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롸'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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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frostymoon (number: 1651) | ||
Name (Nick) | 앙코롸 (ex-Frostymoon, Sonja, 서리달, 앵무닭) | ||
Average of Ratings | 83.9 (9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ugust 21, 2007 18:27 | Last Login | June 29, 2019 22:13 |
Point | 16,436 | Posts / Comments | 117 / 176 |
Login Days / Hits | 248 / 351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Interests | 고양이 | ||
Lists written by 앙코롸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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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8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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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rra | Gothic Metal | Romania | 2 | 0 | Apr 2, 2011 | |
4order | Gothic Metal | Finland | 5 | 0 | Dec 2, 2010 | |
Eisheilig | Gothic Metal | Germany | 6 | 1 | Oct 31, 2010 | |
Gate of Sorrow | Symphonic Metal, Gothic Metal, Doom Metal, Death Metal | Czech Republic | 2 | 0 | Oct 25, 2010 | |
Tower | Gothic Metal, Doom Metal | Poland | 2 | 3 | Oct 19, 2010 | |
Aeternitas | Symphonic Metal, Gothic Metal | Germany | 6 | 2 | Oct 15, 2010 | |
Evoke Thy Lords | Gothic Metal, Doom Metal | Russia | 5 | 1 | Feb 15, 2010 | |
Sonata Nocturna | Doom Metal, Gothic Metal | Spain | 2 | 0 | Feb 4, 2010 | |
The Aerium | Symphonic Metal, Gothic Metal | Russia | 3 | 1 | Nov 13, 2008 | |
Silent Cry | Gothic Metal, Doom Metal | Brazil | 10 | 0 | Oct 28, 2008 |
87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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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criptum | 2008-07 | - | 0 | Apr 2, 2011 | ||||
Drama per Musica [Split] | 2004 | - | 0 | Apr 2, 2011 | ||||
Meredead | 2011-04-20 | 90 | 4 | Jan 16, 2011 | ||||
Der Zeit abhanden | 2010-12-03 | - | 0 | Dec 3, 2010 | ||||
Angry Spirits [Single] | 2007 | - | 0 | Dec 2, 2010 | ||||
The Journal | 2006-04-15 | - | 0 | Dec 2, 2010 | ||||
Darkness [Single] | 2006-03-03 | - | 0 | Dec 2, 2010 | ||||
Vampire/Secrets [Single] | 2005-06 | - | 0 | Dec 2, 2010 | ||||
Ghostmetal [Demo] | 2004 | - | 0 | Dec 2, 2010 | ||||
Imperium | 2009-09-18 | - | 0 | Oct 31, 2010 |
8 reviews
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2011) | 92/100 Apr 11, 2011 |
THOE 인터뷰때도 본인들 스스로 "우린 고딕 메탈이 아니다. 우린 멜로딕, 심포닉 록이다."라고 못 박았고 나 역시 Enter 이후부턴 고딕 메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앨범은 위딘의 심포닉 메탈로써의 후기 스타일 중에서도 상당히 이질적이다. 웅장함보다는 질주감을 살렸으며 샤론의 보컬도 아름답다기 보단 경쾌하다. 예전부터 이런 팝/락스런 느낌을 주는 곡은 많았지만 이 앨범은 그러한 느낌을 극대화 시킨, 말 그대로 아예 새로운 밴드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의 앨범이다. 예상 못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상당히 파격적(?)인 변화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성공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 솔 ... See More 1 like | |
Within Temptation – Enter (1997) | 84/100 Oct 20, 2010 |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게되는 "Mother Earth" 이후와는 너무 다른 스타일로 종종 잊혀지기도 하는 비운의 앨범... (실제로 엄마지구가 데뷔작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덥니다 ㅠㅠ)
후기작들에 비하면 좀 초라하지만 사실 이 앨범에서도 나름 "심포닉 메탈"이라고 불릴수 있는 웅장함을 찾을수 있다. 이런 어두운느낌의 심포닉 메탈 노선으로 나갔어도 지금보다 인기는 덜 했겠지만 나름 괜찮았을것 같은게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데뷔앨범. 2 likes | |
Therion – Sitra Ahra (2010) | 92/100 Oct 15, 2010 |
Lemuria/Sirius B 앨범과 Gothic Kabbalah앨범을 반반씩 섞은것같은 앨범.
GK에선 없어지다시피한 합창단이 돌아왔지만, L/S시절과 그 이전만큼 무게감 있는것 같진 않네요. Last.fm에선 SHITra Ahra라고 까는 유저도 있는 등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리고, 메킹에서도 곧 갈리겠지만... L/S까지 Therion이 들려줬던 웅장함과 GK때 여러명의 메인보컬 방식을 그대로 이어온 건 물론이고, 중간중간 얼핏 고전 락의 느낌까지 나는게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GK의 Adulruna Rediviva같이 앨범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인상깊은 대곡이 하나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굳이 베스트 트랙을 꼽자면 타이틀곡 Sitra Ahra부터 5번 ... See More | |
Tristania – Rubicon (2010) | 78/100 Oct 15, 2010 |
생각했던것만큼 막장은 아니었지만 다음 앨범에서 얼마나 더 변해버릴지 두려운 앨범.
Tristania 특유의 그 어둡고 찝찝하다고 해야하나... 그랬던 느낌이 좀 사라지고 전체적으로 발랄해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베케의 대타로 들어온 Mary는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트리스타니아가 여기서 더이상 삽질을 안한다면 오히려 Sirenia보다도 더 나을것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노래를 꼽자면 단연 "Illumination"... 그 다음으로 꼽자면 "Protection"이랑 바이올린 소리가 인상깊던 "Amnesia"... 하지만 나머지 곡들은 들을땐 좋아도 이게 트리스타니아 노래라는걸 떠올리면 좀 슬퍼지더군요. | |
Amor E Morte – About These Thornless Wilds (2007) | 96/100 Oct 9, 2010 |
여성보컬의 비중이 더 높아진 크래들 오브 필스라고 할수 있으려나. 비슷하긴 하지만 COF의 전성기때 음악이 사악한 느낌이었다면 Amor E Morte는 사악하다기보다는 낭만적인것(?!) 같다. COF의 음악이 에로틱한 흡혈귀들을 떠올리게 한다면 얘네 음악은 어두운 숲속에서 길잃은 사람을 홀리는 요정들을 떠올리게 한달까... 뭐 둘다 좋지만 개인적으론 Aem쪽이 더 마음에 든다.
전반적으로 잘 들었지만 첫트랙인 Endymion과 두번째 트랙인 Frighted Away the Dryads and the Fauns가 가장 좋았다. 앨범 정보에 오류가 좀 있는데(메킹만 틀린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오류 ㅋㅋ) 마지막 트랙은 "Tyhad The Prophecy Of The Apocalypse" 가 아니 ... See More |
89 comments
Within Temptation – The Dance (1998) [EP] | 85/100 Apr 22, 2019 | |
하필 The Silent Force로 위딘에 입문하는 바람에 The Dance를 듣고 "거짓말 치지마라 ㅡㅡ 샤론이 이렇게 무서운 목소리를 낼리가 없다" 하고 현실을 부정했던 그런 씁쓸한.... 기억이.... 난다....
물론 취향이 바뀐 지금은 이런 귀신 곡하는 목소리로 딱 한 곡만 더 불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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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s' Eyes – Meredead (2011) | 95/100 Apr 22, 2019 | |
앨범 발매 직전 쯤에 메인으로 밀었던 To France는 그냥 그랬는데 나머지 곡들이 다 좋았다. Kråkevisa 같은 노르웨이 민속 음악? 동요? 트랙도 재미있었고, 개인적인 베스트로 Tell-Tale Eyes를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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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s' Eyes – Symphonies of the Night (2013) | 75/100 Apr 22, 2019 | |
나쁘진 않은데 전작들에 비하면 뭔가 좀 심심하다. 무난하지만 인상 깊은 곡이 없고 그나마 자주 들었던건 Maid of Lorraine이랑 Angel and the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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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s' Eyes – King of Kings (2015) | 100/100 Apr 22, 2019 | |
지금까지 나온 Leaves' Eyes의 작품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 전작은 좀 미묘했는데 여기서 큰거 한방 터뜨리려고 힘을 모으고 있었던건가 싶다. 차분하게 주문을 읊는 듯한 Sweven 부터 시작해서, 흥겨운 한편 여운 넘치는 마무리인 Swords in Rock 까지 버리고 싶은 곡이 하나도 없다. 특별히 좋았던 트랙을 꼽자면 King of Kings, Vengeance Venom 그리고 Blazing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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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hering – Mandylion (1995) | 80/100 Apr 22, 2019 | |
잘 만들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도 시원시원한 Anneke의 보컬은 그런 나조차 잡아둘 정도로 매력적이고, 웬만한 오페라틱 보컬들보다 훨씬 카리스마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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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Temptation – Resist (2019) | 75/100 Apr 21, 2019 | |
초반은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조금 쳐지는 느낌이 아쉽다. 그래도 히드라 보다는 마음에 든다.
70점만 주려고 했는데 2번 트랙 Endless War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5점 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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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Temptation – Hydra (2014) | 65/100 Apr 21, 2019 | |
장르를 떠나서 그냥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The Unforgiving은 좋아했는데 이 앨범은 왜 이렇게 매력 없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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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attsol – The Aftermath (2018) | 80/100 Apr 21, 2019 | |
북유럽 전설+여성보컬+심포닉 메탈이라는 내 취향에 직격할 3신기를 다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보컬 포함 악기들이 전부 따로 노는 듯한 불편한 믹싱상태 때문에 몇몇 곡을 제외하곤 즐겨 듣진 않았던 밴드. Nordlys 이후로 관심 끊었다가 리브 크리스틴이 참여했다길래 의리로 한장 사봤는데, 여전히 거시기한 면이 남아있지만 상당히 괜찮아져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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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s' Eyes – Sign of the Dragonhead (2018) | 60/100 Apr 21, 2019 | |
바뀐 보컬이 더 파워풀하다는데 잘 모르겠다. "리브에 비해 굵직하다" 는건 알겠는데 그보다 힘있는 목소리라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다른 심포닉계 소프라노 보컬들이랑 비교해도 답답하게 느껴진다. 정작 연주는 파도 타듯 시원시원한데...
갈수록 바이킹 성향이 강해지는 것도 좋고, 알렉산더의 그로울링도 잘 어우러져서 좋은데 메인 보컬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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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idian – Birth of the Prophet (2006) | 90/100 Nov 8, 2011 | |
깊고♂어두운♂판타지 메탈... 조금만 더 웅장했으면 좋겠지만 어쨌건 내 취향! 어두운 느낌의 심포닉 메탈 좋아하시는 분들께 춫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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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앙코롸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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