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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rojekt Misanthropia (200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Ambient Black Metal |
Projekt Misanthropia Comments
(38)Nov 13, 2018
First of all, this has nothing to do with Metal. Second, the idea of filling a record by meaningless ass-raping noises isn't that peculiar thinking(neither persuasive). Third, I guess the "members" of Stalaggh wanted to be a kind of icon who could declare that the world is full of shit and scum...but hey, we always realize it through everyday life! Nonetheless, I recognize your experiment. A single trial would be fair enough, but you DI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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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8
영원할 것만 같은 비명소리들을 듣다보니 마치 태고부터 인간의 무의식 속에 각인되어 있던 광기가 느껴지는 듯 하진 않고 그냥 중2병 컨셉놀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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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18
호기심끝에 들어봤더니 차라리 건설현장 가서 핸드폰으로 녹음한 소리가 더 낫겠다 이것도 음악이라고 하는건가..? 무슨 딥웹 미스터리영상 음원추출본도 아니고 음악듣고 고통스럽기는 이게 처음이다. 리얼 생 G랄 앨범.. 블랙딱지 붙이고 이런걸 들려주니 참 황당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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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17
이들의 유명세에 호기심이 이끌려 찾아 들어보았는데 일단 음악인지 잘 모르겠다. 밤에 혼자 들으니 좀 무서웠다... 이런 종류의 소리를 운전을 하거나 또는 술을 마시거나 일을 하면서 틀어놓는 것은 대단히 특별한 경우일 것 같다.
Jan 25, 2015
이게 왜 Ambient Black "Metal"인지 의문인 앨범. 이게 음악이긴 한건가? 중간중간에 악기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환청이겠지...
Dec 14, 2014
참신하진 않지만 나름 흥미로운 아이디어인데... 35초로 줄여서 인트로나 인터루드로 넣으면 모를까 35분은 오바다;; 어쨌든 정신나간 아티스트 놈들에게 끌려가 고생하신 정신병자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진짜 정신병자 맞을까? 왠지 연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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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14
양념치킨사서 양념을 다 빼고 후라이드 치킨을 먹으려는 것만큼의 돈낭비, 시간낭비이다. 실제로 이게 CD로 발매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테마앨범은 한장으로 충분할 것 같다. 왜 다음앨범도 똑같이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ㅡㅡ;;
Aug 17, 2013
앰비언트와 메탈을 둘다 좋아하는 나에게 앰비언트 블랙 메탈이라는 수식어로 이런 소음을 만들어냈다는게 영 불쾌하다.
이건 메탈이 아니라 그냥 시끄러운 앰비언트일 뿐이다. 단지 스크리밍으로 앰비언트를 꾸몄을 뿐.
앰비언트 음악에 대한 탐구를 한 것인지도 의문.
Jul 7, 2013
코멘트란에서 이걸 볼때마다 꼭 한마디 하고싶었다. ㅋㅋ 이딴게 엠비언트라니 ㅋㅋ 그리고 이건 음악의 범주가 아니다. 어떻게 이걸 음반이랍시고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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