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yssey Comments

조린터너는 잉베이가 존경하던 리치블랙모어의 레인보우 출신 노장이라 나름 대접해준듯. 잉베이 앨범들중에서 다른멤버들의 참여를 가장 허락한앨범. 멤버진도 화려하고 1,2,3,4,7,8등 전작에 이어서 80년대 주요곡들이 많이 수록된 앨범

대중성으로 크게 어필할 트랙이 상당히 포진 되어있는 엘범. 초중기 잉베이 음악 스타일의 완성형이지만, 킬링 인스트루멘틀 트랙이 없는게 아쉽다

1번 연습해서 노래방에서 불러보자

정말 훌륭한 앨범 머 하나 나무랄게 눈씻고찾아봐도 없다..

전체적으로 곡의 음이 높아 조린터너의 힘겨움이 느껴진다. 지나치게 팝적인 앨범

전곡이 훌륭한 멜로디와 연주로 채워져 있으며 초중기 라이브에서 빠지지않는 래퍼토리들~!

참가멤버가 정말 맘에든다. 1번트랙의 감동은 들어본 사람만 알수 있다.

1번 트랙 하나만으로도 제대로 먹어준다.

팝적인 성향으로 다소 약해진 앨범..개인적으로 실망했었던 기억이..

라이브공연시에 deja vu의 솔로잉은 정말 감칠맛

조 린 터너라는 걸출한 보컬을 맞이한 멋진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