs ever! "Ghosts of War" I like the lyrics to that one! The whole album just jams! It confused Rolling Stone who gave it 1 out of 5 stars but then named it 47th best metal rock album of all time. Yea I love / hate this album too. LOL, Sold 500,000 just in the U.S..
1 like
level 3   75/100
Good Slayer album
1 like
level 9   85/100
Although this album had some decent songs, it couldn't live up to Reign In Blood. This album was released at the time when metal music started showing up on Headbanger's Ball on MTV, and you could sense the change in the approach to creating this release. They played the system, but this was the point where the Slayer fans from the beginning started to taper off.
1 like
level 16   90/100
그루브감을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앨범
1 like
level 9   90/100
간결하지만 Reign in Blood 만큼의 파워가 느껴지는 앨범. 생각을 잠시 내리고 감상한다는 생각으로 들어보자.
3 likes
level 13   85/100
위대한 전작품 Reign in Blood가 광폭함과 무시무시한 속도를 내세웠다면 본작은 섬뜩한 분위기 조성과 서늘한 공포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비명질러대는 처참한 지옥도 속 뜨겁고 매캐한 연기사이로 피비린내 진동하는 사운드는 여전합니다.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느린 템포에서도 자신들만의 냄새로, 곡을 유려하게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함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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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무거운 분위기에 비해서 기타톤이 넘 가벼워 아쉬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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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슬레이어라면 그냥 닥치고 듣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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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1,2,3집 에서는 매우 과격한 드러밍 기타 베이스 보컬 전뷰다 과격 햇다면 4집에 경우는 조굼더 그루비함을 살린 앨범이라 볼수잇다 1,2,3집 시절 슬레이어도 좋지만 4집느낌 슬레이어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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