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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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outh of Heaven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South of Heaven Comments
(76)Aug 13, 2024
Slayer was in another level here in terms of musicality. I love Reign in Blood but the duo South of Heaven-Seasons in the Abyss is fire. Araya's vocals are more clear and the riffs still killers. Live Undead, Silent Scream, South of Heaven and Mandatory Suicide are my favorite tracks.
Jul 30, 2024
전작과 비교하면 말도 안될 정도로 수준이 떨어지는 음반입니다. 아니,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나쁩니다. 일단 소리 잘만 지를 수 있는 걸 알면서도 그 대신에 민중가요 같은 촌스러운 멜로디로 억지로 노래를 하려는 그 시도가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힘을 너무 많이 빼버렸습니다. 하지만 보물 같은 트랙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기에, 그래서 8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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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4
Excellent album, in every way. Personally, this is my favorite Slayer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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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4
Dec 31, 2023
Jul 14, 2023
Almost perfect. Slowed down but with tons of bleak riffage from the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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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2
슬레이어답게 준수한 음악을 들려주지만 다른 앨범들에 비해 안좋아함. Jeff Hanneman이 대부분 작업한 작곡은 훌륭하고 템포가 느려진 것도 나쁘지 않지만 레코드 엔지니어링이 불만. 사운드가 빈약하게 녹음되어 있어서 박력을 느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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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2
South of Heaven album The first song is great but the rest of the songs are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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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1
불후의 명반 Reign in Blood는 나의 사족이 필요없는 앨범이라면 본작 South of Heaven은 참신한 시도이지만 다소 Slayer의 색채가 뚜렷하지는 못하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 시도 덕분에 Slayer 앨범들 중 모든 곡들을 조금 더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Ghosts of War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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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1
My most played album #397. I love the amazing leads from the guitars they really shred. The lyrics are off but I never listened to the lyrics anyway. The music rocked. "South of Heaven" one of the best metal songs ever! "Ghosts of War" I like the lyrics to that one! The whole album just jams! It confused Rolling Stone who gave it 1 out of 5 stars but then named it 47th best metal rock album of all time. Yea I love / hate this album too. LOL, Sold 500,000 just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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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1
Although this album had some decent songs, it couldn't live up to Reign In Blood. This album was released at the time when metal music started showing up on Headbanger's Ball on MTV, and you could sense the change in the approach to creating this release. They played the system, but this was the point where the Slayer fans from the beginning started to taper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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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0
간결하지만 Reign in Blood 만큼의 파워가 느껴지는 앨범. 생각을 잠시 내리고 감상한다는 생각으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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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9
위대한 전작품 Reign in Blood가 광폭함과 무시무시한 속도를 내세웠다면 본작은 섬뜩한 분위기 조성과 서늘한 공포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비명질러대는 처참한 지옥도 속 뜨겁고 매캐한 연기사이로 피비린내 진동하는 사운드는 여전합니다.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느린 템포에서도 자신들만의 냄새로, 곡을 유려하게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함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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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9
1,2,3집 에서는 매우 과격한 드러밍 기타 베이스 보컬 전뷰다 과격 햇다면 4집에 경우는 조굼더 그루비함을 살린 앨범이라 볼수잇다 1,2,3집 시절 슬레이어도 좋지만 4집느낌 슬레이어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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