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V: The New Mythology Suite (2000)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Progressive Metal |
V: The New Mythology Suit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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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24
This album is definitely a grower. While it may not capture the aura of some of their first efforts, I think it embodies the scope of what Symphony X are capable of when they don't give a crap about being metal or selling records. This is the band at its best: five prog dorks that wrote an hour-long power metal concept album about Atlantis, not caring about pleasing anybody but themselves. But I guess artistic integrity doesn't put food on th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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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4
아틀란티스 문명 컨셉으로 만든 앨범이라죠. 명반이기도 하고 컨셉도 잘 잡아서 제게도 딱 좋은 앨범이겠구나 싶지만, 아쉽게도 너무 클래시컬 요소를 때려박은 듯해서 2번 트랙까지는 귀에 와닿아도 그 뒤로부턴 뭘 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번 들었지만 번번히 실패했죠. 명반일지라도 제게는 안 맞는 것 같아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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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4
Here's my favorite album by the band. This album is perfect in every way, a true masterpiece. Conceptual and timeless, bringing themes such as self-destruction of the human race, catastrophes and rediscovery of our own race. Track switching is fluid and organic, as if it were a great play or a great song. Listening to it in order is mandatory. A masterpiece of 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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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23
"V: The New Mythology Suite" continues the consistent trend for this band, as they have successfully crafted a tremendous Prog. Metal album that is equal in both songwriting and musicianship. Russell Allen is an awesome vocalist, with incredible range, emotion, and a smooth, flawless, melodious vocal tone. Every song on this album is strong, even the occasional instrumental interludes on thi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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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 2022
현실세계를 부정하고 대기권 밖 우주로 가는 미친 앨범. 데뷔때부터 만개한 실력이 본작에서 다 방출된다. 연주만 잘해선 살아 남을 수 없다. 작곡, 스토리가 기가 막히게 조합 되야만 심포니엑스의 본작 처럼 인정 받는 것이다. 어느 한곡을 딱 집어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전곡이 필살이다. 코멘트를 쓰면서도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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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1
실낙원 앨범과 더불어 이들의 작품 중 정말 좋아하는 역작으로 아직 헤비한 사운드를 갖추기 이전 클래시컬하고 멜로디 위주 사운드를 들려준다. 국내 노래방에도 수록된 Evolution(The Grand Design)은 조금 복잡한 멜로딕 파워 메탈 타이틀곡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다. 러셀 알렌의 능력이 극대화되는 또다른 명곡 Egypt 역시 줄기차게 들었다. 가끔은 이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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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19
Symphony X의 세 번째 사운드 퍼즐. 처음엔 드럼톤도 있고 사운드 질감이 귀에 안 들어왔는데, 차분히 다시 들으니 진가가 느껴집니다. 이 앨범에서 밴드가 보여준 오케스트레이션 포맷은 멜파메 밴드들의 심포닉 수용의 모델이 되었으며, DT, SG에 잇는 컨셉트 앨범의 향연으로 이들의 저력을 잘 보여줍니다. 연주력이 총 집합된 마지막 트랙이 개인적 킬링 트랙.
4 likesOct 10, 2016
Symphony X가 제일 균형 잡혀있을 때 나온 최고의 명반
지금의 밀어붙이는 Symphony X도 좋지만
이때가 그리울때도 있다
2 likesOct 22, 2013
앨범을 듣는 내내 감탄하며 들었다. 키보드,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모든 파트가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개인적으로는 Iconoclast와 DWotT앨범을 최고로 꼽긴 하지만, 컨셉앨범으로서의 유기적 구성은 이 앨범이 가장 뛰어난 듯하다
1 likeJul 30, 2013
심포니엑스의 앨범 중 최고라고 할 수 있겠다.... 헤비해지기 이전의 마지막 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 색깔 그대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지금의 심포니엑스도 너무 좋다! 12-13트랙은 죽음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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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12
네오클래시컬메탈과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절묘한 조화다. 3집과 함께 명반으로 일컬어지는 유명한 앨범.
전곡이 너무나 화려하고 웅장하며..멋지다!
1 likeNov 2, 2012
as it's old sound is not so powerful. Brilliant piece pf prog metal, real hard and melo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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