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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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rt of Life (199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Progressive Metal, Power Metal |
Art of Life Comments
(40)Sep 30, 2022
가장 좋아하는 엑스곡 다만 요시키의 뽕맞은 피아노부분은 라이브에서만 보여줘도 될법한 간주점프하고 싶어진다 라이오 에디트는 아쉽고 피아노 솔로나오기 전까지를 더 좋아해서
Aug 26, 2021
TV를 틀면 토시는 요새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고, 요시키는 선글라스쓰고 허옇게 화장한 모습으로 드럼 두들기며 연말을 장식합니다. 그들에게 이런 시절이 있었다는것을 아는 세대도 점점 나이를 먹어갑니다. X Japan의 영향으로 수많은 밴드들이 나왔지만 그 퀄리티에 근접한 밴드는 아직 없었다고 봅니다. 독보적 감성과 작곡능력으로 빚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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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1
조금 빈틈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장거리 주행 싱글곡과 비교해도 내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명곡이다. 완벽성보다는 감성에 중점을 두고 감상하자. 너무 엑스재팬 빠돌이 처럼 말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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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8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뚝딱뚝딱 해서 만들었다는 곡. 이미 있는 멜로디들을 새로운 멜로디와 자연스럽게 합치는 능력은 인정할 만 하다. 피아노 솔로는 아쉽긴 했지만 저것보다 잘 만들기도 힘들어 보인다. 이정도면 훌륭점수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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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8
Ep인데 정규앨범으로 되어있...아무튼 x japan의 프로그레시브함이 정점을 찍던 시기에 발매된 앨범. 이들의 음악성을 이 앨범에 전부 쏟아부었다고 생각한다. 사족으로 대중적인 밴드가 이런 30분짜리 대곡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한 것 같다.(평범한 사람들은 곡 길이가 너무 길면 청취할 시도하는 것 자체를 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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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18
Mar 30, 2018
훌륭한 곡. 하지만 대다수가 지적하듯이 중간의 피아노 솔로는 요시키에게는 과분했다. 요시키가 키스 자렛급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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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18
Way too prolonging. Except that, everything is fine. I just couldn't bar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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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4
In my opinion, "Art of Life" is a masterpiece, but the piano part does not convince me at all. It may express many emotions, but it is too cacoph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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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14
나름 치밀한 구성의 연주가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멜로디도 나쁘지 않다. 중반의 피아노 솔로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나 곡의 해석에 무리가 없다고 본다. 밴드의 곡중 베스트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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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14
타이지가 손을 댔던 전반부(피아노 솔로 전)까지는 상당히 괜찮지만 피아노 솔로가 나오면서 늘어지는 곡이 되어버렸다. 음악적으로는 X시절의 결산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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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13
아주 폼 잡으려고 작정을 한 듯 하다. 멜로디는 좋지만 중간의 호들갑 떠는 피아노 독주는 마음에 들 수가 없었다.피아노 부분만 뺏었다면 훨씬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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