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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y

Artist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LabelsPolydor
Length50:39
Ranked#15 for 1988 , #516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42
Total votes :  44
Rating :  88.5 / 100
Have :  36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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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CD Photo by metalnrock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Vinyl Photo by sierrahotel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CD Photo by Shame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CD Photo by roykhan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CD Photo by melodic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CD Photo by orion
Odysse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2597.116
Audio
2.5:1187.97
Audio
3.4:0694.411
Audio
4.5:1988.39
Audio
5.1:3684.37
6.4:2289.37
Audio
7.4:17908
Audio
8.4:5585.77
9.4:3484.48
10.4:3087.17
11.6:0887.17
12.1:14857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Production staff / artist

  • Yngwie Malmsteen : Producer
  • Jeff Glixman : Producer, Engineer
  • Jim Lewis : Executive Producer
  • Michael Barbiero : Mixing Engineer
  • Steve Thompson : Mixing Engineer

Odyssey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70년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기타리스트 Ritchie Blackmore는 숱하게 많은 보컬리스트들을 갈아치운 전력이 있다. 야성미 넘치는 음색과 강렬한 개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Ian Gillan이나, 블루지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David Coverdale, 풍부한 성량과 힘, 테크닉 등 헤비 메탈 보컬리스트로서 모든 것을 갖춘 완전체 Dio, 엄청난 성량으로 유명한 Graham Bonnet 등 전성기적 Ritchie Blackmore와 함께한 보컬리스트들은 전설적인 존재들이었다. 70년대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중, Ritchie Blackmore 만큼 보컬리스트 복을 누린 기타리스트는 아마도 없을 것 같다. 자신과 함께할 보컬리스트를 고르는 Ritchie Blackmore의 날카로운 안목은 기타리스트 고르는 Ozzy Osbourne 못지 않은 수준이었을 듯하다.

Yngwie Malmsteen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윗세대의 기타리스트는 아마도 Ritchie Blackmore일 것이다. 클래식에 영향을 받은 그의 화려한 플레이 스타일은 후배인 Yngwie Malmsteen의 연주 스타일에 지울 수 없는 깊은 흔적을 남겼다. 하지만 Yngwie Malmsteen이 Ritchie Blackmore에게서 받은 영향은 연주 스타일만이 아닌 것 같다. 이를 테면 보컬리스트 편력(?) 또한 이 위대한 선배 기타리스트에게 본받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Yngwie Malmsteen의 보컬 편력도 만만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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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ikes
Reviewer :  level 10   92/100
Date : 
1987년 6월 잉베이 맘스틴은 자동차 사고로 뇌를 다치게 되었다. 1주 이상이나 계속되던 혼수상태에서 가까스로 벗어나긴 하였으나, 오른쪽 손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었다. 고통스러운 회복기간을 거쳐 그는 다시금 재능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결국 1988년 [Odyssey]라는 앨범을 발표하였다. 러시아 공연을 마친 후 그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스웨덴 출신 음악가로 밴드를 재구성했다.

Rising Force 하나만으로도 통하는 잉베이 맘스틴. 나는 솔직히 잉위 맘스틴, 잉베이 맘스틴 뭐가 정확한 표기인지를 몰랐다. 80년대 겉표지만 보아도 잉위 맘스틴 ! 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어쨋든 이 빠르기의 천재 잉베이 맘스틴의 히트작이다.

1번트랙을 들었다면 다른 트랙도 추천한다. 위대한 곡이 이어질 것이 뻔하지만 뻔할수록 몸이 저절로 흔들린다.

Killing Track : Rising Force
5 likes

Odyssey Comments

 (42)
level 15   85/100
80-85 곡 자체야 나쁘지 않긴 한데 정말 좀 많이 팝적. 전작이야 마크 목소리로 밸런스 패치가 되었는데 조린터너가 부르니 그야 말로 강력한 팝넘버가 완성. 물론 조 라이브 실력이야 인정하는 바이다. 이러다보니 네오클래시컬의 선두 주자의 앨범이라기에는 약해지고 팝락+클래식 조미료 살짝의 느낌으로 힘이 많이 빠진다. 그래도 초기 4장+레닌은 필구앨범
1 like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0   75/100
Johansson 형제는 건재하나 보컬이 조 린 터너로 바뀌었다. 앨범의 제작 방향성은 매우 대중적이다. 4번은 셀린 디온이 불러도 어울릴 것 같은 팝송 발라드이고 3번, 9번은 흔한 팝락을 연상시킨다. 물론 1번의 완성도는 근사하고 연주곡 11번도 흥미롭다. 다만 베토벤의 교향곡을 기대했는데 '엘리제를 위하여'를 듣는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아쉽다.
1 like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Vinyl Photo by sierrahotel
level 10   90/100
another quality album, the first with Joe Lynn Turner behind the mic.
3 likes
level 6   100/100
Alchemy 앨범까지 형님의 모든 앨범은 걸작이다. 이 앨범 첫곡을 연습해서 공연했는데 이 곡을 하자고 제안 했을 때 기타리스트의 반응이 참 아직 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4 likes
level 11   80/100
사실 메탈이라고 부르기 좀 거시기 한 것이, 사운드의 강도가 비슷한 시기에 활약하던 브라이언 아담스 같은 소프트록/팝송과 별다르지 않음. 그래도 멜로디가 괜찮은 편이라 그냥 팝송을 듣는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듣기엔 괜찮음. 아직까지는 클래시컬한 면모도 조금 함유되어 있음.
3 likes
level 18   95/100
일단 1번 트랙 하나로 개인적으론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나머지 뒤 곡들은 그정도 임팩트는 아니어도 똑같은 수준의 곡들로 너무 좋다... 이 멤버의 구성이 젤 맘에 듬..
5 likes
level 19   90/100
대중적 노선과 팝적인 센스가 다량 함유. 놀라운 속주, 조 린 터너의 명품 보컬. 더이상 부연 설명을 생략한다. hold on, heaven tonight, crystall ball 등의 트랙들이 특히 그러하다.
4 likes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9   90/100
쉬레드 연주를 제외하면 과연 네오 클래시컬이라고 불러도 될까 싶을 정도로 대중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만든 앨범인듯 보인다. Hold On, Heaven Tonight, Dreaming, Deja Vu 등이 대표적이다. 중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보이스를 가진 조 린 터너를 영입한건 바로 이런 요소들 때문이었을것으로 추정된다.
6 likes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Vinyl Photo by Rock'nRolf
level 12   85/100
90년대 이후에 잉베이 앨범중에도 물론 간간히 좋은 앨범 노래들이 존재하지만 역시 잉베이의 최고 앨범들은 1~4집인것 같다. 그 중 odyssey 앨범은 다소 호불호가 갈리지만 다소 힘빼고 팝적인 접근도 괞찮은것 같다! 조린터너의 보컬도 좋고... 1~4번까지를 특히 많이 들었다.
7 likes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CD Photo by ween74
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 581. Yngwie Malmsteen - Odyssey. The highest charting Malmsten album so far. My second most played, I gave Trilogy a slightly higher mark and play it the most. Joe Lynn Turner's Vocals here are amazing, of course Yngwie Malmsteen is amazing but the songs here are really good, some times overshadowed by the amazing musicianship. "Heaven Tonight" should have got a grammy!
3 likes
level 7   95/100
잉베이 수많은 앨범들 중 최고 명반 대열에 꼽을 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스타일과 당시 시대의 조류를 이렇게 잘 배합해 냈다니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도 여전히 훌륭하네요. 불후의 명곡 Rising Force말고도, Heaven Tonight 같은 곡도 너무 좋습니다. 곳곳에 스며든 팝적인 요소 덕에 오히려 잉베이의 다른 명반보다 더 자주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7 likes
level 10   90/100
1990년에 아무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잉위 맘스틴(그 당시에는 잉위 맘스틴이라 하였고, 지금도 이렇게 부르는게 나는 편하다 ^^)의 Eclipse 앨범을 테잎으로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좋게 들어서 나중에 Odyssey 앨범을 사서 들었다. 뭐 앨범 리뷰는 많이 있으니 짧게 개인적인 느낌을 쓰자면, 본 앨범은 나에게 있어서 잉위에게 더 빠지게 된 앨범이다.
6 likes
level 8   90/100
고등학교 졸업 무렵 테이프로 사서 늘어지게 들었던 추억의 앨범이다. 전체 곡이 킬링 트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듣기 좋은 곡으로 가득 차있다. 러시아 라이브공연 Trial by Fire와 더불어 감상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나중에 조 린 터너와 갈라 설 때 잉베이가 한 말이 가관이다. 그 자식은 몸에 털이라곤 하나도 없어
7 likes
level 12   70/100
Yngwie delivers more of the same here. This one is maybe his most commercial yet. It lags behind his other albums just a bit.
2 likes
level 9   100/100
80년대말 유행하던 팝메탈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차용하였다. 잉베이만의 색깔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팝메탈의 대중적인 요소를 균형감있게 잘 버무렸다는 점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앨범이다. 그러한 점에서 잉베이의 작곡력이 정점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7 likes
level 16   85/100
잉베이 맘스틴을 대표하는 킬링트랙 Rising Force 이 수록된 앨범. 처음으로 구매한 잉베이 앨범이라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간다. 다만, 전작들보다 클래식의 느낌이 줄어들고, 팝적인 느낌이 나는 점은 아쉽다.
3 likes
level 13   85/100
잉베이의 현란한 스윕 스킬과 조 린 터너의 명보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앨범. 팝적인 어프로치를 많이 활용하였으며 네오클래시컬과의 균형도 조화롭습니다. 특유의 속주가 어떠한 템포의 곡에도 잘 녹아들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임펠리테리와 비교하게 되네요. 둘 다 속도는 둘째 가라면 서럽지만, 곡에 그것을 녹여내는 감각이 극명히 다릅니다.
3 likes
level 11   85/100
잉베이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팝적인 요소를 넘쳐나게 만든 앨범. 초기 앨범들보다 점점 캐치한 사운드로 변해가는 과도기적 앨범으로 팬층을 넓히는데 기여한 앨범
5 likes
level 14   100/100
잉베이를 대표하는 명반 중 하나. 현란한 연주와 팝적인 멜로디가 기막히게 어우러진다. 실력이랑 간지로 보면 이때가 최강 라인업이었다고 생각된다.
6 likes
level 9   90/100
Marching Out 다음으로 맘에 드는 앨범. 그러고보니 Bob Daisley가 여기에도 참여했었구나..
3 likes
level 16   85/100
이 앨범 까지가 윙베이의 최절정기가 아닌가 싶다. 그 이후 음반도 괜찮은 앨범이 꽤 되지만 이 4집 까지의 포스를 넘는 음반은 없던듯...
3 likes
level 5   90/100
Rising Force!!!
2 likes
level 2   90/100
잉베이가 만들어서 팝메탈도 확실히 때깔이다르다. 그의 연주곡의 임팩트가 엄청나서 정통메탈보컬과 함께하면 뭔가 아쉬운데, 차라리 대중성을 잘살린 본작은 오히려 참신한 매력이있음. 조린터너의 음색과 가창도 너무 좋다.
3 likes
level 9   85/100
"Rising Force"! \m/
2 likes
level 3   85/100
잉베이 밴드의 멋진 밴드가Rising Force가 있는 앨범,잉베이의 최고 멋진 발라드로 꼽고싶은 Dreaming (Tell Me)이 있다.레닌그라드실황에도 실렸는데 감동먹었음.전작에 비해 약간 느슨해진 감이 있지만 여기까지가 전성기.
3 likes
level 11   85/100
이 시절 특유의 팝적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 1번은 너무 유명해서 별로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2 likes
level 12   90/100
누가 뭐라해도 잉베이는 네오클래시컬의 왕이다. 경배하라!!
2 likes
level 2   100/100
Excellent!
2 likes
level 12   80/100
곡들이 대중적이어서 쉽게 귀에 들어온다. 1번 트랙 추천
2 likes
level 21   95/100
podarené
2 likes
1 2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3.8815
Album91.6412
Album90.1424
▶  OdysseyAlbum88.5442
Live91.8180
Album83.9223
Album82.8270
EP7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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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8.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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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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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8.250
Album86.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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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93.5191
Album80.1191
Album82.3102
Album83.9214
Live9010
Album74.480
Album77.481
Album68.1100
Live7520
Album75.5130
Album70.6100
Album63.8182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74
Reviews : 10,477
Albums : 172,614
Lyrics : 21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