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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95shkim (number: 1033) | ||
Name (Nick) | 후추상사 (ex-후추병장) | ||
Average of Ratings | 86.9 (46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14, 2006 01:35 | Last Login | April 21, 2017 15:16 |
Point | 4,230 | Posts / Comments | 16 / 66 |
Login Days / Hits | 53 / 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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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Websit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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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pation | 금융업 | ||
Interests | 음악듣기, 농구 | ||
Lists written by 후추상사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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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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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win Dare | Progressive Metal | United States | 3 | 2 | Feb 8, 2011 |
3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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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My Time to Die | 1998-10-21 | - | 0 | Feb 8, 2011 | |
![]() | ![]() | ![]() | Can't Break Me | 1996-01-21 | 88 | 1 | Feb 8, 2011 | |
![]() | ![]() | ![]() | The Unthinkable Deed | 1994-06-22 | 90 | 1 | Feb 8, 2011 |
Album reviews written by 후추상사
no data |
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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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pr 21, 2017 |
듣기 좋게 잘 만든 소악의 명반... 이때만했어도 이들은 정말 팔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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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0 Jun 18, 2011 |
흔히 나오기 어려운 걸작 프로그레시브 앨범이다. 2000년대 등장한 신진으로서 쾌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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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0 Jun 5, 2011 |
후반기의 앨범이지만 전성기의 두장을 능가하는 일관성을 가진 앨범이다. 특히 4, 5, 10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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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0 Jun 1, 2011 |
프록성향이 줄고 심포닉 성향이 강해진 앨범. 멜로디는 깊고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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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0 Feb 27, 2011 |
이 걸작 앨범이 90점이 안넘는다는 사실에 점수를 올려주기 위해 94점 준다. 그럴만한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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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0 Feb 8, 2011 |
엔젤 오브 바빌론보다 우월한 앨범. 역시 토비아스는 재주꾼이지만 전작들에 비해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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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00 Feb 8, 2011 |
멜로딕 하드록계에서 나올 수 있는 최상의 결과물.... 더 이상의 앨범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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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Feb 8, 2011 |
듣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한 MHR 앨범이다. 버릴 곡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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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Feb 8, 2011 |
전곡이 다 감칠맛 나지만 특히 11번은 너무 아름다운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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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0 Feb 8, 2011 |
1집보다 더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을 주는 앨범으로 숨어있는 보석같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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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후추상사
no data |
Album lyrics added by 후추상사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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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8 posts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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