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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forgiving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Length53:43
Ranked#35 for 2011 , #1,144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35
Total votes :  37
Rating :  86 / 100
Have :  24
Want : 3
Added by level 18 Opethol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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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Photo by gusco75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CD Photo by GFFF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Vinyl Photo by melodic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CD Photo by 신길동옹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CD Photo by grooove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CD Photo by Mefisto
The Unforgiving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0:3471.73
2.5:0287.89
3.5:1188.39
4.4:2388.99
5.3:5784.26
6.5:4188.67
7.3:5980.86
8.4:2384.37
9.5:14806
10.4:1681.76
11.5:3091.38
12.5:32815

Line-up (members)

The tracklist forms a sentence:
"Sinéad, why not murder me faster in the middle of the night on the stairway
to the skies with iron, fire and ice? Don’t get lost it’s your demon’s fate and
you know where the edge is, so take that shot in the dark.

Polish bonus track:
13. Utopia (03:49)

Japanese bonus tracks:
13. I Don’t Wanna (05:02)
14. Empty Eyes (03:42)

iTunes bonus trac ... See More

The Unforgiving Reviews

 (2)
Reviewer :  level 10   70/100
Date : 
만화 - 영상(short silm) - 앨범 이라는 삼원 메타 미디어 컨셉의 앨범.
컨셉은 Within Temptation이 제공한 모양인데, 6권까지 출판된 코믹북에는 자랑스레 Within Temptation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좀 대단해 보인다.
영상은 세 편으로 나누어진 15분 남짓의 말 그대로 short film인데, 현재 Youtube로도 볼 수 있다.
컨셉은 애는 참 착한데 한순간의 판단 미스로 잘못된 선택을 한 자들에 대한 이야기라던데 자세한 이야기는 코믹스를 봐야 알 것 같다.

Within Temptation의 큰 포부가 반영된 컨셉이야 어떠했든, 중요한 건 음악이다.
그들은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시도를 극대화하여 본작에서 이들은 지금껏 보여주었던 (때로는 과하다싶을 정도였던) Symphonic 대신 Pop 성향이 강한 Alternative/Hard Rock 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미들 템포 이하의 곡에선 너무 쳐지는 감이 없지 않으며, 그 와중에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성이나 키보드의 활용에서 8~90년대 느낌이 나서, 좀 촌스럽단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확실히 #3, #6, #11같이 소위 달리는 트랙에선 이들의 새로운 매력이 잘 드러났던 것 같다.
확실히 파괴력이 막강했던 과거 킬링트랙만큼의 포스는 없었지만 특히나 갓 스무살 하드록 밴드 갬성으로 해드뱅을 하게 만드는 #3같은 곡은 독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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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5   92/100
Date : 
THOE 인터뷰때도 본인들 스스로 "우린 고딕 메탈이 아니다. 우린 멜로딕, 심포닉 록이다."라고 못 박았고 나 역시 Enter 이후부턴 고딕 메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앨범은 위딘의 심포닉 메탈로써의 후기 스타일 중에서도 상당히 이질적이다. 웅장함보다는 질주감을 살렸으며 샤론의 보컬도 아름답다기 보단 경쾌하다. 예전부터 이런 팝/락스런 느낌을 주는 곡은 많았지만 이 앨범은 그러한 느낌을 극대화 시킨, 말 그대로 아예 새로운 밴드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의 앨범이다. 예상 못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상당히 파격적(?)인 변화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성공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Faster라는 노래가 발표되었을땐 굉장히 실망했었지만, 이후에 정규앨범이 발표되고 들어본 Shot in the dark나 Iron, Murder, A Demon's Fate같은 곡들은 그런 실망감을 잊게 해주었다. 아주 약간만 더 웅장하고 드라마틱 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대로도 대만족. 후기 WT의 앨범은 자꾸 듣다보면 질리는 감이 있었지만, 이 앨범은 몇번이라도 들을 수 있을것 같다.
에반에센스 닮아간다는 말이 많지만... 이 앨범은 에반에센스와는 확실히 다르다고 본다.

90점을 주려고 했지만, 앨범 커버가 마음에 들어서 +2점.
애초에 코믹스를 컨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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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The Unforgiving Comments

 (35)
level 13   95/100
이들의 중후기 작품들중에는 단연 최고다. 팝적인 감각과 심포닉 메탈의 절묘한 조합 정말 버릴곡 하나없이 잘만든 앨범.
1 like
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CD Photo by GFFF
level 2   85/100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most of these songs, I went "meh", but several of them have since grown on me. Some songs, such as Lost and Sinead, are very dependent on my mood whether I want to listen to them or not. Even the weaker songs are listenable, and as a whole the album puts forth a consistent effort.
1 like
level 9   80/100
맛깔나는 Pop Rock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1 like
level 2   90/100
한편의 액션 영화를 감상한 느낌.
4 likes
level 4   80/100
잘 만든 락 앨범.
level 21   90/100
oproti prvotinám je iné, zmena zvuku (zhutnenie) a symfonických postupov, pridanie sól, odklon od klasického gothicu a príklon skôr k modernému rock/metalu
level 7   90/100
파워풀한 앨범 음악사적 위치하곤 상관없이 대중적이면서 자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앨범
level 9   80/100
팝으로 변했다길래 들어보지도 않고 잊어버렸엇는데 우연히 생각나서 들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 다음 앨범은 도저히 들을 수 없을 정도지만..
level 6   90/100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물론 고딕메탈로는 생각핮지않는다
level 9   75/100
변화는 좋으나 금방 질림
level 4   80/100
팝으로 변해도 이렇게 변하면 언제나 대환영이다
level 12   95/100
고딕메탈이 아니면 어떤가.. 확실한 노선변경이 보인다. 전작보다 훨씬 좋아진듯싶다. 노선변경을 정말 잘한듯..심포닉함이 줄고.. 스피드가 빨라지고 파워가 더 강해진듯.. 추천트랙은 2,6,9,11,
level 7   80/100
2,4,8번 트랙 추천. 대중적인 리듬의 앨범.
level 8   90/100
본인들이 입으로 고딕이 아니라고 하는데 고딕색체가 없다고 점수를 깍을수는 없다. 팝적인 느낌이 나도 음악은 좋으니 모든게 용서된다.
level 4   90/100
위딘템테이션 모든앨범들중 멜로디가 가장 귀에 쏙쏙 박히는 앨범이다.
level 9   94/100
이만한 앨범이 이 정도 밖에 점수를 못받고 있는 것이 놀라울 정도...스타일을 바꾸면서 오히려 더욱 뛰어난 앨범을 낸 이들이 놀랍기만하다
level 5   90/100
특이하게도 고딕 심포니 계열임에도 거덜나는것이 아니라 나날이 발전하다 ...아주 바람직하다...
level 3   90/100
팝적이면 뭐 어떤가? 노래만 좋으면 됐지
level 2   68/100
듣다가 살짝 지치지만 중간 이상은 하는 괜찮은 팝앨범
level 16   92/100
엘범표지에서 오산을 한번 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한번 감탄했다. 이건 변절이라고 칭하기엔 너무 대단한 수준이다
level 3   82/100
갠적으로 고딕은 그래서 놔 뒀다가 모처럼 들어 봤는데 올해 갑자기 웬 팝송으로... 근데 들을만하긴 하넹.
level 5   92/100
좋다!!!좋으면 되지 그이상 무엇을 바라는가?노선변경이고 POP성향이고, 말들이 많은데... Within Temptation 최고의 앨범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level 12   90/100
개인적으로 이런 변화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멜로디 좋고 신나면 됐지 뭐~
level 19   90/100
다른 파트가 죽지 않으면서도 샤론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잘 부각되었다. 음악도 아주 좋다! 3,4번트랙 강추!
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CD Photo by Mefisto
level 2   76/100
확실히 노선변경. 그런데 나쁘지 않다
level 11   96/100
발라드 위주에서 탈피하고 강력해진 샤론의 보컬과 사운드,날카롭고 색채가 짙어진 멜로디.투베이스 드러밍까지 등장.매우 성공적인 변화라고 본다.이들의 최고앨범으로 꼽고 싶을 정도
level 1   90/100
항상 똑같은 음색만 고집하는 것보다, 새로움을 계속 보여주는 모습 자체가 팬들이 기대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까지 나온 앨범 중에 최강이라 하지 못하지만, 최고는 맞다
level 7   78/100
웅장한 구석은 별로 없고 템포도 이전에 비해서는 빨라졌네요. 샤론의 음색을 편안히 느낄만한 부분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어쨌든, 들을만 합니다.
level 1   96/100
Jillian이후로 첨접해봤다... 웅장함이 약간 빠졌다지만.. 뭔가 알수없는 매력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그리고 곡마다 잘 이어져서 아주 좋다.
level 9   82/100
굳이 고딕적 색채를 찾지 않아도 충분히 듣기좋은 앨범을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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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Temptation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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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6
Reviews : 10,428
Albums : 170,133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