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기념 지극히 주관적인 베스트 20!(순위없음)
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
주다스의 향후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 앨범으로 밑에 언급할 3대명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도 상당히 끌림
Judas Priest - British Steel
주다스의 명반이 아닌 헤비메틀계 전체의 명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헤비메틀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앨범
반 친구들에게 처음 이 앨범을 소개했을 때 '폭발하는 8비트의 미학' 이라고 말했다가 무슨말이냐며 핀잔을 들은 앨범^^;;
Judas Priest - Screaming For Vengeance
주다스 3대 명반 중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앨범.
처음 The Hellion - Electric Eye 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명반
Judas Priest - Defenders of the Faith
불후의 명곡 The Sentinel 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노래방가서 자주 부름;;)
Judas Priest - Angel of Retribution
핼포드 약 14년만의 복귀작!
사운드면에서 옛날 80년대로 회귀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하지만 그 옛날의 것들과는 다르게 노련미와 중후함이 물씬 풍기고 무조건 빡센 것이 아닌, 마치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콜라병같은 사운드가 일품이다.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앨범 표지가 현재 본인 바탕화면이라는;; 그 정도로 사운드나 여러면에서 꽤 인상깊었던 앨범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 Hallowed Be thy Name은 센티넬과 더불어 본인의 18번^^;;
Iron Maiden - Powerslave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Iron Maiden의 대표작! 처음 Aces High부터 강하게 밀어붙이는 사운드가 일품이다
Iron Maiden - Brave New World
브루스와 애드리안이 8년만에 돌아옴으로써 옛날 사운드로 회귀한 듯한 인상을 남긴다.
듣는이들로 하여금 '역시 메이든은 브루스가 있어야 해'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호반.
Helloween - Walls of Jericho
이상하게 내 주위에 락듣는 사람들은 헬로윈 키퍼씨리즈외 타 앨범은 알면서 이건 잘 모르더라;;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없었으면 키퍼씨리즈같은 대명반이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한센의 보컬도 다른 보컬리스트들과 비교했을 때는 조금 부족하지만 보컬력 그 자체를 놓고 보면 여간한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보컬능력이다. 갠적으로 굉장히 끌리는 목소리ㅎㅎ
Helloween - Keeper Pt. 1, 2
말이 필요없으므로 패스ㅡㅡ;;
Helloween - The Dark Ride
The time of the Oath보다는 갠적으로 이게 더 끌린다. 뭔가 신선하다는 느낌이랄까?;;
Firehouse - Firehouse
메탈계의 소방수들! 유명한 Overnight Sensation이 수록되어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Dream Theater - Image & Words
나는 처음에 프로그레시브 사운드는 죄다 길고 지루할 줄 알았다. 처음 이 앨범을 접했을 때도 조금 두려운(?)감이 없잖아 있었다. 그러나 듣는 순간, 그런 두려움은 일시에 사라졌다.
자칫 지루할 것 같은 곡 구성에 대중적 요소를 가미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 노력이 돋보인다.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
생각의 열차. 제목 그대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게 만드는 앨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앨범이다. 앞으로도 많이 들어봐야겠다.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오지와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랜디 로즈가 빚어낸 최고의 작품. Mr.Crowley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앨범명과 동일한 트랙이 그렇게 유명하다는 입소문을 듣고 접한 앨범이었는데 나는 이상하게 그 곡보다 다른 곡이 더 끌렸다(Welcome Home이나 Battery 등등)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내가 메탈리카 앨범 중 최고로 꼽는 4집. One하며 동명 타이틀인 And Justice for All하며...
또 마지막 To Live is To Die - Dyers Eye로 이어지는 감동의 퍼레이드~
Megadeth - Rust in Peace
메가데스 앨범 중에서 끌리는 게 이것밖에 없다;;
Nickelback - All the Right Reasons
화끈한 금속성 메탈사운드는 아니고 정통 하드락을 계승한 듯한 사운드를 보인다.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으로 3번 트랙 Photograph는 근래에 접한 메탈발라드 중 가장 좋은 것 같다.
참, 이 메탈킹덤에 몇몇 없는 밴드들이 있는데 Nickelback도 그 중 하나다 영자님 Nickelback점 올려주세요~^^;;
Nickelback - Silver Side Up
이 앨범도 All the Right Reasons 못지 않게 끌리는 앨범. How You Remind Me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베스트라고 적었는데 적다보니 빼먹은 것들도 많이 있네요 ㅋ
이런 글을 쓸 때 반말로 쓰는 것이 습관이 돼서 저렇게 적었는데 기분이 조금 거시기하시더라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퍽)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주다스의 향후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 앨범으로 밑에 언급할 3대명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도 상당히 끌림
Judas Priest - British Steel
주다스의 명반이 아닌 헤비메틀계 전체의 명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헤비메틀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앨범
반 친구들에게 처음 이 앨범을 소개했을 때 '폭발하는 8비트의 미학' 이라고 말했다가 무슨말이냐며 핀잔을 들은 앨범^^;;
Judas Priest - Screaming For Vengeance
주다스 3대 명반 중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앨범.
처음 The Hellion - Electric Eye 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명반
Judas Priest - Defenders of the Faith
불후의 명곡 The Sentinel 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노래방가서 자주 부름;;)
Judas Priest - Angel of Retribution
핼포드 약 14년만의 복귀작!
사운드면에서 옛날 80년대로 회귀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하지만 그 옛날의 것들과는 다르게 노련미와 중후함이 물씬 풍기고 무조건 빡센 것이 아닌, 마치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콜라병같은 사운드가 일품이다.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앨범 표지가 현재 본인 바탕화면이라는;; 그 정도로 사운드나 여러면에서 꽤 인상깊었던 앨범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 Hallowed Be thy Name은 센티넬과 더불어 본인의 18번^^;;
Iron Maiden - Powerslave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Iron Maiden의 대표작! 처음 Aces High부터 강하게 밀어붙이는 사운드가 일품이다
Iron Maiden - Brave New World
브루스와 애드리안이 8년만에 돌아옴으로써 옛날 사운드로 회귀한 듯한 인상을 남긴다.
듣는이들로 하여금 '역시 메이든은 브루스가 있어야 해'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호반.
Helloween - Walls of Jericho
이상하게 내 주위에 락듣는 사람들은 헬로윈 키퍼씨리즈외 타 앨범은 알면서 이건 잘 모르더라;;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없었으면 키퍼씨리즈같은 대명반이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한센의 보컬도 다른 보컬리스트들과 비교했을 때는 조금 부족하지만 보컬력 그 자체를 놓고 보면 여간한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보컬능력이다. 갠적으로 굉장히 끌리는 목소리ㅎㅎ
Helloween - Keeper Pt. 1, 2
말이 필요없으므로 패스ㅡㅡ;;
Helloween - The Dark Ride
The time of the Oath보다는 갠적으로 이게 더 끌린다. 뭔가 신선하다는 느낌이랄까?;;
Firehouse - Firehouse
메탈계의 소방수들! 유명한 Overnight Sensation이 수록되어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Dream Theater - Image & Words
나는 처음에 프로그레시브 사운드는 죄다 길고 지루할 줄 알았다. 처음 이 앨범을 접했을 때도 조금 두려운(?)감이 없잖아 있었다. 그러나 듣는 순간, 그런 두려움은 일시에 사라졌다.
자칫 지루할 것 같은 곡 구성에 대중적 요소를 가미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 노력이 돋보인다.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
생각의 열차. 제목 그대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게 만드는 앨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앨범이다. 앞으로도 많이 들어봐야겠다.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오지와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랜디 로즈가 빚어낸 최고의 작품. Mr.Crowley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앨범명과 동일한 트랙이 그렇게 유명하다는 입소문을 듣고 접한 앨범이었는데 나는 이상하게 그 곡보다 다른 곡이 더 끌렸다(Welcome Home이나 Battery 등등)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내가 메탈리카 앨범 중 최고로 꼽는 4집. One하며 동명 타이틀인 And Justice for All하며...
또 마지막 To Live is To Die - Dyers Eye로 이어지는 감동의 퍼레이드~
Megadeth - Rust in Peace
메가데스 앨범 중에서 끌리는 게 이것밖에 없다;;
Nickelback - All the Right Reasons
화끈한 금속성 메탈사운드는 아니고 정통 하드락을 계승한 듯한 사운드를 보인다.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으로 3번 트랙 Photograph는 근래에 접한 메탈발라드 중 가장 좋은 것 같다.
참, 이 메탈킹덤에 몇몇 없는 밴드들이 있는데 Nickelback도 그 중 하나다 영자님 Nickelback점 올려주세요~^^;;
Nickelback - Silver Side Up
이 앨범도 All the Right Reasons 못지 않게 끌리는 앨범. How You Remind Me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베스트라고 적었는데 적다보니 빼먹은 것들도 많이 있네요 ㅋ
이런 글을 쓸 때 반말로 쓰는 것이 습관이 돼서 저렇게 적었는데 기분이 조금 거시기하시더라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퍽)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ljwmetal 2006-02-11 20:03 | ||
헉 고순위에 주다스가 압도적으로... | ||
Eagles 2006-02-13 01:16 | ||
주다수, 메이든, 휄로위인이 많네요.. Hell Bent for Leather... 결국 대박은 British Steel 이 터트렸지만 78년에 나온 이 앨범도 만만치 않죠.. ㅎㅎ 특히, Running wild 는 절대 질리질 않는 초필살 트랙. | ||
Morbid 2006-09-22 14:00 | ||
헵메탈이많당........! | ||
닐리리 2007-02-21 14:13 | ||
ㅎㅎㅎ 영원한 우리들의 메탈 갓 주다스님을 숭배하시는 군요!! 같은 숭배자로써 동지애를 느낍니다. | ||
▶ 가입기념 지극히 주관적인 베스트 20!(순위없음) [4]
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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